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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11/24 00:25:16
Name OrBef2
Subject [일반] <버림받은 자들의 비전과 미래에 대한 포럼>, 일정/장소 결정 됐습니다
****** 일단 멤버 모집은 종료합니다 ******

민토 세미나실을 15인실 3개 예약한 관계로 (퍼플님이 그저께 예약해 주셨는데도 남은 방이 그것 밖에 없었습니다), 45명 이상은 감당이 안됩니다. 현재 일정 최종확인 해주신 43분 + 예상 추가 인원 4.5분 (일정 최종 확인은 안해주셨으나 참가 의사를 진작에 밝혀주신 9분은 0.5명씩 쳤습니다)을 합하면 이미 사람 수가 약간 초과상태입니다. 때문에, 이후에 입금 공지때 일정이 변경되셔서 못오시게 되는 분들이 발생하면 결원 만큼의 추가 신청은 받겠지만, 일단 지금으로서는 멤버 모집은 중단합니다. 이렇게 모임이 커질 줄 모르고 대충 준비하던 제 불찰입니다. 사과말씀 드립니다.
****** 일단 멤버 모집은 종료합니다 ******

이 글이 왜 공지글인양 붙어있는지 약간 설명을 해드리자면, 원래는 제가 아는 분들을 몇 분 모시고 진정한 의미의 소규모 번개를 가지려고 계획했었으나, 제가 지저분한 공대출신이었던 관계로 중급 크기의 <이공계 번개> 로 진화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우리가 무슨 코딩 기법이나 화학식을 논의할 것도 아니고 단지 울적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신세한탄.. 은 아니고 우리의 비전과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 까닭에, 굳이 참가 자격을 이공계로 한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제목을 바꿨습니다.

번개의 성격: <2시간 정도의 Coffee Hour, 이후 부어라 마셔라> 이건 어디까지나 피지알 정모가 아니므로 제가 마이크잡고 그런 거 없습니다. Coffee Hour 에는, 댓글에 달아주신 전공과 관심사, 현재 상태, 단기 목표등을 기준으로 몇 개의 조로 나눠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부어라 마셔라는 뭐.. 글자 그대로 그냥 부어라 마셔라입니다.

시간과 장소는,
1차: 26일 토요일 5시 신촌 민들레 영토 ( http://www.minto.co.kr/?TO=br_sincheon_new )
2차: 26일 토요일 7시 신촌 달구지 주막


29일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았지만 (사실은 딱 반반이었습니다. 7.5명 vs 7.5명이네요), 1/2차를 둘 다 진행하기에는 아무래도 평일은 조금 빡빡한 듯하여 26일로 정했습니다. 29일이면 못오신다고 안타까워하신 세 분께는 참으로 죄송합니다 ㅠ.ㅠ

참가 인원은 45명 정도로 추정되지만, 실제로 상호간에 얼굴 보면서 얘기할 수 있는 그룹 크기는 기껏해야 10명 남짓이죠. 해서, 조금 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 1차에서 약 2시간 정도의 <버림받은 자들의 비전과 미래에 대한 포럼> 이 될 기세인 커피타임을 가진 뒤, 부어라 마셔라를 위해 이동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민토에 정작 저는 가본 적이 없습니다만, 대충 15 명정도의 3조로 나누어서

< 대학원 진학 > < 취업 > < 전공 변경 > 정도의 세 가지 주제로 (물론 예입니다. 실제 이야기꺼리는 천천히 정하도록 하지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눈 후 조를 바꿔서 다른 주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면 적당할 것 같구요. 진행 방식에 대해서는, 저도 지금 생각중인 것이 있지만, 제안을 해주셔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 참가 예정자 목록 ******
일정을 재확인 해주신 분들 (현재 43분):
KnightBaran.K(생명과학 박사과정, 26일 선호) / 밀란홀릭(전자과 4학년, 취업 준비 중, 29일 선호) / 릴리러쉬(비이공계) / WizardMo진종(컴공, 1차만 참가하실 수도 있음) / OrBef2(기계과 박사, 화학과 포스닥..응?) / 아야여오요우유으(대학원생, 26일 선호) / 세이시로(유학에 관심이 있는 비이공계) / 원팩더블(복학생, 26일 이후 선호) / VilleValo(SSD FTL 세부전공이신 듯) / 객관적인리플(화공 학부 2학년, 대학원 진학에 관심이 있음) / 라벤더(컴공 출신 현 개발자) / 김현서(공익 근무중) / 높은새(컴퓨터 비젼 인식 전공 석사 후, 현재는 현장근무?, 26일 약간 선호) / 루뚜님(개발자, 몸매와 일일 카페인 섭취량은 이미 일류임) / Artemis(비이공계, 잘 기억은 안나지만 무려 '인문계' 셨던 듯) / Gidol(석사 - 중소기업 프로그래머 1년차, 게임계열 지망생, 금토일 선호) / 2ndEpi.(박사 후 비 연구직 종사, 26일 선호) / sinfire(컴퓨터랑 씨름하는 화학과 박사과정, 금토 선호) / AhnGoon(게임회사의 중간보스 11년 차. 돈이 아주 많음. 12시전에는 집에 가셔야함) / 피아(토목공학 석사졸업 후 관련업체 근무, 술을 못하심) / 리오스(전자공학 3학년 ) / detector(전자공학 석사 - 대기업 - 투자은행 테크트리) / 프렐루드(현직 프로그래머) / COurage0(공대출신 엔지니어, 주말 선호) / 여자예비역(프로그래머셨던 듯) / GODIVA(이공계 석사 이후 경영학 박사, 교수 지망, 1차만 참석하실 수도 있음) / SaiNT(교직에 관심 많은 전산과 학부 졸업 예정자, 1차만 참석하실 수도 있음) / Snoopy(화학과 학부 4학년) / 곽가(학부 마지막 학기) / 김주영(약학부 박사 1년차) / Nybbas(컴공 학부 후 게임기획자, 26일 선호) / 날아가고 싶어..(석사 - 직장 - 박사3년차 테크트리) / Anabolic_Synthesis(수학과 학부생 말년 차셨던 듯) / ironbird(기계과 석사 이후 대기업 연구원 5년차) / Mynation(공대 가고 싶은 의대 실습생! 부어라 마셔라만 참석 예정) / 프린키피아(공대-개발(설계6년차)) / dydtlrhd(화학전공, 석사진학 예정) / 하얀냥이(이공계 직장인) / Soit(학부1학년, 물리과 희망, 29일 약간 선호) / 풀문(물리학과 학부, 개발자+WAS 엔지니어, 현재는 잠시 주춤하신 중) / Je ne sais quoi(학부 이후 이공계통 종사 중, 평일 선호) / 뎀뎀(전기공학부 8학기, 대학원진학 고민중) / 독을차고(석사 1학기 전기 전자) /

