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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7/22 23:19:57
Name 매번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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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뉴스
Subject [일반] 큐텐 자회사 티몬 역시 정산이 안되어서 예매 항공권 줄 취소 중 (수정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06580?sid=101

티몬 관계자는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고 확답을 드리긴 어렵다”

---

티몬 역시 터졌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ff&no=1099778

윗 링크를 가시면 티몬 셀러들이 받은 메세지.
구매자들이 받은 메세지가 모여 있습니다.

큐텐의 한국 자회사가 [위메프], [인터파크], [티몬]인데
일단 큐텐에 상품을 올려놓은 셀러들에게 올 초부터 정산이 늦어지기 시작하더니
얼마 전부터 위메프에서 정산이 늦어졌죠.

5일 전 큐텐 측에서는 급하게 보도자료를 내보내서 미정산된거 거의 다 해결했다. 일부 남은건 7월 말까지 해결하겠다고 공지를 하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51775?sid=101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일어난 전산 시스템 장애. 큐텐 산하의 계열사 내 총 6만여 명의 파트너사 중 일부인 500여 파트너사에게 대금 정산 지연 사례가 발생했다"]

그 원인이 현금 유동성 부족이 아닌 시스템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에러라고 변명을 하였습니다.
그 때 얘기한게 티몬은 문제가 없다!!!

하지만 오늘 티몬도 터졌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위메프보다 더더욱 심각한건 여행가려고 구매했던 항공권이 취소가 되버렸다는거.
위메프 같은 경우는 일단 딜러들이 상품을 보내줬는데 그에 대한 정산을 못 받은지라 소비자에게는 큰 피해가 없었죠.
이후 상품 페이지를 내리는 경우는 있어도 구매한 상품이 취소가 된건 최근의 몇 케이스였죠.

하지만 티몬은 구매한 항공권이 취소가 되버린지라 여행 스케쥴이 다 박살나버릴 소비자도 많을거라는 점이...

추가) 일부 항공권 판매 셀러들은 구매 건에 대해서 취소 해줄테니, 구매자 통장으로 입금해주면 항공권 예약을 유지해주겠다는 메세지를 보냈네요.
문제는 환불 과정 자체도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기사가 있다는거;;

---

일부 기사에 보면 티몬측에서 아래와 같은 변명을 했다고 하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67155?sid=101

["언론의 부정적 보도 후 일부 판매자들의 판매 중단 등으로 당사의 상품 거래에까지 영향을 줬다. 거래 규모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면서 당사의 정산금 지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초래됐다"]

요약하면 우리는 잘못 없고 판매자들이 셀러런을 한 책임이 크다라는거죠 크크.
아니 우리가 카드로 결제하면 그 돈은 카드사에서 일단 티몬, 위메프에게 들어갈거고, 그 돈을 그대로 셀러한테 주면 되는데
도대체 그 돈으로 뭔 짓을 했길래 여기저기서 빵빵 터지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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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야무인
24/07/22 23:24
수정 아이콘
올해 WISH인수한것 때문에 자금이 날라가는거 같은데

