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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3 13: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2564?sid=102
[단독 - 서희건설 이봉관 "김건희, 23년 말~24년 초에 목걸이 돌려줘"…'디올백' 논란 뒤] 2025.08.13. 지난 10일 특검에 자수서 제출…"김건희, '잘 썼다'고 해" 구속영장 발부 '핵심 물증'된 반클리프 목걸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02154?sid=102 [단독 - '바쉐론 시계' 구매자 "김건희-매장 직접 통화시켜줬다"] 2025.08.13. 또 매장 직원이 "본인 맞느냐"고 김 여사에게 묻자 김 여사가 "맞다, VIP 할인해달라"고 답변했다고 서 씨는 기억했습니다.
25/08/13 13:07
살다살다 '영부인디씨'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보통 저런 경우 신분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돈을 더주고 입막음 하는게 '상식' 아니었어요?
25/08/13 13:3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2561?sid=102
[단독 - '바쉐론 시계' 사업가 "김건희, 500만 원 줬다" 진술...시가 1/10 수준] 2025.08.13. 특검은 실제 김건희씨가 500만 원을 지급한 것이 맞는지와 함께 나머지 자금의 출처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서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착용한 넥타이도 제공했다고 보고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사도 나오네요. 5천만원 넘는걸 3500만원에 사다줬더니 500만원만 주더라...?
25/08/13 13:24
"회사의 이름 '서희건설'에 대해서도 나름의 설명이 있다. 이봉관 회장이 창업을 할 때, '희'자 돌림 딸 셋의 이름을 합쳐서 회사 이름을 '삼희건설'이라고 하려 했지만, 이미 해당 이름의 회사가 있던 터라 아예 경상도 사투리에서 숫자 '3'을 의미하는 표현인 '서이'를 응용하여 '서희건설'이라고 지었다는 것이다"
어제 사람들이 여기에 김건희까지 더하면 [너이건설]이 되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개드립을.
25/08/13 13:30
명품 업체에서 구매자 전화하니 서희건설 컬러링 나왔다는 거
30대 같은 50대 여자가 받을꺼라는 거 이 목걸이 판매된게 딱 한점이라는거 상품권으로 구매한다고 미리 상의하고 산거 MB때 교회 이용해서 전국구로 컸다는둥 재미있는 이야기들 많더라구요
25/08/13 15:12
뭔가 수상쩍은 돈 많은 집안에서 판검사 사위 며느리를 들이는 건 의외로 꽤 많습니다.
가장 유명한 경우가 된 케이스가 윤석열 김건희고 그 전에는 여대생 청부살인사건의 영남제분 장모가 있었고....
25/08/13 23:3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65350
[서희건설 "김건희에 반클리프 외에 브로치·귀걸이도 줬다"] 2025.08.13. 특검팀 제출 자수서에 담겨…회장 '인사청탁' 시인 내용도 반클리프 목걸이는 '디올백 수수 의혹' 논란되자 반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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