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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2/25 16:45:34
Name 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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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어제자 독일 연방의회 선거 결과 (수정됨)




CDU(기민당,중도보수) 208석 28.5%

AfD(독일을 위한 대안,극우) 151석 20.8%

SPD(사민당,중도좌파) 121석 16.5%

GRÜNE(녹색당) 85석 11.7%

Linke(좌파당,극좌) 64석 8.8%

BSW(자라 바켄크네이트동맹,좌익 포퓰리즘) 0석 4.9% 봉쇄조항 미달

FDP(자민당,자유주의) 0석 4.33% 봉쇄조항 미달



=====================================



이미 그 어떤정당도 AfD와 연정할 생각은 없다고 못박았지만

차기총리로 유력한 기민당의 메르츠도 강경 반난민 성향이라 난민이슈선 AfD와 손을 잡을지도 모르겠네요.

또한 흥미로운건 독일 젊은 층들의 표심인데

독대남들은 대안당 25 기민당 17 좌파당 15
독대녀들은 좌파당 34 대안당 14 녹색당 13

젊은 여성들까지도 꽤나 대안당을 찍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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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쥐
25/02/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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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서독 지역과 구 동독 지역의 지지 정당 비교도 재밌더군요.
소독용 에탄올
25/02/25 16:50
수정 아이콘
돌일 재통일이 실패해 가고 있다는걸 보여주는 선거결과가.....
피노시
25/02/25 16:50
수정 아이콘
독일 젊은층이 왠지 한국과 비슷해보이네요
25/02/25 16:55
수정 아이콘
동서독의 선거결과가 극명하게 나뉘더군요. 그래도 독일 정치의 관례상 극우와 손을 잡지는 않을거 같고 사민당과의 대연정이 유력해 보이긴 합니다.
25/02/25 17:06
수정 아이콘
난민이슈때문에 흑적연정도 꽤나 어려울겁니다. 저 선거결과가 집권당인 사민당이 인기가 없어서 저런결과가 나온건데 그 인기없는 정당과 손을 잡는건 지지율 떡락하기 딱좋은 행동이라..
사일런트힐
25/02/25 17:33
수정 아이콘
AfD랑 연정이 불가능한 이상 선택지가 없죠
DownTeamisDown
25/02/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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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대연정에 양당 지지자가 긍정하는 여론이 많습니다.
사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총선 다시할께 아니면 선택지가 없어서요.
AfD하고 연정 가능할리가 없어서요
25/02/25 16:5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가 통일되었을 때를 가정해서 대입해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몇 년 전부터 양 극단으로 치닺는 정치 성향과 더불어.. 
타츠야
25/02/25 17:00
수정 아이콘
그런 관점에서 통일이 되더라도 늦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통일이 가져오는 부작용도 크다고 생각되어.
25/02/27 20:36
수정 아이콘
남한 수온이 따뜻해지고 있어서 예전처럼 광어 김 명태 먹으려면 북한에서 키우는수밖에없을겁니다!
유료도로당
25/02/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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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당 AfD 지지세가 무섭더군요. 이것이 월드 트렌드인가 ....
타츠야
25/02/25 17:03
수정 아이콘
AfD 지지에 경제 이슈가 없을 순 없는데 지지 이유로 미국처럼 우리 일자리를 뺏아간다는 비율보다 이민 정책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비율이 많다고 합니다.
25/02/27 20:37
수정 아이콘
당장 눈앞에 난민이 사고를 치니 멀리있는 미국보다 더신경쓰일수도있을겁니다 얼마전에도 난민이 2살 어린애 죽게했다죠
강동원
25/02/25 17:03
수정 아이콘
그... 나치즘에 가까운 행동이나 사상만 제와하면 AFD가 왜 이렇게 돌풍을 일으키나에 대해 이해는 가더군요.
물론 [나치즘에 가까운 행동이나 사상]이 제일 문제지만...
25/02/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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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쪽은 난민으로 인한 심각한 사회문제 문제로 극우 득세가 세진 느낌이더군요...
이런데 우린 난민을 OECD국가의 1/10 수준으로 밖에 안받는다는 뭐라는거 보면 한숨이...
Chasingthegoals
25/02/25 17:04
수정 아이콘
홀로코스트 추모 행사에서 난민이 테러한게 유의미한 영향이 있었나 봅니다.
임전즉퇴
25/02/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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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D에서 그놈 뭐라도 챙겨주고 싶지 않을까 할 지경이죠.
compromise
25/02/25 17:26
수정 아이콘
각자도생의 시대죠. 명분보다는 실리, 경제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샤한샤
25/02/25 17: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AfD 정책 주장이 별로 극우적이지 않던데요?
민족주의, 반이민, 반 무슬림 이런건 뭐 취향차이 정도로 이야기 할 수 있을거같고
네오나치들과 친하다 뭐 이런건 문제가 되긴 하겠지만 정당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치 옹호가 아닌 것 같던데 이게 극우라고 욕먹을만한 정당인가 싶기는 해요
25/02/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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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그게 유럽식 대안우파, 극우 기본이죠
비요른 회케 같은 인간이 나치 친위대 옹호발언을 대놓고 하고 있는데요
25/02/25 17:46
수정 아이콘
당대표가 나치 구호 사용, 유대인 혐오. 당에서 나치 옹호하는 걸요.
허락해주세요
25/02/25 18:11
수정 아이콘
공식적으로 나치를 옹호하면 저기는 우리나라 위헌정당처럼 됩니다.

