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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5/10 14:55:05
Name 홍검
Subject [일반] 백종원의 프랜차이즈 계약은 다른 프랜차이즈보다 왜 더 문제인가 (수정됨)





W125FDT.jpg


1. 가맹업주 모집할때 월 매출 3000만원으로 홍보함

- 심지어 배달매출 제외



HAF4Im8.jpg


2. 그리고 정식 계약서를 쓸때는 먼저 임대차계약 먼저해와야 계약서 쓸 수 있다고함



WARWQQB.jpg


임대차계약하고 왔더니 설명회랑 다르게 계약서에는 예상매출액 엄청 낮게 책정되있음

(과대광고 및 법적책임 회피하려고)

임대차 계약을 하고 나서 예상 매출 산정서 보고 왜 이렇게 낮냐라고 물어보니

이거는 무시하셔도 된다, 지금 매출은 이렇게 나온다 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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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돈볼카츠 사장들이 들고 일어서자 이들을 마녀사냥 시킬려고 했던 백종원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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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츠 해명영상에서 다른 점주들 인터뷰따서 본문에 있는 점주들 이상한 사람들로 몰고가며 을과을끼리 싸움 붙여서 진흙탕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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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에 나섰던 볼카츠 점주들은 분쟁조정위원회에서 더본코리아가 각 볼카츠 점주들에게 7천만원씩 배상하라고 제시했고 자신들은 수용했는데 더본코리아가 이를 거부했다고 주장








백종원 담당일진 트루맛쇼PD가 백종원에게 다루기 시작한 이유가 바로 연돈볼카츠 사태입니다.

이때 백종원이 "나머지 매장 점주님들은 신났어요" 라고 하는것에 엄청나게 분노해 백종원을 파기 시작했다고 하죠.

다른 프랜차이즈들이 한 음식메뉴로 프랜차이즈를 하는것에 반해 백종원은 정말 너무 다양한 음식메뉴로 프랜차이즈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각 프랜차이즈점에 대한 관리가 부실해지고, 무엇보다 규모만을 키우기 위해 시장조사 없이 무리한 확장만 하게 됩니다.

다른 프랜차이즈들은 자사 프랜차이즈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이 지역에 차려서 성공할수 있는지 철저한 시장조사를 하는 반면 백종원의 프랜차이즈들은 어차피 한 프랜차이즈 망해도 다른 프랜차이즈 만들면 되니 그냥 최대한 빨리 규모 늘리기에만 신경씁니다.

어차피 백종원은 프랜차이즈점이 망해도 막대한 인테리어비로 매출 잘 나오니, 한 프랜차이즈 망하면 다시 또 새 프랜차이즈 런칭해서 인테리어비, 재료비 받아먹으면 그만입니다.






프차 상담만 한 10번 해봤는데

다른곳은 저렇게 안함

여기 자리 봐뒀다.하면 프차 상가팀에서

시장 조사를 함

그런 다음 이정도 매출 나온다. 라고 설명함

그 예상 매출도 아주 아주 합당하게 뽑음

예를들어 이 동네가 1만 인구고 학교랑 이정도 거리다. 하면 다른 지점 1만인구에 비슷한 상권으로

비교 계산함.

그리고 경쟁 업체 배달 배민 건수로도 어느정도 계산함 (1000+ 이런거)

예로 내가 샐러디 창업하고 싶어서 상담 받았는데

동네에 타 샐러드 배민 건수보고 매출이 안 나올꺼같다. 여기는 못내준다. 라고 현장에서 들었음

일반 프차들은 생각이 있으면

망하는 자리에 오픈 안시킴. 돈은 벌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회사에 엄청 손해니까

근데 저기는 애초에 프차를 몇십개씩 하고

새로만들고 이런 구조라 더본 자영업자들이

지금 곡소리 나는거임..