왜 인수했는지 납득이 전혀 안가는 행보였습니다.
24/07/22 23:29
수정 아이콘
2300억에 인수라.. 오우..
24/07/23 03:58
수정 아이콘
그...유튜브에서 낚시 상품 보내서 구매후 망치로
깨버리는 쇼핑몰 wish거길 인수했다고요?????
카이넨샤말
24/07/22 23:30
수정 아이콘
살짝 궁금한건 아무리 같은 회사가 인수했어도 티몬, 위메프는 나름 독립 법인일텐데
왜 비슷한 시기에 정산 문제가 생기는 걸까요?
매번같은
24/07/22 23:33
수정 아이콘
돌려막기???
이게 회계상으로 어렵다면 일단 위메프로 만들어진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셀러런이 일어나서 티몬이 타격을 입었다는 변명이 맞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위메프에 사고가 터졌다는거부터가 문제여서...
사람되고싶다
24/07/22 23:30
수정 아이콘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 터지면 머지포인트는 따위죠... 셀러들 피해 최소화되길 기원합니다.
오후의 홍차
24/07/22 23:37
수정 아이콘
진짜 이 정도면 이제 시한폭탄 시계는 이미 돌아가고 있는거고
물려있는 사람들은 나중에 터지고 나서 회사 탓 하는 거 보다
어떻게든 빨리 탈출해서 각자도생해야되는게 맞죠
덴드로븀
24/07/22 23:52
수정 아이콘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407151655445853b5b890e35c_18
[G마켓·11번가·티몬·위메프, 벼랑 끝 1세대 이커머스] 2024-07-15
잘나가던 1세대 이커머스들의 위기
오픈마켓 1등 G마켓, CEO 교체
11번가, 매각 지연…누구 품에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지급 논란
매번같은
24/07/23 00:23
수정 아이콘
[정형권 G마켓 신임대표는 지난 8일 처음 출근해 전 직원들에게 1위 탈환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아...어떻게 해야지 1위 탈환이 될려나요. 전혀 감이 안 잡히네요. 일단 옥션, 지마켓, SSG 다 합치는 것부터 시작해야할듯.
24/07/23 03:02
수정 아이콘
옥지슼은 회원통합 논의부터 해야죠. 사실 이베이가 교통정리를 안하고 팔아버린게 크지만 그 시스템을 유지하는 신세계도 노답이다 싶습니다.
담배상품권
24/07/23 10:04
수정 아이콘
통합할 역량이 안되는게 가장 큰것같습니다.
24/07/23 10:46
수정 아이콘
근본적으론 그걸 3조주고 산 용진이가...
밤에달리다
24/07/22 23:59
수정 아이콘
쿠팡이 되지 못한 범부여..
탑클라우드
24/07/23 00:15
수정 아이콘
꽤나 오래 전 이야기지만,
당시 여친(현재 아내)가 티몬으로 이직하고 3일만에 안 다닌걸로 치고 그만두기로 했다길래
무슨일인가 싶어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봤는데....
그 때 저희가 내린 결론이, '조만간 문 닫겠다'였습니다...만,

생각보다 오래 버티고, 심지어 한 때는 뭔가 살아나는 듯 보이기도 해서
우리끼리 "역시 우리는 비즈니스 알못이다'라며 사업은 하지 말자고 했었는데...
이제 때가 왔나 보네요.
24/07/23 08:40
수정 아이콘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어떤 촉인지 궁금합니다!
탑클라우드
24/07/23 09:49
수정 아이콘
아... 뭐 대단한 그런건 아니었고,
당시만해도 여러 온라인 커머스 업체들이 아직 스타트업과 별반 다르지 않을 때 였는데,
조직이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있는지 여부와,
건전하고 건설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회사가 노력하는지 여부,
직원들에게 비전을 보여주기 위해 리더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여부 등등을 중요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티몬은 당시 그 어떤 것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어 보였어요 허허허
24/07/24 10:05
수정 아이콘
말씀만 들어서는 잘 모르겠는데 그걸 사흘만에 감 잡고 피하신 사모님이나 그걸 바로 알아들으시는 탑선생이나 다 대단하십니다.
탑클라우드
24/07/24 11:07
수정 아이콘
하지만 저희 부부는... 그저 비즈니스 알못들이어서 여전히 회사의 노예들... 엉엉
24/07/23 01:45
수정 아이콘
막판에 티몬캐시 대량으로 팔았기때문에 맘만 먹으면 급한불은 끌수있었을텐데
그냥 돈들고 튀기로 한건지 티몬캐시팔자마자 망해버리기 시전하는군요
강아랑
24/07/23 01:58
수정 아이콘
그 캐쉬 구매한 사람 중 많은 사람들이 60% 사용 후, 환불을 해버려서...
강아랑
24/07/23 02: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money&page=1&divpage=90&no=504204