말씀대로 강령에는 없겠죠, 있으면 안되니까요.
엘든링
25/02/25 18:17
수정 아이콘
이게 당의 공식입장은 나름 순한 맛인데 당 지역 조직들로 내려가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져서 그렇습니다
특히 동독 쪽, 작센 같은 곳들 AfD 지역조직들은 상당히 매콤해요...
엄준식
25/02/25 19:37
수정 아이콘
나열하신것들만 봐도 충분히 극우로 보입니다
헨나이
25/02/25 20:05
수정 아이콘
그게 극우란 겁니다
강원도
25/02/25 20:08
수정 아이콘
입맛에 맞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아밀다
25/02/2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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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으신 분... 아니 한길...
25/02/26 04:26
수정 아이콘
정당의 공식적인 입장에 나치 옹호가 들어가면 바로 해산각 나오니까 대놓고 나치 옹호는 못하죠.
피아칼라이
25/02/26 09:29
수정 아이콘
그야 당연히 저동네는 [공식적으로] 나치를 옹호하면 감옥행 익스프레스 확정이니까요.
공식적으로 써놓지만 않았지 구성원들 하는 행동들 하나하나가 나는 나치의 후계자라고 광고를 하고 다니는데 뭐가 별로 극우적이지 않다는겁니까, 허허.
우리는 그걸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선생님.
노련한곰탱이
25/02/26 10:35
수정 아이콘
우리는 그걸 극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샤한샤
25/02/26 10:44
수정 아이콘
저는 그건 좀 아닌것 같아요
노련한곰탱이
25/02/26 11: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건 선생님 개인 기준이구요. 유럽 내의 정당이 반난민을 넘어 반이민, 반EU, 반이슬람을 주장하고 당 지도부들이 극우적 행동(나치식 경례와 구호, 학살추모비를 '자해'라고 하는 등..)는데 어떤 프로세스를 통해서 극우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지 선생님이 증명을 해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은 사유재산 폐지 및 생산수단 국유화를 주장하는 정당을 극좌나 공산주의라고 보긴 힘들지 않냐는 소리랑 다를바 없습니다.

참고로 독일 법원이나 헌법수호청은 AfD를 극단주의적 극우정당으로 분류했습니다. 객관적으로 부정하고 싶으시다면 독일 기관의 판단을 부정할만한 객관적 증거를 대시고 아니라면 그냥 가치관의 판단기준이 우측으로 심하게 쏠린 선생님의 개인생각일 뿐이라고 좀 밝혀주세요.
마그데부르크
25/02/26 12:28
수정 아이콘
노련하시네요 상당히
25/02/27 20:48
수정 아이콘
욕먹고 계시지만 저도 약간 비슷한 의견은 있어요
이탈리아 극우라고 했던 멜로니가 정권잡고 극우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거보면 어쩌면 유럽 주요 언론의 시각으로 우리가 보는게 실제와 다를수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동독 시민이나 서독 시민 일반적인 목소리를 잘 잡할수는 없지않습니까 언론과 시민들 여론이 차이가 생기는 경우도 종종있죠
근데 그 사람들중 20퍼나 지지했다면 정말 극우독일일까인이 20퍼나돨까? 이런 궁금증이 생깁니다
샤한샤
25/02/27 22:53
수정 아이콘
어 근데 이렇게 이야기하시니까
우리나라에서 20% 극단이 어떤 사람들인가 생각해보니까 극우가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25/02/28 03:33
수정 아이콘
극단적인 세력이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점은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극단적인 세력이 일정하게 존재해온 반면, 저 나라는 원래 극우 정당에 강한 거부감을 가져온 역사적 배경이 있습니다.멍에같은거죠
극우 정당의 지지율이 오랫동안 낮은 상태로 유지되다가 최근 20%까지 상승한 것이므로, 우리나라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볼 수 도 있겠죠
25/02/25 17:36
수정 아이콘
여기와 환경이야 많이 다르겠지만, 색깔이 골고루 다양하니 보기 좋군요
보라색, 노란색은 둘다 0석인데 왜 4.9%, 4.3%인지... 심지어 회색은 1석인데 4.5%...