교촌 사장인지 회장인지 인터뷰 유명하잖아. '교촌'이라는 이름을 쓴다고 하면 점주가 밥은 먹고 살게 해줘야 한다고. 멋모르고 가맹점 내겠다고 목돈 싸들고 오면 차분하게 여기 배후상권이 아파트 몇천세대인데 일주일에 치킨 몇번시켜먹냐고 한달에 얼마나 시켜먹냐고 계산해주면서 여기다 가게열면 당신 망한다고 가라앉혀준다고 함. 냉철하게 상호계약에 의해서 프랜차이즈 지점 내는건데 어떤 그룹사에서는 거꾸로 뻥튀기면서 부채질을 ... 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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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시장조사로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지난 2020년 4253개가 개점했으나 2904개가 폐점했고, 2022년 4965개점이 신규로 오픈한 데 반해 3857개 지점이 문을 닫은 반면 교촌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계약 종료 건은 0건, 계약 해지는 4건입니다.

반면 백종원 프랜차이즈의 폐업률은 빽다방을 제외하면 지나치게 높습니다. 문제의 연돈볼카츠는 폐업률이 무려 72%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이 논란은 이제서야 새롭게 파묘된 논란이 아닙니다.

이미 작년에 한번 제기되었던 논란이지만 그때는 시위에 참여한 연돈볼카츠 사장들만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믿고 계약하는 점주는 망해도 싸다" 라며 욕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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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0 15:15
수정 아이콘
너무한다 너무해 정말
덴드로븀
25/05/10 15:16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freedom/101714
[연돈볼카츠 점주들 “백종원은 마이너스의 손”…공정위 신고] 2024/06/17

1년만에 분위기가 얼마나 바뀌었나 확인이 가능하네요.
OcularImplants
25/05/10 15:18
수정 아이콘
이런 것도 인터넷 마녀사냥이죠 흑흑.. 종원님 너무 불쌍하셔요
Ashen One
25/05/10 15:19
수정 아이콘
돌아가는 정황을 보니, 과도한 자신감으로 지나치게 큰 욕심을 채우려 한 건 맞는 듯 보이네요.
뭐, 그 결과 본인은 더본 상장으로 큰 돈을 벌었으니 이 쯤에서 쉬어도 아쉬울 건 없을 듯 보입니다만...
고민시
25/05/10 15:30
수정 아이콘
선 임대차계약 후 프챠계약 같은 불합리한 조건조차 받아들일정도로 백종원 파워가 셌었던거로 이해를 해야되나. 근데 백종원이 신이었을때도 백종원 프챠 평가는 잘쳐줘봐야 무난하다 정도였는데 왜 그렇게까지 계약을...
덴드로븀
25/05/10 15:35
수정 아이콘
<더본코리아 실적>
2021년 매출 1941억원 / 영업이익 195억원
2022년 매출 2822억원 / 영업이익 258억원
2023년 매출 4107억원 / 영업이익 256억원
2023년 매출 4642억원 / 영업이익 360억원

골목식당->맛남의광장 등 공중파 방송 및 온갖 방송들로 입지를 엄청나게 올려놓은 상태에서
매년 급격하게 커지는 더본코리아 실적 숫자들만 보면
자영업에 뛰어들려고 마음먹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엔 최적이었던거죠.

백종원 : 저만 믿으세유~ 나 몰라유?
사장님들 : 대표님만 믿습니다!
25/05/10 17:37
수정 아이콘
골목식당에서 모든 업종 솔루션해주는 장사의 신으로 홍보... 그런 모습을 시연하듯 계속 보여주며 홍보해줬고
연돈은 그 방송 중에서도 인지도 매우 높은 가치있는 브랜드니까요.
방송이 그런 파워를 준거죠. 트루맛쇼pd가 제일 걱정하던 모습이구요.
25/05/10 17:54
수정 아이콘
10년 전에 올라온 칼럼에서 잘 지적해주셨더군요 어떤 인문학자 분이 백종원씨처럼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티비에 나와서 음식프로그램을 하는 건 맞지 않다구요 결국 지상파를 통해 무한 포장해준 격이죠

비교적 백종원이 유명해지기 전인데도 티비 프로그램에서 솔루션으로 알려준 레시피로 방송 한 달 전에 해물떡찜 프랜차이즈 열 정도로 고단수였...
마일스데이비스
25/05/10 15:39
수정 아이콘
정말 한심한 점은, 잘 나갈 때는 어떤 사람도 문제제기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고 해봐야 대중들한테 짓밟혔다는 점입니다. 문제가 없다 생긴게 아니고 계속 있던 문제인데요.
그리고 추락할 때는 정확히 반대의 상황이 됩니다. 어떤 사람도 옹호하지 못하고 한 줌의 옹호는 대중들한테 짓밟히고요.

