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갤에서 소개한 것을 보고 원문을 찾아 번역하였습니다.  원문을 혼재해서 올립니다.  이전에 번역한 내용중 원문을 지우고 번역부분만 올렸더니 운영진이 출처를 안썼다고 경고 준다고 해서 지운 아픈 기억 때문에요...

Jun 21 2006 6:00 AM EDT
2006년 6월 21일 동부시간 6시

Playa Rater: The 10 Most Influential Video Gamers Of All Time
Our expert rates the 10 gamers whose skills have influenced the culture, creation or business of video games.
By Stephen Totilo
플레이어 평가 :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10명의 비디오 게이머
우리의 전문가가 비디오 게임의 문화, 제작, 사업에 영향을 미친 10명의 게이머를 선정하였습니다.  
작자 : 스테판 토틸로


Do gamers matter?
게이머들은 중요한가?

Over three decades of video game history, joystick genealogists have debated the impact of top-10 video games and 10-best game designers. They have discussed the five coolest first-person-shooters and the five worst 3D-fighting games. They have argued the relative merits and impact of various controllers, consoles and characters.
30년 이상의 비디오 게임 역사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10대 비디오 게임이나 10대 게임 디자이너에 대한 토론을 해왔다.  5대 최고의 최초의 사람쏘기 게임이나 5대 최악의 3D 대전 게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다양한 컨트롤러, 콘솔, 캐릭터에 대한 상대적인 장점과 영향에 대해서도 논의한 바 있다.

In short, they've rated everything except the players.
간단하게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것에 대해서는 다룬 바 있다.

So how do gamers themselves rate? Gaming is a more interactive medium than reading a book, listening to music or watching a movie, so theoretically gamers play a role in their chosen form of entertainment. But can the roles they play — or the ways they play those roles — exert enough influence to create a list of the 10 Most Influential Gamers of All Time? (One thing's for sure: trouncing your friend in "Halo" probably doesn't earn you a spot on the list.)
그렇다면 게임을 하는 플레이들 자신에 대한 것은 어떤가?  게임을 하는 것은 독서나 음악 감상, 영화 감상 보다도 더 대화적인 매체이다.  이론적으로 게이머들은 자신이 선택한 엔터테인먼트에서 어떤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수행한 역할이나 역할을 수행한 방식이 역사상 10대 영향을 끼친 게이머를 뽑을 만큼 중대하다고 할 수 있을까?   (적어도 헤일로에서 당신 친구를 이겼다고해서 이러한 명단에 낄 수는 없을 것이다)

So who qualifies?
그렇다면 어떤 자격이 필요할까?

Famous people who talk publicly about their gaming habits like Elijah Wood, Jon Stewart and Method Man? How about the first well-known female gamer, Stevie Case, or members of girl-gamer groups like the Frag Dolls and PMS Clan, who may have inspired girls to take up a keyboard or controller? Should the list include filmmaker Uwe Boll, the casual player of PC and Xbox who became the world's most notable — and notorious — creator of video game movies? And what about game journalists or even developers themselves, most of whom started as serious gamers?
엘리시아 우드, 존 스튜어트 같은 유명인들은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게임 성향을 이야기하곤 한다.  잘알려진 여성 게이머인 스티비 케이스나 여성 게이머 그룹인 프랙 돌스, PMS 클랜 같이 여성으로 하여금 키보드나 컨트롤러를 잡도록 영향을 끼쳤을 사람들은 어떨까?  이 명단에는 영화제작자인 우버 볼 같이 PC나 XBOX를 통해 게임을 즐기면서 게임을 영화하하여 유명해 졌지만 그 끔찍한 결과로 악명을 얻은 사람은 어떨까?  혹은 게임을 즐기면서 그것이 계기가 되어 게임 언론가나 게임 개발자가 된 사람들은 어떨까?