오실 듯 하지만, 아직 최종 확인이 안된 분들:
이수철(석사 도중 관두시고 비이공계 종사 중) / 박서날다 / Siva.J(화공과 학부 2학년) / 싼다라박(전자) / 레이(고3!) / lovehis(부어라 마셔라만 참석 예정) / 달걀껍질(화공과 석사 후 전문연 2년차, 26일 선호) / 바카닉테란(eecs 석사 2학기) / lowTemplar /

오시고 싶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못오실 듯하신 분들:
지구사랑 / 홍군(전자과 학부 후 임베디드 C 프로그래밍 8년 차) / 니즘(기계) / FlyZerg(기계과 석사) / 니델(학부 이후 이공계통 종사 중, 29일 선호) / rigel(화학과 출신 변리사 5년차, 29일 선호, 강남 선호) / 밀로비(H2O가 산소인 것을 이미 알고 있는 고급 문과생) / 헨델과그랬대(경제학 박사과정 중인 유학생, 29일 선호) / 내려올팀은 내려온다(ColorFulDesign 전공의 석사) / 홍스매니아(LED 패키징 업무. 지방이셔서 현재로선 참석이 힘드신데 확정은 아님) / 7drone of Sanchez(인테리어 디자이너) / Shura(대학원 진학 예정, 인공지능 세부 전공, 카라 덕후) /

추가 신청하신 분들:
nalla / 무제 / aMiCuS /

****** 도움주신 분들 ******
회비 관리를 여자예비역님께서 자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모장소 물색부터 전화 예약까지 퍼플레인님께서 자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케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알려주세요 ******
아직 시간이 한 달이나 남았으니 일정 조정이 매우 힘들 수밖에 없고, 오신다고 했다가 안 오시는 경우가 생길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신중하게 본인의 스케줄을 예상해보시고, 참석 여부를 알려주세요. 아시겠지만, 53명 자리를 예약했는데 참가자가 20명이 된다던지 그 반대의 상황이 생기면, 매우 난감하지 말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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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4 00:28
수정 아이콘
호... 혹시 뒤늦게 참석 가능할까요?
09/11/24 00:29
수정 아이콘
아 물론입니다. 선호하시는 시간을 알려주시구요, 미리 자신에 대한 아주 간략한 2단어 소개라도 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09/11/24 00:34
수정 아이콘
4학년이지만 졸업은 못 하는 화학과 학부생이고 시간은 아무때나 상관없어요 ^^;;
퍼플레인
09/11/24 00:35
수정 아이콘
결국 번개를 가장한 이공계 포럼(이라고 쓰고 정모,라고 읽는다)이 만들어질 줄 알았지 말입니다. H2O가 물인 줄 아는 즈질 문과생은 조용히 뒤에서 응원만 해드리도록 하겠습.....(먼산)
아카펠라
09/11/24 00:47
수정 아이콘
정말 가고싶은데...아이러니하게 이공계생 이라서 못가게 생겼습니다.
프로젝트가 너무 많아요...ㅠ.ㅠ
부엉이
09/11/24 00:48
수정 아이콘
이분들...대체무슨짓을 벌이는건가요..... OrBef2님은.....영혼까지 저당 잡히신듯 ㅠㅠ
Je ne sais quoi
09/11/24 00:50
수정 아이콘
'학부 이후 이공계통 종사 중'인 Je ne sais quoi인데 평일 선호하지만 신촌이면 9시에나 도착하겠군요 -_-a 회사가 분당인데다 늦게 끝나기 때문에... 급 주말로 선호 날자를 바꿔보려 했더니 날짜가 26일... 후... 그냥 정해지면 그 때 스케쥴 봐서 가보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이공계생들의 비전과 미래에 대한 포럼> 들어는 보고 싶은데.. ^^;;;
09/11/24 00:55
수정 아이콘
부엉이님// 저는 탄수화물의 화학 반응과 나노입자들의 동역학적 거동에게 영혼을 빼앗긴 지 어언 몇 년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영혼이 뭔가요 먹는 건가요
wish burn
09/11/24 00:58
수정 아이콘
나오시는 분들 IQ 다 합하면 4천은 훌쩍 넘겠네요...
부엉이
09/11/24 00:58
수정 아이콘
OrBef2님// 소화기계통의 연구라도........하시는건가요-0-. 하여간 놀자는 마음으로 시작하신게...이런식으로 흘러가다니..
일복이라는.....가장슬픈 저주를 타고나셧나봐요.
WizardMo진종
09/11/24 01:01
수정 아이콘
이건 세미나로 보입니다... 정장 입고 가야합니까?
09/11/24 01:02
수정 아이콘
WizardMo진종님// 그러게 말입니다. 님은 우월한 근육을 지니고 계시니, 정장은 특별히 면제해드리겠습니다.
내려올팀은 내
09/11/24 01:03
수정 아이콘
참가했다가는 뭔지 모를 용어의 홍수에 빠져서 허우적대다가 올지도;;
아무튼 저도 뒤늦은 참가 신청 해도 될까요?
ColorFulDesign만 줄창 하고 있는 (H2O가 산소라는 것은 잘 모르지만 아무튼 유체인건 아는) 석사과정 학생입니다^^
밀란홀릭
09/11/24 01:04
수정 아이콘
전 둘다 상관없어용. 근데 저도 학부 마지막 학기인데 ㅠㅠㅠㅠㅠ;;; 저만 취업준비중이네요 크크크.
09/11/24 01:07
수정 아이콘
이공계 지원하려는 지금 막 수능끝난 수험생은 갈 수 없을까요?