롱돌이 숏돌이들이 서로 조롱하며 맞다틀리다를 반복하다보면 결국 도파민만 채우다가 잔고는 모두가 마이너스인 상황과 크게 다른 기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음속의빛
25/05/10 15:49
수정 아이콘
2013년 백종원씨와 소유진씨 결혼하고 '힐링캠프'에 출연했을 때

백종원씨가 본인의 프렌차이즈 업체가 다른 프렌차이즈 업체와 다른 것은
체인점 업주들이 직접 발품으로 부동산을 확인하게 하는 거였다고 말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업주들이 부동산 정보를 모으는 과정에서 장사 잘 되는 가게였다가 망해서 비어진 장소들이 있으면
장사 잘 되던 가게들이 왜 망했는지 그런 정보를 얻으며 장사를 시작하기 전에 초심을 바로 잡을 수 있다고 했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이제 세월이 지나서 백종원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내려가니
다른 프렌차이즈 업체와 다른 게 굉장히 안 좋은 걸로 평가되어버렸네요.
25/05/10 16: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체인점 업주들이 직접 발품으로 부동산을 확인하게 한다... 이게 사실 직접 시장조사를 해줘야할 본사의 책임을 점주들에게 떠넘긴거죠.
마음속의빛
25/05/10 16:0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그 당시 힐링캠프 분위기도 그렇고 이후로도 그걸 문제삼는 분위기는 아니었었는데...
25/05/10 16:06
수정 아이콘
연돈볼카츠 사태도 막상 터질때는 더본코리아를 문제삼기보다 연돈볼카츠 점주들을 조리돌림하는 분위기라..
밥과글
+ 25/05/10 21:11
수정 아이콘
방금 그거 찾아보고 왔는데

임대계약까지 하고 와야된다는 조건은 쏙 빼고 말해서 그냥 부동산 공부 장사 공부 시킨다는 뉘앙스네요

그냥 넘어갈 만도
우정머
25/05/10 15:57
수정 아이콘
국정감사때 폐업률이 엄청 낮다고 했는데 백종원 대표가 거짓말이라도 했다는건가요!??
25/05/10 16:07
수정 아이콘
양현종
25/05/10 17:59
수정 아이콘
빽다방 숫자가 제일 많은데 폐업률은 제일 낮으니 빽다방 포함이면 맞을지도요
slo starer
25/05/10 16:00
수정 아이콘
방송사와 피디도 공범입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을 요리와 장사의 신으로 둔갑시켰는지 어의가 없을 따름..
+ 25/05/10 19:52
수정 아이콘
어이가 없다 입니다.
25/05/10 16:21
수정 아이콘
연돈볼카츠 폐점률이 높다는 얘기만 들었지 이런 얘기는 처음 봤는데, 왜 이제서야 이슈가 됐는지 모르겠네요.
지금보면 빽햄 아니였어도 올해 중에는 뭐 때문에라도 터질 수 밖에 없었겠네요.
시드라
25/05/10 17:54
수정 아이콘
몇년 전부터 백씨에 대한 비판은 꾸준히 나왔는데
빽보이들이 죽어라 쉴드치고 숫자로 묻어버리면서 뭍혔죠

그러다 빽햄에서 그동안 응축된게 터졌는데도 초반에는 빽보이들이 혼신의 쉴드를 치다가
문제점이 너무 많이 나오니 그제서야 여론이 바뀐겁니다

위법행위로 조사를 받아도 쉴드가 나올 정도로 빽보이들의 쉴드가 대단했죠
라멜로
25/05/10 16: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위 자료만 봐도 알 수 있지만 백종원 프랜차이즈 중에도 잘 되는 브랜드는 폐업률이 적습니다
홍콩반점 롤링파스타 역점우동 특히나 빽다방은 폐업률이 1.7%네요

반면 소형 브랜드들은 폐업률이 굉장히 높죠
특히나 연돈볼카츠는 83개의 점포가 출범했지만 현재 약 21개만 남아있다고 하죠
지금의 백종원 사태도 연돈볼카츠 점주들의 소송에서 시작했죠

