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13/11/28 02:34:30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진링의 13소녀] 창녀들과 소녀들.jpg(스포有)
https://pgr21.com/freedom/48046 삭게로!




[진링의 13소녀] 창녀들과 소녀들..

1937년 12월 13일, 일본이 중국 대륙을 침략한 후 난징까지 입성하자 중국 대륙은 무자비한 살육이 판치는 죽음의 땅이 되어간다.

이 시기 난징의 윈체스터 대성당에는 미처 피난을 떠나지 못한 수녀원 학교의 소녀 13명이 남아 돌아가신 잉글먼 신부의 장례를 위해

장의사를 기다리고 있다. 장의사 존(크리스찬 베일)이 죽을 고비를 넘기고 성당에 도착하고 일본군의 총칼을 피해 술집여인들과

중국군 부상병들까지 성당에 숨어들면서 위태로운 이들의 동거가 시작되고 제네바 조약으로 안전지대로 보호받아야 할 성당까지

무력으로 위협하는 일본군의 만행에 존은 분노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현실의 현실
해시 아이콘
13/11/28 02:39
수정 아이콘
중국이일본싫어할만하죠..
현실의 현실
해시 아이콘
13/11/28 02:47
수정 아이콘
금릉십삼채였던가요 제목이
Island sun
해시 아이콘
13/11/28 02:47
수정 아이콘
영화 봐야겠습니다. 멋진영화네요
윤가람
해시 아이콘
13/11/28 06:13
수정 아이콘
스샷으로 돌아다니던거 처음 봤을땐 몰랐는데..
이거 개봉한 지 두 달도 안 된 영화더군요.
-.-a..
NeverEverGiveUP
해시 아이콘
13/11/28 07:26
수정 아이콘
보는 내내 불편했던 영화.
꽃샘추위
해시 아이콘
13/11/28 07:30
수정 아이콘
왜 우리동네 cgv에서는 상영안하지?
참보고싶은데 말입니다
알사자르
해시 아이콘
13/11/28 09:51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pb/pb.php?id=freedom&no=47442&divpage=9&ss=on&sc=on&keyword=%EB%82%9C%EC%A7%95

죄송하지만 이미 같은걸로 올라왔었네요. 이 영화 2011년인가 먼저 나왔다가 한국에서는 올해 상영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자게 운영위 현황 및 정치카테고리 관련 안내 드립니다. + 선거게시판 오픈 안내 [28] jjohny=쿠마 25/03/16 19947 18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302881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57271 10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60138 4
104209 [일반] MBC, 故오요안나 관련 기상캐스터 3명과 재계약 결정... 1명은 계약해지 [5] 홍검283 25/05/22 283 0
104208 [일반] [강스포] 미션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닝 후기 - 인물 중심으로 [27] AMBattleship3132 25/05/21 3132 1
104207 [일반]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8) - 미완의 꿈, 제무왕 유연 (完) [3] 계층방정3181 25/05/21 3181 4
104206 [일반] 그 날, 2편 회피와 기피 [9] 똥진국4971 25/05/20 4971 12
104205 [일반] SPC삼립 크보빵 생산공장 사망사고 [80] Croove11854 25/05/20 11854 7
104204 [일반] 친구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15] Enigma7199 25/05/20 7199 11
104203 [일반] [노스포] 미션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후기 - 오타쿠는 오마쥬랑 수미상관에 약하다구 [26] 헤세드4585 25/05/20 4585 3
104202 [일반] 중국인 흉기난동 사건: 말해도, 말하지 않아도 혐오는 커진다 [75] 계층방정10121 25/05/20 10121 23
104201 [일반] 어떤 일본 축구선수의 만화와도 같은 생애 [38] 無欲則剛7793 25/05/20 7793 24
104200 [일반] SKT 해킹사태 2차 조사결과 IMEI 유출 가능성 발견 [81] 윈터11496 25/05/19 11496 7
104199 [일반] 책 후기 - <1973년의 핀볼> [9] aDayInTheLife4982 25/05/18 4982 5
104198 [일반]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7) - 미완의 꿈, 제무왕 유연 (6) [3] 계층방정4166 25/05/18 4166 3
104197 [일반] 태양광 산업 기사회생? [113] 如是我聞13745 25/05/18 13745 8
104195 [일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스트 액션 히어로. (노스포) [93] aDayInTheLife10498 25/05/17 10498 7
104194 [일반] 미신에 대한 생각 [24] 여기7545 25/05/17 7545 13
104193 [일반] AI 음악 딸깍! 도전해보기 [11] 여행의기술6569 25/05/16 6569 8
104192 [일반] 닭비디아 주가 [43] 퀀텀리프11959 25/05/15 11959 0
104191 [일반] <해벅> - 장점과 단점이 동시에 보인다는 것. (노스포) [7] aDayInTheLife6147 25/05/16 6147 1
104190 [일반] 북한은 과연 김주애가 권력을 승계받는게 가능할까요? [68] 독서상품권12262 25/05/15 1226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