요새 진로고민이 많아서..;
소원을말해봐
09/11/24 01:19
수정 아이콘
12월 23일날 방학하는(2학기 마지막 시험이 끝나는) 전전전 학부생인데 호기심 생기네요
하지만 계절학기는 12월 21일부터 시작하잖아...
안될꺼야 아마 난....
Minkypapa
09/11/24 01:30
수정 아이콘
아 그림의 떡... 안타깝네요. 멀리서나마 만남의 대박을 기원합니다.
릴리러쉬
09/11/24 01:35
수정 아이콘
안군님 돈이 많음 크크크크크
Anabolic_Synthesis
09/11/24 01:35
수정 아이콘
소원을말해봐님// 저 계절학기 빠지고 갈 기세입니다. ^^; 이런 기회 흔치 않습니다. 기회를 잡으세요!
루뚜님
09/11/24 01:36
수정 아이콘
저도 놀러가도 될까요? 체형만 보면 일류 개발잔데말이죠 ^^
ironbird
09/11/24 01:37
수정 아이콘
혹... 저도 참가할 수 있을까요? 기계과 석사마치고 대기업 연구원 5년차 입니다. ^^
눈팅만 하던 유저인데.. 될까요?
09/11/24 01:39
수정 아이콘
아 물론 어느분이던 환영합니다. 근데 아무리 그간 눈팅만 하셨어도 일단 오시면 말을 마구마구 시킬겁니다 ;)
ironbird
09/11/24 01:45
수정 아이콘
실시간으로 답변을 적어 주시네요.
'부어라 마셔라 이동..' 이 상당히 끌리네요..
그럼 참석하겠습니다..(아.. 29일 선호 입니다. )
아야여오요우
09/11/24 01:50
수정 아이콘
유령회원인 데다가 벌점복구한지도 얼마 안된 불량회원인데.. 저도 참가하고 싶네요 흐
대학원생인데..저는 26일이 아니면 못갈 것 같고요. 쪽지나 댓글 주시면 참가 가능한 걸로 알겠습니다.
09/11/24 01:52
수정 아이콘
우와 저도 가고 싶습니다! 크크크
WizardMo진종
09/11/24 01:53
수정 아이콘
OrBef2님// 저 지금 배 대박입니다. 평소체중에서 거의 6키로 가량 찐상태라 굴러다닙니다. 크크
성야무인Ver 0.00
09/11/24 02:06
수정 아이콘
저도 가고는 싶지만 비행기값이 없어서 못갑니다 T_T~~ 뭐 내년에 한국갈일 있으면 미국경유해서 갈생각인데 그때 OrBef에게 신세좀 질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후후후....
09/11/24 02:08
수정 아이콘
성야무인Ver 0.0009님// 그런건 이쪽에서 원하는 바입니다 :) 얼마든지 신세지시지요.

아야여오요우유으님// 날짜가 26일로 정해지면, 당연히 환영합니다.
09/11/24 02:14
수정 아이콘
저도 간단한 소개?
Shura ( 이번에 석사 합격, 인공지능 전공 예정. 이런 거 다 때려 치우고 카덕 )
객관적인리플
09/11/24 02:15
수정 아이콘
오 저도 전에댓글달았었는데요
토요일 신촌민토 대환영이요!!
morncafe
09/11/24 02:22
수정 아이콘
OrBef2님// 드디어 가시는 군요. 좋은 만남 되고 오세요. 저도 가고 싶지만, 사정이 사정인지라...
<묻지마 부어라 마셔라 난 누군가 여기는 어딘가> 이걸 보니, 보스톤 번개의 아쉬움이 그대로 베여 있네요. 좀 미안하기도 하고..
OrBef2님이 상당히 아는 것 많고, 입담이 좋으신 분이라, 아마 분위기를 제대로 이끌어 가실 거에요. 유익한 모임이 되리라 믿구요,

아, 저도 한국 한번 가보고 싶은데...

성야무인Ver 0.0009님// 혹시 보스톤 오시면 한번 뵙기를 희망합니다.
09/11/24 03:49
수정 아이콘
오.. 이런것이 있었군요... 못봤습니다

가능하면 참석 하고 싶네요. 부어라 마셔라만;;;;

인지도 0라 눈팅만 하셌습니다;
VilleValo
09/11/24 04:21
수정 아이콘
오오 신촌민토 연구실에서 3분 거리입니다. 연구실에서 플젝에 파묻혀 있어도 잠깐 나갔다 온다 그러고 사라져 버리면 되지 말입니다.
세미나 같으면 그냥 연구실 복장 그대로 가도 되죠~
이건 컨퍼런스가 될지도-_-;
Orbef2, 2009, pgr21 thunder conference, <A forum about visions and future of engineer>
Orbef님의 논문 발표가 있으시답니다.
09/11/24 04:23
수정 아이콘
저는 신촌 독수리님들하고 개인적인 친분이 전혀 없는데, 본의아니게 독수리님들 좋은 일을 했군요 허허허허;;

랩코트와 장갑, safety goggle, visor, apron 등은 다들 챙겨오는 거 기본입니다?
ArL.ThE_RaiNBoW
09/11/24 06:54
수정 아이콘
이번 크리스마스때 한국에 가긴 하는데, 마지막 기말고사가 23일날 있네요 -_-;;
첫날, 토요일, 마지막날에 시험을 봐야하는..
09/11/24 07:33
수정 아이콘
관심이 많은 분야라 땡기네요!!
기계과 석사과정중이에요. 날짜는 역시 확실치 않지만 23일날 한국도착이라...
독을차고
09/11/24 08:05
수정 아이콘
저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석사 1학기 전기 전자이고요~ 신촌 좋습니다
달걀껍질
09/11/24 08:15
수정 아이콘
26일이 된다면 저도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화공과 석사 후 전문연 2년차입니다.
세이시로
09/11/24 08:28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엄청나게 많던 참석자가 더 늘어날 기세군요!
제대로 된 부어라마셔라를 위해서는 역시 토요일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구 전 문과생은 아니고 유학지망 비이공계 예비 대학원생 정도로...호호
소인배
09/11/24 08:38
수정 아이콘
Anabolic_Synthesis님// 흠? 겨울학기가 있긴 했나요?
이수철
09/11/24 08:40
수정 아이콘
전 사실 25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공계 출신에게 크리스 마스따위는 없지 말입니다.
09/11/24 08:57
수정 아이콘
Je ne sais quoi과 똑같은
학부 이후 이공계통 종사 중이며 , 평일 선호 입니다.

29일이면 좋겠습니다.
09/11/24 08:58
수정 아이콘
저는 아무 때나 상관 없으나 직장인인 관계로 주말이 조금 더 편합니다. 주중 신촌이면... 회사가 강남 쪽이라 왕복도 좀 오래 걸리고 즐길 시간이 길지 않을 거 같네요 ㅠㅠ

전 위에도 쓰여 있지만, 화공과 박사 후에 지금은 R&D가 아닌 기획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석박사와 진로가 좀 다르다 보니 그런 얘기가 나오면 좀 도움이 될 거 같고... 최근엔 포닥에 대한 생각도 살짝이지만 들고 있는지라 포닥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제가 도움될 거 같고 그러네요. 기대하겠습니다! ^^
09/11/24 09:07
수정 아이콘
아마도 26일이 괜찮겠네요.
1달동안 천지가 개벽하지 않는 한(?) 그날엔 시간이 날겁니다.