내부 수리 무기한으로 붙여놓고, 장마로 전직원 재택근무 시켰다는데요??
오늘 오전부터 터지려나 보군요.
뜨거운눈물
24/07/23 06:35
수정 아이콘
이거 심상치 않네요...
24/07/23 08:36
수정 아이콘
티몬정도되는 회사가 문앞에 a4로 꼴랑 저렇게 1장 붙이나요 음
24/07/23 10: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잘못된 기사여서 정정합니다!
강아랑
24/07/23 11:40
수정 아이콘
오늘 본사 문 걸어 잠궜고, 어제 밤에 직원들 연락해서 재택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대부분 팀의 업무가 멈춘 상태이고요. 블라인드 가면 직원들이 썰 풀어놓고 있네요.
24/07/23 11:43
수정 아이콘
헉 기사만 보고 그런줄 큰일이네요 이거
강아랑
24/07/23 12:00
수정 아이콘
물론 저 사진은 카페 사진일 가능성이 높겠죠.
다만 오늘 비도 않오는데 장마로 인해 전직원 재택하라고 퇴근후에 상급자한테 연락 온다는게...정상적이진 않아보입니다.
네모필라
24/07/23 21:48
수정 아이콘
어젯밤엔 오늘 물폭탄이라고 하긴 했죠 크크크크 그게 원인같진 않습니다만
Liberalist
24/07/23 03:02
수정 아이콘
돌아가는 꼬라지로 봐서는 제2의 머지 사태네요 그냥;;;
이것들 대책 없이 덩치만 열심히 불리더니 소비자들 엿먹이기나 하고 진짜 장난하나...
24/07/23 04:01
수정 아이콘
쿠팡도 셀러에게 한달간 무료반품을 핑계로 돈을 1-3개월 뒤주고 배달원들에게도 거진 2주 뒤 정산해주고 매번 돌려막기 형식이었는데...
24/07/23 05:42
수정 아이콘
티몬 대표 중에 테라 루나 연관된 사람도 있지 않나요?
24/07/23 11:04
수정 아이콘
이 정도 됐으면 테라 루나 묻어있으면
비즈니스 관계로는 손절각 봐야 하는거 같네요.
24/07/23 08:13
수정 아이콘
카드실적 채우려고 상품권 선주문해놓은거 있는데 돌아가는 분위기가 아무래도 취소해야될거 같네요. 이제 상테크도 끝났군요.
아카데미
24/07/23 08:19
수정 아이콘
티몬이 이렇게가는구나
기사조련가
24/07/23 08:24
수정 아이콘
저는 이마트 상품권이랑 영화티켓이랑 그래픽카드랑 먹을꺼랑 엄청 저렴하게 많이 많이 구매해서 이득보긴 했는데.....
판매자분들이랑 일반 소비자분들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24/07/23 08:28
수정 아이콘
티몬 최근에 항공권 싸게 많이 풀리더니 환불 엔딩이군요
DavidVilla
24/07/23 08:28
수정 아이콘
티몬 불과 1~2주 전까지만 해도 어플 광고 도배하지 않았었나...
스타카토
24/07/23 08:40
수정 아이콘
4월에 에어로k 오사카행 티켓을 예매해뒀는데 환불엔딩일지 기대가 되는군요~~~ㅠ.ㅠ
e티켓은 이미 출력을 했는데 어찌될지 두근두근 합니다~
24/07/23 08:43
수정 아이콘
환불불가 숙소 잡으신 분들은 어찌 되는걸까요.... 그냥 눈뜨고 날리는건지
티몬이 제주도 렌트카나 이래저래 활용도가 좀 있었는데... 뭔가 불안한 상태네요
배고픈유학생
24/07/23 08:45
수정 아이콘
티몬 다니는 지인물어보니 직원들도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른다고...
24/07/23 08:52
수정 아이콘
인터넷 댓글에 진리가 있군요.
얼마전 11건가 관련 글에 댓글 중 저기 창업자중 한 사람의 힘으로 해외상거래까지 진출했다 란 글이 올라오기 무섭게 다른 댓글에 지불지연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저야 쿠팡 옥션 네이버 이외에는 이용을 잘 안하니 몰랐는데 이전부터 조짐이 있었던 거네요.
Timeless
24/07/23 08: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인터파크도 큐텐 계열이던데, 연쇄 타격 받는건가요? 인터파크커머스만 큐텐이 인수했다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인터파크 붙은 티켓/투어 다 영향 받지 않을지
강아랑
24/07/23 09:28
수정 아이콘
티켓/투어는 야놀자 입니다 
야놀자가 쇼핑만 판매했어요
덴드로븀
24/07/23 09:20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06580?sid=101
[결국 티몬도 정산 지연... 큐텐 셀러 대규모 이탈 불가피] 2024.07.22.
큐텐(Qoo10)의 글로벌 플랫폼 위시플러스(Wish+)와 큐텐 자회사 위메프에서 시작된 셀러(판매자) 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티몬으로 번지고 있다.
가나다
24/07/23 09:31
수정 아이콘
결국 정산 지연이라는게 유동성 부족이라는 건데,