Sticking to a basic principle — gamers whose time playing actually affected the culture, creation or business of video games — we have assembled a first-run ballot for the 10 Most Influential Gamers of All Time. Let the debate begin ...
이쯤에서 원칙을 정해야 하겠다.  - 외적인 요소는 배제하고 순수하게 게임을 함으로서 비디오 게임의 문화, 제작, 영업에 영향을 미친 게이머들만을 다루도록 한다.  먼저 10명을 기본으로 선정하고 한번 격론을 해보도록 할까


주창자The Advocates: Mike Krahulik and Jerry Holkins.
게임을 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은 게 게임이 뭐가 좋다, 뭐가 나쁘다 하는 떠들썩한 의견이다.  대부분의 이러한 논쟁들을 눈에 띄는 효과가 없지만, 워싱턴 주의 두 사람의 경우는 달랐다.  8년전 두 친구들은 온라인 만화인 페니 아케이드 시리즈를 만들어 여러 게임들의 문제점을 유쾌하게 비꼬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수백만의 온라인 추종자들이 생겨나 흩어져 있는 게이머들의 의견을 가지고도 어떤 성과를 도출해내는 결과를 만들어 내었다.  그 예로 그들은 작년에 블리자드로 하여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초기에 있었던 문제점들에 대한 사과성 인터뷰를 끌어내기도 하였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게이머 운동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집단을 만들어 내었다는 것이며, 2년전쯤 E3 전시회의 게이머 판이라 할 수 있는 페니 아케이드 엑스포 행사를 연간 행사로 발주시켰다.
If there's one thing game-playing generates, it's vociferous opinion about all that is right with games — and so much of what is wrong. Most of that group-grumbling has no clear effect, but that's not the case for Washington state's Krahulik and Holkins. Eight years ago, the two friends created the online comic strip Penny Arcade and began merrily skewering all that was wrong with games. They developed an online following of millions and have become proven tastemakers, even on a Web that is cluttered with gamer opinion. They do exert some influence — like last year when they cowed "World of Warcraft" publisher Blizzard Entertainment into an apologetic interview regarding that game's early troubles. But more importantly, they have become the closest the medium has to leaders of a gamers' movement, going so far, a couple of years back, to launch [the equivalent of] an annual E3 for gamers, the Penny Arcade Expo.


The Egg De-Scrambler: Adam Clayton.
이스터 에그를 찾아낸자  
In 1980, give or take a year, a Salt Lake City-based gamer named Adam Clayton (age 12 or 13, as best he can remember) found something strange in one of the walls in a board of the Atari 2600 game "Adventure." He poked around and discovered a hidden room that brightly proclaimed Warren Robinett the developer of the game — a secret Robinett had hidden in 1979 as a protest to his bosses at Atari. "I almost thought, 'There's something wrong with this game,' " said Clayton, who now works for game developer Avalanche Software. So he wrote a letter to Atari about his discovery. Independent of Clayton, other gamers had found the hidden bonus — or Easter Egg — that the game's creator had laid, but as far as Robinett knows, Clayton's letter was the first tip-off to Atari. The popularity of the "Adventure" surprise, and the ability of players like Clayton to find them, helped make Easter Eggs a gaming staple for decades since.
대략 1980년경 솔트레이크 시티에 살고 있던 아담 클레이턴이라는 게이머 (당시 12살인가 13살인가)  는 아타리 2600의 게임 "어드밴쳐"를 하는 도중 벽에 있던 보드 하나가 좀 이상하다는 것은 느꼈다.  여기저기 찔러보던 중 게임의 개발자가 워랜 로비넷이다 라고 밝게 빛나는 문구가 있는 비밀의 방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1979년 워랜이 아타리의 고용주에게 항의하기 위해 만들어 넣은 것이었다.  "나는 이 게임이 뭔가 잘못된줄 알았어요" 라고 이제는 애벌랜치 소프트웨어사에서 게임 개발자로 일하는 클레이턴은 회상한다.  그래서 그가 발견한 것을 편지로 써서 아타리사에 보내었다.  클래이턴 말고도 다른 많은 게이머들이 개발자들이 숨겨둔 이러한 숨겨진 보너스 - 이스터 에그를 발견했었을 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회사에 그 발견을 보고한 것으로는 최초의 경우이다.  "어드밴쳐" 게임의 명성은 그 덕분에 놀랍도록 높아졌으며,  클레이턴과 같은 그것을 찾아내는 능력을 가진 게이머로 인해 지난 10여년동안 게임에 이스터 에그를 꾸준히 넣는 영향을 미친 것이다.