정확하게 소개하면 컴공을 군대 제외하고도 6년만에 졸업한 후(...) 코딩은 한줄도 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게임기획업무로 전향한
게임기획자입니다.
퍼플레인
09/11/24 09:17
수정 아이콘
OrBef2님//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이냥반들이..... 12월 26일, 크리스마스 다음날이며 무려 주말인 신촌바닥을 얕보고 계신 것 같지 말입니다?
한달이나 남은게 아니라 그 시즌에 그 구역에 장소 구할 시간이 "한달밖에" 안 남은 거에요-_- Wake up!
09/11/24 09:19
수정 아이콘
토목공학 석사졸업 후 관련업체 근무중인 기사입니다.
연말이라서 가족과의 시간이 문제가 되겠지만, 피쟐 모임은 꼭 한 번 참석하고싶지 말입니다!
09/11/24 09:22
수정 아이콘
결국 문과생은 배제당한 정모가 되었군요. 흥!
그럼 뭐 저는 본가에나 가지요 뭐.
어차피 금토일 연휴인데.
아, 문과생 모임이나 만들어볼까나...
09/11/24 09:27
수정 아이콘
퍼플레인님// 헉 그런 것인가요? 음하하하 정 그러면 연대 캠퍼스로 들어가서 잔디밭을 무단점거한다던지... 하면 안될까요 -_-;;;

Artemis님// 아.. 전 아르님께서 마음을 바꾸셨을 것이라고 했지 오시지 마시라고는 한 적이 없... 지금이라도 본문을 수정하겠습니다 굽신굽신;;
09/11/24 09:29
수정 아이콘
26일 이후라면 언제든지 좋습니다! :) (앗, 영양가 없는 의견이네요~)
09/11/24 09:31
수정 아이콘
OrBef2 님// 잔디밭 무단 점거 후 OrBef2 님을 독수리상 앞 연못으로 투척...?
오호라... 이거 재미있을 듯......?
잔디밭은 계절상 시간상 느무 추울 텐데 술도 못 먹고 추위에 취할지도 몰라요~
높은새
09/11/24 09:36
수정 아이콘
헐...이공계 모임이라 그런지 다들 어느세 덧글도 군대 말투들을 쓰고 계시지 말입니다~~^^

저는 아무때나 상관 없지만 이왕이면 주말이 좋습니다...

OrBef2님// 별로 중요한건 아니지만 제 소계가 조금 잘못 된듯 합니다...C군님과 헛 갈리신듯 합니다.....
간략히 소계하자면 삼류 대학에서 컴퓨터 비젼/인식 전공으로 대학원에 몸담고 있다 현실에 눈을 뜨고
현제는 현장에 몸담고 있습니다...
퍼플레인
09/11/24 09:37
수정 아이콘
OrBef2님//
요즘은 잔디밭 점거가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라 아마 경비아저씨한테 쫓겨나실지도. 거기에 엉덩이 냉기 스물스물은 적절한 덤이고요.

지못미...

덧) 저는 Artemis님과 함께 문과생 모임 결성에나 동참해볼까요. 단 자격조건은 H2O가 산소라는걸 알고 있는 고급문과생이 아니어야 합니다. 제가 즈질이라서.
파랑새
09/11/24 09:38
수정 아이콘
본문에 나열된 아이디만 봐도 뭔가 화학기호 같은 느낌..

문과생은 아니지만 문과생 모임이라면 가고 싶네요.
이참에 문과생 모임 만들어지려나?
달덩이
09/11/24 09:39
수정 아이콘
요즘 책 모임은 신촌 민토에서 안 합니다..^^: 예약하기도 번거롭고, 비용문제도 그렇고...
일찍 예약 하시고, 회비도 미리 받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민토는 일단 방을 빌리면 무조건 그 돈은 내야했던 것 같네요.

모임 재미나게 하세요.. 재미있을 것 같은데, 제게는 외계어 총 집합 모임이 될 것 같네요.
Zakk Wylde
09/11/24 09:43
수정 아이콘
f=ma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으헝헝헝
바카닉테란
09/11/24 09:46
수정 아이콘
저도 뒤늦게 참석 하고 싶습니다^^

신촌이면 조금 머네요ㅠ 양일 다 괜찮습니다.

eecs 석사 2학기입니다!
09/11/24 09:49
수정 아이콘
저는 주말보다 평일이... 29일 선호합니다.
간략한 소개를 하자면, 화학과 출신에 점점 일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 변리사 5년차 되겠습니다.

혹시 장소는 신촌으로 확정인 건가요? 저는 강남이나 사당이 더 좋은데 말이죠.
09/11/24 09:51
수정 아이콘
많은 조언을 얻을수 있을것 같아 좋긴 한데 ㅜ
이번 주말에 서울 가긴 좀 힘들겠군요.. 흐윽
09/11/24 09:55
수정 아이콘
NdrewK님// 이번 주말 아닌데요 흐흐흐 한달 뒤에 하는 '번개' 입니다 :)
귀여운마제곰
09/11/24 09:57
수정 아이콘
이 멋진 세미나는 뭐지??
생명과학 쪽 분은 안계시네요~
이런건 실시간 문자 중계도 괜찮을 듯 한데요
09/11/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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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마제곰님// 주최자인 OrBef님이 생명과학쪽 포스닥이시지 말입니다.
OrBef2님// '돈이 많음' 이라뇨?!! 제 오타 한번이 이렇게 와전되는겁미콰????!!!
09/11/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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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Goon님// 저 생명과학 아니에요. 주로 채팅을 나누던 분들이 생명과학 쪽이시긴 합니다만..

그리고, 안군님 돈 많은 건 세상이 다 안다능. 음하하하하하
09/11/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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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일 제외한 요일의 저녁 시간 괜찮습니다. 물리학과 학부, 개발자와 최근 WAS 엔지니어하다 정리 대상으로 쉬고 있어요.
언어유희
09/11/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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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짜로 랩코트라도 입고 모일 기세..

