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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0 13:22
카니발 고민하다가 산 사람들은 차를 타자 마자 바로 후회한다고 하죠.
왜 이 차를 이제서야 샀을까, 좀 더 일찍 살 걸.. 저도 그런 후회를 했습니다 흐흐흐
25/08/20 13:50
축하드립니다! 저도 고민고민 했던터라 남일같지 않고 공감되네요.
저는 지난 달 큰 SUV 출고했습니다(카니발은 아니지만). 짧은 거리 시내 출퇴근이라 연비 때문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로 왔는데 아직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 같이 안전 운전 하시죠!
25/08/20 14:12
제가 그래서 결혼하기 전에 열심히 살아온 내자신에게 주는 선물이 매달 있었...
결혼하고 나니 자기 변명따위는 통하지 않는 삶이...크크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는 이유는 조금더 나은 소비를 위해서니까 스스로 소비의 합리성이 납득된다면 잘 사용한겁니다!
25/08/20 14:17
잘하셨습니다.
저는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에게도 잘해줄 수 있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든데 다른 사람에게 잘해준다? 이건 스스로를 속이면서 오히려 더 안좋은 폭탄을 계속 쌓아간다는 생각입니다. 언젠가는 크게 터질. 대신 가족들에게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더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을거 같습니당.
25/08/20 14:52
(수정됨) 축하 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카니발 하이브리드 출시 했을 때 고민 참 많았습니다. 결국은 다른 차를 구매했지만 가족 생각하면 카니발만한 차가 없죠. 참고 참다 터진 것 또한 가족을 위한 것이네요. 참아부지 인정
+ 25/08/20 17:20
축하드립니다. 이번에는 카니발이었지만 앞으로도 원했던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이루어질 거에요. 글을 쓴 분이 고민했던 경험을 보니, 속도는 빠르지 않아도 작은 꿈들이 하나씩 실현되는 미래가 상상이 되어서 흐뭇해지네요.
+ 25/08/20 18:14
저도 카니발을 최근에 예약했는데, 2025년식으로 예약했는데, 엊그재 26년식이 나와서 26년식으로 진행되었네요. 가격이 꽤나 부담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가족 구성 상 선택의 여지가 없긴 해서 결국 구매하게 됐네요. 또 디젤 모델이 단종되어 결국 생애 첫 하이브리드 차량을 몰아야 할 것 같습니다. 차와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25/08/20 19:12
저도 올해 그 정도 사이즈의 큰 차로 바꿨는데 너무 너무 만족감이 큽니다. 아이들 생각하면 더 일찍 샀어야 한다는 생각이..
선루프열고, 2열독립시트에 아이들 태우니 애들보다 제가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다만 애들이 잘 때 시트에 기대지않고 옆으로 허리꺾어 눕는다는게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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