The High Score Hero: Billy Mitchell.
최고득점의 영웅
These days, he runs a hot-sauce company. But back in the early 1980s Billy Mitchell was a bona-fide arcade king. In 1982, Life magazine featured a 17-year-old Mitchell in a spread about the masters of those wild new video-game-things. Mitchell's claim in Life was 25 million points scored in "Centipede" — but that wasn't all. Among the high-score chasers chronicled by the gaming referees at the record-keeping outfit Twin Galaxies, Billy was one of the best. He hit the maximum level in "Donkey Kong." He rocked "Pac-Man," eventually scoring a perfect game in 1999. Mitchell's accomplishments helped fuel the motors of thousands of players determined to play well and rank well in gaming record books, a fever for achievement that still manifests itself in online rankings and Xbox Live leader-boards.
최근에 그는 소스공장을 운영하지만, 1980년대 초반 빌리 미첼은 아케이드 게임의 제왕이었다.  1982년 라이프지는 이 17세의 소년을 새로이 만들어진 비디오 게임의 마스터로 소개하였다.  라이프 지의 기사에서 미첼은 "센티피드" 게임에서 2천5백만점을 기록했다고 주장하였다.  트윈 갤럭시라는 게임 스코어 기록 기관에 따르면 그는 그외에도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그는 '동키콩'의 최고레벨 도달자이고, '팩맨'을 지배하여 1999년에는 퍼펙트 게임을 기록하였다.  그의 기록은 다른 서천여명의 게이머들에게 최고 스코어 경쟁을 하는데 불을 붙였으며, 그것은 현재 xbox 라이브의 리더보드의 뜨거운 온라인 경쟁목록까지 유지되고 있다.