플래시몹은 안되는거 아시죠?
30여명의 인원이 동일 의상 착용 후 신촌 일대를 활보 시 오인받을 우려가 있습니다.
Who am I?
09/11/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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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인님, Artemis님// 문과생 모임...아주 좋지말입니다- 저도 좀- 굽신-
(근데 난 책을 안읽잖아.........쓸쓸..)
리오스
09/11/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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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임 저도 좋아하지 말입니다. 학부생 전자공학 3학년 입니다 워낙 가까워 날짜와는 별로 상관없을 것 같네요 흐흐
라벤더
09/11/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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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서식 중인 컴공 출신 현 개발자 입니다.
저도 참석하고 싶어요~! 흐흐
honnysun
09/11/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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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나오니 왜이리 pgr에 좋은 모임이 계속 생기는 겁니까. ㅜㅠ
즐겁고 알찬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멀리서(?) 한 공대생이 응원합니다!!!
09/11/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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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ef2님// 아, 그리고 제가 8년차라고 밝힌게 3년 전이었으니, 지금은 11년차입니다. 제 프로필 다 틀리셨네요! 흥!!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시면, 모임 나가서 진상부릴거라능!!!
09/11/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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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Goon님// 흐음... 그럼 돈이 그때보다 11/8 만큼 더 많으시겠군요!!! 감사히 얻어먹겠습니다 음하하하하;; 진상은 sinfire 님이 다 받아주실 것 같습니다.
OvertheTop
09/11/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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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er2님은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아쉽군요. 진짜 이공계라서 못간다능...... 포럼인 만큼 후기 토론 후기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굽신굽신-
퍼플레인
09/11/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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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m I?님// 문과생이라고 책을 읽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뭐라는거냐)
09/11/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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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인님// Who am I?님// 두 분께서 이 모임에 오신다면, 이름을 <비전과 미래 포럼> 으로 바꿀 의향이 있지 말입니다?
헨델과그랬대
09/11/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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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런 모임이 언제 기획되고 있었죠? 저는 26일 입국이라 29일이면 참여할 수 있을 듯한데..
경제학 박사과정 중인 유학생입니다. 피쟐에 이렇게 유학 중이신 분들이 많은 줄 몰랐네요.
09/11/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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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개도 해야 하나요.. 석사 - 중소기업 프로그래머 1년차, 게임계열 지망생입니다.
OrBef2님// 문과생분들의 참여를 위해 <버림받은 자들의 비전과 미래 포럼>으로 바꾸시는게..으하하-
각종 철학 역사 인문 사회 정치 경제 경영 외계어로 도배되어도 재밌어보이는 1人..
아참, 평일로 잡혀도 가능한한 나올 겁니다. 보스몹 OrBef2님 사냥이 우선이고 프로젝트야 다음날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니..[먼산]
09/11/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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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ol님//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09/11/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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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9일 화요일이 좋아요. 26일에 못가는건 아니지만.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 아직 학부생 1학년이구 물리과 갈려구요
피쟐 공대 선배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크크
Anabolic_Synthesis
09/11/24 12:16
수정 아이콘
소인배님// 에.. 있는데 -_-;; 무슨 의미로 물어보시는건지요?
09/11/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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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일이 좋은데, 직장이 분당이라 신촌은 저에게 너무 먼 곳입니다. ㅠㅠ
Zakk Wylde
09/11/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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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역님 직장인 모임2 공지 올라올지도..
KnightBaran.K
09/11/24 13:22
수정 아이콘
생명과학 박사과정 연차초과예정자 입니다. 참석하고 싶습니다. 29일이면 참석이 힘들 것 같습니다. 26일 선호합니다.
이래 말해도 그 즈음이 되면 알 수 없지만서도.....^^;
09/11/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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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군님 돈이 많음 크크크크크 (2)

OrBef2님// 아쉽게도 저에게는 taunt 같은 기술이 없지 말입니다... 안군님이 타겟팅 지정을 Orbef님으로 하시면 저로서는 어쩔수가..[응?]
프렐루드
09/11/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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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프로그래머 손해봅니다~
Thanatos.OIOF7I
09/11/24 16:27
수정 아이콘
문과생도 아니고 이공계도 아닌
저같이 가난한 미대생 백수한량은 그저
쓸쓸한 눈빛을 머금으며
나홀로 술잔을 기울입니다.....
퍼플레인
09/11/24 16:51
수정 아이콘
Thanatos.OIOF7I님// 피지알에는 두 부류의 직업군이 존재합니다: 이공계와 비(非)이공계입니다. 아하하하하.
09/11/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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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fire님// OrBef2님 레이드할 공대 모집합니다. 마법사면 더 환영합니다.
프렐루드님// 손 안드셔도, 이미 굇수인증 받으신 분이;;;
Thanatos.OIOF7I
09/11/2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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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인님// 비(非) 이공계모임은 없나요? 크
이참에 백수 번개모임 추진한번 해볼까나..
09/11/2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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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atos.OIOF7I님// '버림받은자들'에는 다 들어가지 말입니다 크크
VilleValo
09/11/2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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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인님// 크리스마스 다음날 신촌 폐허지 말입니다. 25일 당일 낮에도 23일보다 썰렁할 걸요 크크

그런데 언제 제목이 버림받은 자들로 바뀐거죠??
LowTemplar
09/11/24 23:54
수정 아이콘
우앗 이런 게 있는 줄 이제서야 알았네요..
저도 갈 수 있으면..
7drone of Sanchez
09/11/25 00:04
수정 아이콘
Thanatos.OIOF7I님// 비(!) 이공계모임도 크리스마스 때 충분히 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개최 해보심이...

sinfire님// 크리스마스에 버림받는 것도 서러운데 이공계모임에도 버림받다뇨. 흑흑.

오늘도 평면 컨셉 잡다가 대충 구상해낸 작품이 용오름과 비슷해서 사장한데 무난하게 발린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
릴리러쉬
09/11/25 00:24
수정 아이콘
이공계 아니라도 가도 되나요?크크 슈라님 가면 저도 갈껀데 크크 거기다가 진종님까지 계시니..
날아가고 싶어.
09/11/25 00:29
수정 아이콘
여기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이공계가 모이는 이 현상이란...
당연히 이공계 정모면 24일 저녁 아닙니까!!!!!
석사후 직장생활하다 멀쩡한 직장 떄려치고 다시 박사과정 들어온 이상한 사람입니다..
벌써 박사 6기가 끝나가네요..후....
저도 가도 되나요?
SCVgoodtogosir
09/11/25 00:30
수정 아이콘
이거 뭐 녹음기라도 들고가서 녹음 떠야 될 것 같은 분위기네요....

저는 학부에서는 나름 깝쳐도 될만한 나이인데 저기 가면 그냥 무릎꿇고 듣고 있다만 와야할듯..