선거 조작인가!!
25/02/25 17: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당 득표율이 5%를 넘지 못하면 원내진입이 제한되는 봉쇄조항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 주에 따라 해당주의 지역정당에는 봉쇄조항이 적용되지 않는 특례가 있다고 하구요.
25/02/25 17:51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선거 조작이란 말씀이시죠!? 부들부들
25/02/25 18:03
수정 아이콘
눈을 떴구나. 독일정치갤러리로 오거라
25/02/26 08:52
수정 아이콘
계몽 당해버렷~
DownTeamisDown
25/02/25 18:07
수정 아이콘
SSW라고 남슐레비히유권자 연합인데...
여기 정치적기반이 독일 최북단 슐레스비히홀슈타인입니다.
그런데 왜 정당이름에 남이 들어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소수민족 정당이라서 그렇습니다.
25/02/25 18:16
수정 아이콘
경제 이슈도 이슈지만 이 동네는 난민이 직접적인 치안 위협이 되는 동네라...
25/02/25 18:33
수정 아이콘
25/02/25 18:46
수정 아이콘
뭐 나치도 합법적으로 정권잡았는데
시대가 돌고 도는건가 싶기도합니다
국지전은있었어도 평화의시대가 엄청 길긴했죠
25/02/25 18:5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정도 되면 네오나치 타령만 하는 독일 집권여당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명확하게 해당 유권자들은 1. 치안 문제 2. 경제(에너지) 문제에 대한 정책 변화를 원하는 걸로 보입니다. 테러 사건은 계속 일어나고, 러시아 가스관이 차단된 직후 원전을 폐쇄하는 행동을 했죠. 전기가스 폭등으로 전국민이 월 100~200만원 관리비 통지서를 받았고요. 이런데 중도보수-중도진보 연정으로 정부가 요지부동인 정치지형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지는 하나 밖에 없어보여요. 조금이라도 변화를 보여줬다면 대부분의 유권자는 굳이 AfD를 뽑지 않았을 것 같네요.
타츠야
25/02/25 21:40
수정 아이콘
전기가스 폭등으로 전국민이 월 100~200만원 관리비 통지서를 받았고요.
-> 이건 영국 일부 지역 이야기 아닌가요? 독일에서 관리비가 오르긴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25/02/25 23:18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대로 영국 사례가 맞는 것 같네요. 독일은 가격상한제와 보조금을 지급해서 실제 가정에는 50~100만원 수준의 관리비가 나온 것 같습니다.
미드웨이
25/02/25 21:41
수정 아이콘
그렇게 말하기엔 당장 이번 총선 1당으로 승리한 기민당은 메르켈이 있던 당인데 이번에 새로 총리가 될걸로 보이는 기민당 당수 메르츠는 반난민입장으로 메르켈 비판하던 사람이고 원전도 재가동해야한다는 입장으로 역시 메르켈 비판하던 사람입니다.

조금이라도 변화를 보여줬다면 이란 말을 쓰기에는 기민당이 변화해서 1당으로 승리했다 봐야죠.
성야무인
25/02/25 19:33
수정 아이콘
아주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각 선진국에서 청년 고용불안에 대한 문제를

이민자 혹은 외노자 때문이라고 많이 합니다만

그렇다고 이 사람들이 나가면

본인들이 일할거냐?라는 질문을 한다면

아니요입니다.

