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12/21 10:04
1. 올해의 영화
아이가 어려 많이 못 보았으나 탈주 재밌게 봤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았지만,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2. 올해의 노래 김동률의 '산책' 부드러운 목소리와 산뜻한 가삿말에 매일 듣고 있어요. 3. 올해의 책 뒤늦게 읽은 사피엔스 4. 게임 없음.
24/12/21 14:40
제가 본 영화에 한해서 영화리뷰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일이 너무 바빠서 상반기만큼 영화를 많이 못보았네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1. 올해의 영화들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 딸이 8번 볼 동안 저는 두번을 같이 봤네요. 퓨리오사 : 아들과 함께. 서울의 봄 : 아내와 함께.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혼자서. 2. 올해의 노래들 작업할때 힘이 되어준 노래들 - 피프티피프티 love tune, 토게나시 토게아리 3. 올해의 책들 인생독서(김영란), 녹나무의 여신(히가시노 게이고), 소년이 온다(한강),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서동욱) 4. 게임...을 할 시간이 안나온 한해...
24/12/21 23:37
1. 올해의 영화들
서울의 봄 - 부모님이랑 봤네요 에이리언 로물루스 , 건담 시드 프리덤 - 둘다 기대보다 괜찮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 올해의 노래들 Dance with the Dead - Driven to Madness https://www.youtube.com/watch?v=Ted2nlBSSRU 3. 올해의 책들 내년엔 책을 좀 읽어야 할거같습니다 4. 게임 헬다이버즈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