판님은 안오시나요(?) 전공은 그쪽이 아니시지만 나름 동물학계(?) 짱먹으신분인데..
스타카토
09/11/2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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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교대출신 완전 이공계 문외한도
단지...눈팅이라도 하고싶은 분위기네요..
아마도 자리에 착석후 5분만에 물론..."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가 되겠지만요..크크크
일찍좀자자
09/11/2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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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과나와서 수학가르치고 있는데... 너무너무 땡기는군요... 시간만 되면 가고 싶어요...
밀란홀릭
09/11/25 02:12
수정 아이콘
저 소개 좀 바꿔주세요 ㅠㅠ; 저만 너무 없어보이네요 크크크.
전자공학 4학년입니다; 전 29일을 선호합니다!
09/11/25 04:31
수정 아이콘
넣어주세요! 교직에 관심 많은 전산과 학부 졸업 예정자입니다
09/11/25 08:55
수정 아이콘
26일이면 19시 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신촌으로 날아가면… 캐리어 끌고 갔다가 시차부적응으로 사망할 것 같습니다. (?)
일단 29일 선호! 26일이면 상황에 따라 참석하겠습니다. (앗, 왜 이렇게 의욕만땅일까요? 요새 사람이 좀 고픈가 봅니다.)
소인배
09/11/25 09:11
수정 아이콘
Anabolic_Synthesis님// 음? 제가 아는 그 분이 아닌가요... 아니면 1개월 남짓한 겨울방학인데 겨울학기가 있나요? -_-;
내 안의 폐허
09/11/25 11:11
수정 아이콘
스타카토님// 교육계 모임도 해볼까요?? 겨울방학에 하핫
SCVgoodtogosir
09/11/25 11:35
수정 아이콘
26일팀 / 29일 팀으로 나눠서 개최하시는것도 좋을듯 크크
Thanatos.OIOF7I
09/11/25 11:48
수정 아이콘
정식 출퇴근은 안하지만 '무언가' 일을 하고, 또 꿈을위해 준비중인
청순한 백수분들의 모임 한번 추진해볼까요. 흠.
왠지 서로의 신세한탄과 우울한 담배연기가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될듯;;
Anabolic_Synthesis
09/11/25 12:18
수정 아이콘
소인배님// 헛 저를 아시는지요;; -_-; 조금 난감하면서도 신기하네요.. 이번 겨울학기 3주입니다. ^^
09/11/25 13:14
수정 아이콘
OrBef2님// 죄송합니다. 토요일 신촌이면 전 참석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흑~~
체리토끼
09/11/25 13:17
수정 아이콘
퍼플레인 님// 이과도, 문과도 아닌 사람도 참석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 해주신다면 꼭 참석 하고 싶지 말입니다. ㅠ_ㅠ
안그래도 지난번 정모도 참석하지 못하야 울고있는 불쌍한 중생이 여기 하나 있사옵니다.
아무튼~! 이공계 '번개' 를 가장한 '멋진 모임'은 화이팅 이셔요~!! 이 멋진분들 같으니!!(눈믈을 흩뿌리며 사무실로 달려갑니다)
와룡선생
09/11/25 13:32
수정 아이콘
lovehis님이 인지도 0이라니요...ㅜㅜ
그 옛날 총알님과 더불어 러브히즈님의 글로 인해 pgr 죽돌이가 되었습니다. 제 인생 책임...
어쨋든 총알님과 더불어 꼭 보고 싶은분중 한분입니다.
소인배
09/11/25 13:32
수정 아이콘
Anabolic_Synthesis님// 그냥 아라에서 몇 번 같은 닉네임을 보았을 뿐입니다.
09/11/25 13:44
수정 아이콘
헐;; 돈이 많음.. 에서 돈이 아주 많음... 으로 늘었다!!
아.. OrBef2님 뒤끝작렬이시네요. 작년에 바람맞췄다고 이렇게 복수하십니까???
뭐, 어차피 중간보스야, 최종보스 레이드 하러 가는 길에 끔살시키고 지나가는 놈이니까.. 뭐, 괜찮습니다.
OrBef2님을 지목하면서, '저기 최종보스가 있다!!' 외쳐주고 장렬히 전사해드리지요.(응?)
09/11/25 13:46
수정 아이콘
OrBef2님// 늦게 봐서 그런데;; 이제서야 참가신청 해도 되나요;
전 전기공학부 8학기째 다니고 있고 다음학기에 졸업예정인데, 대학원진학관련해서 부모님과 갈등이 생긴 사람이라서요.
대학원 졸업하신 후 사회생활하시는 선배님들의 얘기를 듣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날짜는 상관이 없습니다.)
Je ne sais quoi
09/11/25 14:07
수정 아이콘
뭔가 아주 거대해지고 있군요 후후후
사실좀괜찮은
09/11/25 14:18
수정 아이콘
끼... 끼었다가는 대략...
09/11/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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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너무 거대해져서 급 소심해진 1인... ^^ 저는 개인적으로 29일이 좋습니다. 신촌이라니 부어라마셔라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참석하고 싶습니다~~
09/11/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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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거대해지면 부담스러운데;; 거의 정모 분위기로 가고 있는 듯하네요. ^^; 뭐.. 네임드도 아니라 시선을 받진 않겠지만서도;;;
Ms. Anscombe
09/11/25 15:22
수정 아이콘
사실좀괜찮은밑힌자님// 비 이공계 백수 모임을 하나 만드시는 게.. 물론 저도 참석할테고..
사실좀괜찮은
09/11/25 15:24
수정 아이콘
Ms. Anscombe님// 쿨럭
홍스매니아
09/11/25 15:44
수정 아이콘
와우~~

전 재료공학과 석사 졸업하고.. 중소기업에서 LED PKG 만들고 있다보니.. 저랑 맞는 분야는 없으신거 같은데.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석하고 싶슾셉습니다.. 가능하다면 29일~~
퍼플레인
09/11/25 15:44
수정 아이콘
사실좀괜찮은밑힌자님// 백수일것까지도 없고 그냥 비 이공계 모임 하나 지르셔도 아마 호응이 뜨거울 것 같은데요.

체리토끼님// "당분간" 정모는 없을 예정이라서요. 훌쩍 마음내킬때 번개치는거라면 몰라도요. 근데 저의 번개는 말 그대로 '인생은 타이밍'이라서 말입니다. 으하하하하. 저 말고 다른 성실한 분들을 마구 떠미시는 것이 가능성은 더 높을지도 모릅니다;;
하얀냥이
09/11/25 16:13
수정 아이콘
26일, 29일 양일 다 참석 가능합니다.