The Land Baroness: Ailin Graef.
여성 대지주
For one thing, credit is due to any gamer who becomes renowned by the name they use while playing. In the case of the Germany-based Graef, that name is Anshe Chung, the persona she inhabits as a self-made real-estate maven in the online game "Second Life." Since 2004 she has been one of most visible, notorious and entrepreneurial citizens, flipping virtual land rented from "SL" developer Linden Labs into prime plots of spruced-up real estate that she sub-lets to her fellow residents. News accounts estimate her 2005 profits at over $100,000. In the wild west of the malleable 100,000-player "Second Life," Graef and gamers who run casinos, shooting ranges or even develop in-game games have proven that the way you play a game can redefine the game you're playing. The same can be said for the citizens of the six-million-strong "World of Warcraft," or of other large multi-player games where clever profiteering based on the re-selling of precious virtual items makes playing games a profitable experience.
이 선정은 특히 게임상에서 사용하는 이름이 원래 이름보다 더 유명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루어졌다.  이 독일 여성인 그래프의 경우, 게임상의 이름은 앤쉬 청으로서 온라인 게임 "세컨드 라이프"에서 거주하는 부동산 갑부이다.  2004년부터 그녀는 가장 두드러지고 악명이 높은 기업가적인 시민으로서 이 게임의 개발자인 린덴 랩스가 제공하는 가상의 부동산을 이용하여 다른 게이머들에게 세를 놓음으로서 큰 돈을 벌고 있다.  2005년의 그녀의 수익은 10만달러에 이른다.  이 10만명 이상이 즐기고 있는 "세컨드 라이프"에서 그래프와 다른 카지노 운영자, 사냥터 운영자, 심지어는 게임속의 게임 개발자로서 게이머들이 자신이 즐기는 게임을 재정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6백만명이 즐기고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나 다른 대형 멀티플레이어 게임들에서 재능있는 게이머들은 자신의 귀한 가상 아이템을 재판매함으로서 게임을 즐기는 것이 금전적 이익을 얻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The Never-Winded Athlete: Im Yo Hwan.
지치지 않는 운동선수 : 임요환
In America, pro gamer Jonathan "Fatal1ty" Wendel appears on "60 Minutes," endorses his own line of computer equipment and serves as living proof that, yes, you can make money for being really good at video games. But it's in South Korea — where at least a third of the country plays online games, where multiple TV stations broadcast pro-gaming tournaments and where tens of thousands of thunderstick-waving fans pack outdoor, rock-concert-style pro-gaming showdowns — that players enter by speedboat. The nation's favorite game is the sci-fi strategy title "StarCraft," and the most famous gamer who ever played it is Im Yo Hwan, a.k.a. "Slayers Boxer," who mastered the game's least-respected warrior class to become, for a time, the Michael Jordan of "StarCraft." With bodyguards and screaming female fans, a 2003 autobiography and at least a quarter-million dollars in annual profits (one longtime game announcer pegged his annual take at over $1 million), Im Yo Hwan isn't an underground curiosity. He's a national sports icon.
미국에서 프로게이머 조나산 "패털리티" 윈델이 뉴스프로그램 '60 분'에 출연하여 자신의 컴퓨터를 자랑하며 비디오 게임의 훌륭한 기술을 가지면 돈도 벌 수 있다는 산 증인이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진짜배기는 한국에 있다.  국민의 1/3 정도가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여러 tv 방송국에서 프로게임 토너먼트를 방영하며, 수만명의 열렬하게 응원하는 팬들이 야외에 모여 락 콘서트 같은 행사를 치루고, 선수들이 모터보트를 타고 등장하는 그곳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게임은 "스타크래프트"이다.  그리고 그 게임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는 임요환 일명 "슬레이어 박서" 이다.  그는 한때는 가장 인기가 없던 종족을 선택하여 마침내 "스타크래프트"의 마이클 조던같은 존재가 되었다.  경호원들과 소리지르는 여성 팬들에 둘러쌓인 그는 2003년에 자서전을 썼으며, 적어도 연간 수익이 25만 달러에 이른다.  (한 게임 방송 관계자는 그의 연간 수익이 백만달러를 넘었을 것이라 주장했다)  임요환은 더이상 언더그라운드의 흥미거리가 아닌 국가적 스포츠 아이콘이다.


The Re-Makers: Minh Le and Jesse Cliffe.
게임을 다시 만들게한 자
At some point, every great game designer crossed a line that transformed them from avid player to accomplished play-maker. In the 1990s, the onset of software modding blurred that boundary by empowering gamers to tweak their favorite games into new, playable experiences without getting a job in the industry. None were more successful than Le and Cliffe, who in 1999 re-engineered the first-person shooter "Half-Life" into a team-based multi-player game they called "Counter-Strike." Thousands played — then millions. It became a top online game and a standard sport for pro-gaming competitions. In 2000 Le and Cliffe were hired by "Half-Life" developer Valve, making "Counter-Strike" official. Even today the game is among the biggest titles online, logging 120,000 players during a random lunch-time check last week — and a mighty 4.6 billion minutes of logged playtime over the last month.
어떤 시점에서 뛰어난 게임 플레이어가 게임 제작자로 거듭나는 경우가 있다.  1990년대에 일단의 소프트웨어 수정행위가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을 즐기는 고급 게이머와 상용 게임간의 경계를 흐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중 가장 성공적인 예가 이 두사람으로서 1999년 대인 대전 게임인 "하프 라이프"를 수정하여 팀간의 다중 플레이어 게임으로 만든 다음 "카운터 스트라이크"라 이름 붙였다.  수천명이 게임을 하다가 수백만명으로 늘어났다.  결국 최고의 온라인 게임으로 성장하여 프로 게임 경쟁의 표준 종목으로 자리잡았다.  2000년에 두사람은 '하프 라이프'를 개발한 밸브사에 고용되었으며,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공식적인 게임이 되었다.  지금까지도 이 게임은 최고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난주에도 12만명이 점심시간에 동시접속하고 있었으며, 4천6백만 시간의 접속 시간을 지난 한달동안 기록하고 있다.