한국만 하더라 진작부터 학생들이 싫어하는

대학원생이 외국인 학생으로 채워진지 오래입니다.
25/02/25 20:51
수정 아이콘
저기 독일은 청년 고용불안을 넘어 치안 문제죠.
이민자가 차몰고 군중에게 달려드는 거라,... 사람도 죽었고
미드웨이
25/02/25 21:29
수정 아이콘
"이민자"니까 한국의 외노자랑은 다른 문제가 될수밖에 없는데 왜 외노자에 적용되는 논리를 씁니까. 말그대로 같은 나라 같은 국민이니까 외노자랑은 대접부터가 달라지고 한국처럼 한국인들 일안하는 자리만 차지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난민"의 문제는 치안이 더 큽니다.
소독용 에탄올
25/02/25 22:57
수정 아이콘
외국인 노동자나 난민도 이민자에 들어가긴 합니다.

합법적으로 1년이상 거주하는경우나 삶의 기반이 이전되어온 경우를 이민이라고 하니까요.....
외국어의 달인
25/02/25 19:47
수정 아이콘
정부정책이 당장 내 삶과 피부에 직접 영향을 주니까 저렇게 된거겠죠. 누굴 욕하겠어요.
건이건이
25/02/25 20:14
수정 아이콘
독일이 또 정당해산 하려나요? 궁금해지네요
Jedi Woon
25/02/25 20:43
수정 아이콘
지난 겨울부터 중동계 이민자와 난민에 의한 테러들이 있어서 민심들이 흉흉해진 것도 큽니다.
연정 구성을 어떻게 하고 이민 정책 등을 어떻게 할지, 난민 문제를 어떻게 대응할지를 주목해야죠.
근데 어떻게 연정을 구성하고 우파적 정책을 시행한다 해도 경제적 상황은 딱히 좋아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드웨이
25/02/25 21:23
수정 아이콘
난민 생각해보면 유럽 극우 지지하는 입장이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만

100년도 지나지 않은 시기에 나치가 있었고 그 나치를 추종하는 세력이 안에 있는 극우는 전혀 다른 얘기죠.
실제상황입니다
25/02/25 21:32
수정 아이콘
현 기민당 대표 메르츠 스탠스도 메르켈 이민정책에 비판적인 편이었다고는 하던데
afd는 프랑스나 이태리 극우정당들이랑 비교해봐도 상당히 막가파라더군요...
라이엇
25/02/26 04:57
수정 아이콘
단순 경제문제만으로는 저렇게 극우가 득세하기는 힘들죠. 결국 난민으로 인한 문화충돌이 문제입니다.
꿈트리
25/02/26 09:37
수정 아이콘
AfD 당대표가 온건파라는게 코미디죠.
如是我聞
25/02/26 09:46
수정 아이콘
언론과 인권단체에서 그렇게 난민 안받는다고 비난을 퍼붓더니.....
개인적으로 난민범죄백서 만들면 여론에 결정타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난민/난민신청자들이 국내에서 저지른 범죄들 개인정보 보호처리한 다음 공개하면 볼만할 걸요?
왓두유민
25/02/26 10:30
수정 아이콘
건강검진을 매년 해도 갑자기 4기 암이 발견될 수 있군요... 꼭 완치하셔서 후기 남겨주세요
LowTemplar
25/02/26 11:18
수정 아이콘
다들 AfD 20%만 보는 것도 너무 한쪽에만 쏠리는 거 아닌가요..? 기민-사민 메이저 좌우가 여전히 강고한 가운데 녹색+좌파가 합쳐서 20%입니다.
극우 발흥은 걱정이지만 그게 전부인 게 아닌데요.
25/02/26 11:34
수정 아이콘
독일 녹색당은 본래부터 독일 정계의 메이저 정당으로 이번 총선에서 오히려 의석을 잃었고, 좌파당은 이번에 득을 본 정당이긴 한데 그렇다고 AfD처럼 독일 연방헌법수호청의 감시를 받는 극단주의 정당으로 보기는 어렵구요(내부 계파에 따라 당원 개개인은 좀 다를 수 있겟습니다만). 좌파당에서 분당해서 나온 극좌에 가까운 BSW는 봉쇄조항 걸려서 떨어졌죠.
아밀다
25/02/26 13:25
수정 아이콘
좌파당도 이번에 꽤나 성공했죠.
마그데부르크
25/02/26 11:34
수정 아이콘
동독과 서독으로 나눠져있는 득표율 지도 도 함께 가져오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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