이공계 직장인입니다.
체리토끼
09/11/25 16:17
수정 아이콘
퍼플레인 님// 퍼플레인 님의 번개는 정말 타이밍.... 절대 공감...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언젠가는! 을 외치며 기다리렵니다!(우리의 츤데레 퍼플레인님 꼭한번 보고싶다는 의지?!<-탕~!)
덧... 물론 다른분들의 번개와 모임도 유심히 보고 있사와요~! +_+
사실은좀괜찮은밑힌자 님이 슬슬 등을 떠밀리시는듯한 모습이 보여 빠안~히 바라보고 있는 1人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 번개는 타이밍... lllorz
지구사랑
09/11/25 17:47
수정 아이콘
OrBef2님// 흐음, 신촌이라... 아무래도 참석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다음에 강남 쪽에 기회가 있으면 그때 뵙도록 하죠.
一切唯心造
09/11/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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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커지고 있네요. 비이과계열이라 강건너 불 구경하듯 바라보고 있습니다. 후훗
릴리러쉬
09/11/26 00:01
수정 아이콘
슈라님 카라덕후 크크크크크 안군님 돈이 아주 많음 크크크
09/11/26 00:13
수정 아이콘
26일이라.. 12일에 저희 랩 큰형님 결혼식 때문에 양재로 가야 하는데.. =_=

숨 한 번 고르고 다시 올라가야겠군요!
09/11/26 00:37
수정 아이콘
헉... 압도적인 이공계 비율로 인하여 마구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_-
좀 더 고민해볼게요.-_-
어차피 저는 신촌까지 마을버스로 15~20분(도보로는 40분쯤?)이면 가는 관계로 부어라 마셔라 할 때쯤에 가고 싶어질 수도 있거등요~^^;;
언어유희
09/11/26 00:48
수정 아이콘
저...엄점 발전하고 있군요.
왠지 우월한(이라고 썼지만, 열등한 이라고 읽는건 읽는 사람 마음) 성비를 자랑할 것 같은 이 번개... . 으하핫
09/11/26 00:52
수정 아이콘
언어유희님// 그거이 신기한게, 저렇게 극단적인 계열별 번개임에도 불구하고 성비는 대충 지난번 정모와 비슷한 선이라는 것이지요. 어차피 피지알은 어떻게 조합해도 시망인 성비라서, 더 망가질 곳도 없지 말입니다.
몽정가
09/11/26 01:05
수정 아이콘
인문포럼도 개최해야겠군요...
언어유희
09/11/26 01:59
수정 아이콘
OrBef2님// 여자예비역님 홀로 '꽃'이 되시는 청사진을 그려보고 있었는데, 정모와 비슷한 선이라면 준수하네요.
사실좀괜찮은밑힌자님// 비이공계 백수 모임이라면 "사색하는 청춘들의 간담회"라를 제목을 선사해 드립니다.
퍼플레인
09/11/26 09:20
수정 아이콘
OrBef2님// 아마 비 이공계 번개를 치면 정모에 비해 우월한 성비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제가 비 이공계라서 이런 말을 하는 건 아닙니다. 훗.
09/11/26 09:27
수정 아이콘
퍼플레인님// 쉿! 홍보중인데 이렇게 초치시깁니까? 크크크
Ms. Anscombe
09/11/26 09:40
수정 아이콘
뭐, 남성 회원들에게 퇴짜를 놓으면 역 성비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요..
퍼플레인
09/11/26 09:47
수정 아이콘
Ms. Anscombe님// 그냥 제가 피지알 여성회원들만 모여보자고 하는 게 빠르겠군요. 크크.

OrBef2님// 즈는 쉬크한 도시여자라 그런거 모릅니다. 으하하하.
Lunatic Heaven
09/11/26 09:48
수정 아이콘
정모와 비슷한 수준의 성비라면 진짜 준수하네요.
이 이공계 세미나틱한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성비도 난감;;;
문과생은 쳐웁니다T_T
09/11/26 09:53
수정 아이콘
Lunatic Heaven님// 이미 Artemis 님을 섭외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루나틱님도 어여 오시기로 마음을 바꾸시지요!
09/11/26 09:56
수정 아이콘
비이공계분들을 위해 제목까지 이공계를 빼고 '버림받은'으로 바꾸셨건만! ㅠㅠ
..그러면 그냥 비이공계 포럼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열면 될 듯. [먼산]
벼..별로 성비가 부러운 것은 아닙니다[으응?]
Lunatic Heaven
09/11/26 10:00
수정 아이콘
OrBef2님// 제가 워낙 부어라 마셔라에는 소질이 없는지라...ㅠㅠ
갈등이 많~이 되네요.
09/11/26 10:00
수정 아이콘
Gidol님// 님 천잰데요?
퍼플레인
09/11/26 10:01
수정 아이콘
OrBef2님// 아이디어는 좋으나 그때 남는 방이 없어서.........................냐하하하하.
09/11/26 10:08
수정 아이콘
Lunatic Heaven님// 님은 특별히 부어라만 하셔도 됩니다.
09/11/26 10:26
수정 아이콘
아.. 참석하고 싶지만....
그날은 여자친구와......... (...저도 29일이었다면 ㅠㅠ;;)
09/11/26 10:32
수정 아이콘
Claire님// 와...함께 오신다는 걸로 알겠습니다. 으하하-
09/11/26 10:35
수정 아이콘
Claire님// 사슴님 구경 좀 시켜주세요~
09/11/26 11:02
수정 아이콘
OrBef2님// 저도 부어라만 하면 안될까요?
술은 전혀 안해서 말이지 말입니다...-_-;;;;
이번엔 와이프에게 버림받는 한이 있더라도 꼭 참석해보고 싶지 말입니다...^^

이러다 정말 버림받으면 누가 데리고 살아주려나...
detector
09/11/26 11:36
수정 아이콘
간다고 말만하고 일정을 말씀안드렸네요 참석합니다.
전 글에 쪽지 달았다시피,
S대 전자공학과(2000년졸업), 동대 2002년 석사, 2002~2005.8월 S전자,
2005.9~현재. 투자은행 근무.. 현재 Equity Investment 업무 중

저는 26, 29 모두 가능 입니다.
직장이 여의도라 29일 날 해도 신촌, 홍대면 OK 입니다.