The Sex Spotter: Patrick Wildenborg.
문제시될 섹스를 찾아낸자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wasn't just Dutch gamer Patrick Wildenborg's favorite thing to play last year. It's also the game he inadvertently managed to get knocked from store shelves for a time after he discovered animations and controls for a half-cooked sex-game buried in the code. Hackers have been scouring game guts for years, sometimes finding cool extras developers never fully programmed (like a skateboard also found in "San Andreas") or sometimes to fix games they think are broken (like the mangled ending of the second "Star Wars: Knights of the Old Republic"). But no previous discovery quite outraged U.S. politicians and parents, got a game re-rated for Adults Only and forced publisher Take-Two to re-print a sellable M-rated version at a $24 million cost.
"GTA : 산안드리아스"는 네덜란드의 게이머인 패트릭 윌든보그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의도하지 않았지만 그 게임속에 숨겨져 있던 섹스적인 애니메이션과 게임 요소를 발견하여 한동안 상점 판매를 금지시키게한 결과를 만들었다.  그는 수년간 게임을 샅샅이 뒤져서 숨겨진 요소를 발견하거나,  (산 안드리아스에서 스케이트 보드 사용법을 발견하였다)  잘못 만들어진 부분을 고치곤 하였다.  (스타워즈 오래된 공화국의 기사들 2편의 두리뭉실한 엔딩같은)  하지만 GTA의 섹스 게임의 발견은 미국 정치가들과 부모들을 화나게 하여 게임의 등급을 성인전용으로 다시 조정하고 게임 판매자로 하여금 재포장하여 판매하기 위해 2천 4백만 달러가 들도록 만들었다.


The Unwelcome Guest: Peter Ludlow.
초대받지 않은 손님
It's not every day that getting kicked out of an online video game puts you on the front page of The New York Times. But University of Michigan professor Peter Ludlow's disputably "bad" behavior in "The Sims Online" did just that in January of 2004, after the game's publisher, Electronic Arts, revoked Ludlow's online citizenship. The offense was Ludlow's publication of a "TSO"-centric newspaper that chronicled creative and sometimes troublesome behavior of other gamers in the world, including allegations that under-age players were involved in virtual-sex-related activities. EA claimed Ludlow's newspaper violated the terms of service for playing "TSO." Ludlow quickly took his act to the online world "Second Life," where he began to rake muck for a new newspaper, "The Second Life Herald." If you, too, dream of playing a game so sensationally that the game's creators take notice, then Ludlow is the role model.
온라인 게임에서 쫒겨난 사실로 인해 뉴욕 타임즈상의 지상에 실리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미시간 대학의 교수인 피터 루들로우가 "심스 온라인"에서 벌인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나쁜" 행동으로 인해 2004년 1월 그러한 일이 발생하였다.  게임 개발자인 일렉트로닉 아트사는 루들로의 온라인 시민권을 박탈하였다.  문제가 된 것은 그가 게임상에서 발매한 소식지 'TSO' 에서 그 가상 게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창의적이거나 혹은 부정적인 내용을 다루었는데, 특히 미성년 사용자들이 가상 섹스 활동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 문제시 되었다.  EA는 루들로우의 신문이 게임 사용 협약을 위배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루들로우는 그후 바로 다른 온라인 세상인 "세컨드 라이프"로 옮겨가서 새로운 신문인 "세컨드 라이프 해럴드"지를 창간하였다.  당신도 게임 개발자들이 주목할 만한 행동을 하고 싶다면 루들로우는 그 롤 모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