결론은 이거에요 더본코리아는 충분한 조사 없이 문어발식으로 점포 내고 폐업하고를 반복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프랜차이즈 점주들이 떠안았다
메르데카일일팔
25/05/10 17:44
수정 아이콘
빽햄 내로남불보다 볼카츠가 훨씬 심하죠. 남은 점주들은 신났다, 라면을 끓여도 맛다른데 왜 내가? 자기편 점주들 인터뷰 따서 갈라치기...
2024헌나8
25/05/10 17:50
수정 아이콘
점포 망할때마다 뺨한대만 맞는다고해도 이런식으로 확장은 못하죠. 망해도 상관없거나 오히려 망할수록 더버니까 이렇게 확장해대는거지
25/05/10 17:52
수정 아이콘
나머지 매장점주들은 신났어요가 레전드
시드라
25/05/10 17:56
수정 아이콘
우리 짬뽕 아니예유~
25/05/10 17:57
수정 아이콘
그냥 장르불문하고 마구잡이로 프랜차이즈 만들어서 망할건 망하고 흥할건 흥해서 걸러지고.. 뭐 그런 식으로 늘려가는 거네요. 저런 식이면 점주가 실험용 쥐도 아니고 그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뭐...
Ashen One
25/05/10 18:14
수정 아이콘
백종원 말도 맞고 연돈 점주들 말도 맞네요.
연돈만 보면 폐점률이 높지만, 더본 전체로 보면 폐점률이 높은 편이 아닐 수 있겠네요.
하지만 브랜드 별 폐점률을 보면 문제가 확실히 보이네요.
폐점률 높은 브랜드 점주들이 어떤 기분일지는 충분히 알거 같습니다.
25/05/10 18:24
수정 아이콘
프렌차이즈를 차리려는 업주들은 코인 없이 목숨걸고 하는데 더본코리아는 무한 리트 가능한 게임하듯하네요..
백종원도 하드코어 디아블로 하듯 했으면 저지경까지는 안갔을텐데.
25/05/10 18: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상장 안했으면 몇년은 더 잘 지냈을건데 괜히 상장을 해서 일이 이렇게 되네요.
욕심이 화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주식판에 일부 사람들이 얼마나
집요하고 악질인지 몰랐던거 같습니다.
시드라
25/05/10 18:53
수정 아이콘
악질은 백씨고 그들은 백씨에게 금전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죠
+ 25/05/10 20:35
수정 아이콘
주식에서 하락으로 뭔가를 노리거나 본인이 주식 투자해 놓고 돈 잃었다고 공격하는 사람도 악질 아닐까요
별이지는언덕
+ 25/05/10 20:03
수정 아이콘
제가 저 추적60분을 어쩌다 본방으로 보게 되어서 이거 너무 심각한다 싶었죠.
Polkadot
+ 25/05/10 20:08
수정 아이콘
이런걸 볼때마다 경영은 전문가한테 일임하고 본인은 얼굴마담 플레이어가 되는게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 25/05/10 20:20
수정 아이콘
예전에 백대표님에게 안좋은 글 올라오면,
“백대표님은 경영엔 참여 안하신다. 경영은 안 하시고 좋은일 하시러 다니신다.”
라는 글이 바로 올라왔습니다. 
그말싫
+ 25/05/10 21:02
수정 아이콘
농약통 새거 사서 쓴건데 억울하다고 화내는 장면에서 이 인간에 대한 기대는 모두 접었습니다.
+ 25/05/10 21:03
수정 아이콘
저 프로세스는 뭔가 단단히 잘못됐는데요?
제가 한 때 부업에 잠깐 관심이 생겨서 날로 먹어볼 생각에 모 밀키트 프랜차이즈에 문의를 넣었었는데,
지도 찍어서 보내주니까 상권분석이랑 예상 매출액까지 제시하면서 이 장소는 적합하지 않다고 피드백 해서 빨간약 씨게 먹고 정신 차린적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라면 안될 장사는 안된다고 말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세상에 상식적으로 어떻게 임대차계약을 먼저 해야 받아주는 프랜차이즈가 있는지.. 스벅도 그렇게 안할 것 같은데..

백종원 관련 글 그냥 눈으로 만 읽다가 이건 진짜 얼탱이 없어서 한마디 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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