그날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자리 문제로 참석이 불가하다면 미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루뚜님
09/11/26 12:37
수정 아이콘
제 설명을 보충해 주셨네요 ^^ OrBef2님 최고
09/11/26 13:28
수정 아이콘
회비 관리를 자원한 사람이 안 올 리가...-_-
여자예비역 님은 무조건 '확인'에 넣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09/11/26 13:30
수정 아이콘
^^ 말씀대로 행하겠습니다.
이수철
09/11/26 13:43
수정 아이콘
아...서울까지는 3시간이 소요되고...가면 어두운 면만 말할꺼 같고...가고는 싶고...장고에 들어갔네요. 성격도 우유부단해서요.

아...앞에 글을 써 놓고 보니 자리가 정해졌네요...^^
09/11/26 13:55
수정 아이콘
세상이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일 때 다같이 모여서 버림받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거네요 와~ ㅠㅠ
09/11/26 14:03
수정 아이콘
이수철님// 아... 3시간이라고 하시니 무작정 권유하기도 좀 그렇고... 그래도 이렇게 만날 날도 흔치 않은데 웬만하면 오시지요 :)
이수철
09/11/26 14:39
수정 아이콘
아...정말...물리학의 어두운 미래에 대해서 적날하게 비판할 자신은 있는데요...
09/11/26 14:49
수정 아이콘
휘유~ 이거뭐... 다크포스가 작렬할듯한 느낌의 모임이 되겠군요.
다스베이더 가면이라도 하나 사가지고 가야하나;;; 내 머리가 들어가긴 하려나(...)
09/11/26 15:03
수정 아이콘
이수철님// 저..저는 바이오에 대해서.. -_-; 어차피 그곳을 벗어난 이상 꿀릴 거 없...다고 말하고 싶네요 ;;
09/11/26 15:40
수정 아이콘
하하하 사실 자기 전공의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나요
이수철
09/11/26 16:20
수정 아이콘
아뇨..전 순수하게 좋아서 어떠한 역경도 자신있고 굳은 신념을 가지로 갈 사람이라면 밝은면...좋은점...존경받아야 될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 줄수 있습니다. 하지만...그냥 다른게 많이 걸리시고 현실이 필요하신분들에게 현실을 말씀드리는거죠. 직설적인 현실요.
Mynation
09/11/26 19:13
수정 아이콘
공대 가고 싶으나 결국 의대에 발 묶인 의대 실습생도 가도 되나요..
12/24, 12/26 시험이라 26일 시험 끝나고 달려가면 부어라 마셔라는 발 담글 수 있을 듯도 한데..
날아가고 싶어.
09/11/26 22:36
수정 아이콘
저 갈수 있어요!!... 그날 아침에 랩미팅(토요일 아침마다 하는 장시간 랩미팅..저주받으라!!)만 끝나면 갈수 있으니깐 가능합니다.

참석자 명단이랑, 전공 같은거 혹시 정리해서 주시면, 이름표는 제가 만들어 드릴수 있어요..

후.. 학회 개최만 몇년짼지... 이젠 눈감고도 이름표 만듭니다...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PS. 전 여대에서 박사과정 입니다...크크크 교수님 제외 저희 랩 멤버 모두 여자 이지요.. 아무래도 부러워 하실듯 하셔서 한마디 합니다
생활은 예전 공학에 있을때랑 똑같네요..
09/11/26 23:25
수정 아이콘
이수철님// 결론적으로, 오시는 것으로 알아도 되나염? ^^
프린키피아
09/11/27 00:00
수정 아이콘
늦었지만 참석 신청 추가 가능할까요?
PGR의 이공계인들의 모습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공대-개발(설계6년차) 테크를 타고있는 전형적인 공돌이입니다.^^
이수철
09/11/27 09:26
수정 아이콘
중국 심양갈 일이 있는데 그게 25,26,27로...될수도 있어서...후...학교에 메인몸...왜...교행직에겐 방학도 없는건지..ㅜ.ㅜ

아직 마감까진 시간이 좀 있죠??^^
KnightBaran.K
09/11/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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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Epi.님// 바이오의 어두운 면 기대하겠습니다. ^^
09/11/27 11:27
수정 아이콘
이거이거, 완전히 11월 정모 뺨치는 수준의 정모가 되겠는걸요?
09/11/27 11:28
수정 아이콘
저도 참석하고 싶은데 늦었지만 신청 가능할까요? (OrBef님 쪽지 드렸습니다..)

26, 29일 전부 가능하고 공대 석사 졸업해서 지금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직관련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09/11/27 11:34
수정 아이콘
nalla님// 신청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인원 초과라서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12월 10 ~ 15일 사이에 입금을 받을텐데, 그때 결원이 생기면 우선적으로 고려해드리겠습니다.
하얀냥이
09/11/27 12:12
수정 아이콘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09/11/27 12:41
수정 아이콘
쪽지로도 보내고 여기에도 쓸게요
다행이 지방인데 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회전목마
09/11/27 13:02
수정 아이콘
결국 <버림받은 자들의 비전과 미래에 대한 포럼>을 빙자한
<본격 크리마스때 심심한 능력있는 솔로들은 모여라> 군요
(저는 능력이 없어서 패쓰~~)
09/11/27 15:29
수정 아이콘
결원이 생기면 참석하고싶네요..
09/11/28 09:12
수정 아이콘
갑자기 엄청난 일이 생기지만 않는다면...갈 수 있습니다.
Je ne sais quoi
09/11/28 11:32
수정 아이콘
음하하 와이프님의 허가 획득했습니다. 갑니다~ ^^
09/11/28 14:49
수정 아이콘
저도 결원이 생기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런 모임이 있다는걸 지금에서야 확인한 제가 한심하고 한스럽네요...

다음에 이런 자리가 또 만들어진다면

주저하지 않고 꼭 참석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결원이 생기거나 혹은 인원을 더 받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크네요...
아야여오요우
09/11/28 15:41
수정 아이콘
듣보유령회원인데다 말 많이하는 성격도 아니라 가길 잘한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머리 비우고 가겠습니다. 어차피 사람 만나는거 별거 있겠나요 흐 인터넷 상 모임가는 건 처음이라 어떨지.. 기대도 약간 되네요.
09/11/28 16:23
수정 아이콘
아..아마도 저도 이공계(?)에, 석사도 했으니... 이 모임의 참석 조건에는 큰 무리가 없겠지만.
슬쩍 가고도 싶습니다만.
낯을 너무 많이 가려서, 지난 번 정모에 끼친 민폐도 있으니....
재미있는 모임 되시기 바랍니다. 하하 ;;;;;;;;;;;;;;;;;
홍스매니아
09/11/28 22:02
수정 아이콘
흑.. 쪽지도 너무 늦게 확인하고...

26일은 참석이 힘들어서...

즐거운 모임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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