저만한 규모를 가진 기업이 돌려막기를 얼마나 했으면 저정도 유동성도 조달못해서... 결제정산이 지연되는걸까요..

이런 기업구조 특성상, 한번 신뢰를 일어 매출이 감소하면

유동성부족이 도미노처럼 번져서 , 셀러들이 정산금만 받고 대거이탈하고, 셀러들이 이탈해서 라인업이 줄면, 다시 매출이 감소해서 그나마
남은 셀러들마저 이탈해서 결국 망할텐데...

사실.. 몇몇 예매빼구는 대한민국 유통은 이미 쿠팡이 지배하는 위치라.... 길이 안보이네요.
24/07/23 10:18
수정 아이콘
어제 새벽에 티몬으로 예약한 신화월드 취소했어요.
환불은 다행히 되더라구요.
로하스
24/07/23 10:58
수정 아이콘
아이고...지인이 위메프 다니다 퇴사해서 지인 스톡옵션때문에 작년 큐텐의 11번가 인수전때부터 관심있게 보고있었는데
잘안풀리네요. 제가 아는 거로는 큐텐이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국 쇼핑업체들 대거 인수(위메프, 티몬, 인터파크쇼핑)하고
11번가까지 인수해서 나스닥 상장에 박차를 가하려고 했으나, 11번가 인수 못하면서 나스닥 상장 추진에 제동이 걸리고 위기가 닥쳐온 느낌이에요.
매번같은
24/07/23 11:02
수정 아이콘
저도 기사로 봤던 스토리인데...보고 궁금했던게 A, S급 쇼핑몰이 아닌 꺾인지 오래된 B급 쇼핑몰들 모아봤자 나스닥 상장에 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는지 궁금해지더군요. 그냥 몸집만 키우려고 생각한건지. 내가 이걸 사서 다시 A, S급으로 돌려놓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과도했던건지.
해석기
24/07/23 11:52
수정 아이콘
큐텐홀딩스가 쇼핑몰들을 대거 인수하고, 일감을 자회사인 큐익스프레스로 몰아줘서 큐익스프레스를 나스닥에 상장시키려는 계획으로 보입니다.
인수할때 교환한것은 큐텐홀딩스의 주식으로 아는데 과연 엑싯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매번같은
24/07/23 12:02
수정 아이콘
어제 검색하다가 11번가 관련 기사도 봤는데 큐텐이 11번가 인수할 때도 주식 교환의 형태로 인수를 시도하여서 11번가가 바로 거절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도대체 상장도 안된 큐텐의 주식이 얼마나 가치가 있다고 본인들은 생각했기에...
24/07/23 11:01
수정 아이콘
이런 소문이 떠도는거 자체가 이미 망한거죠. 앞으로 저기서 누가 물건을 구입할까요. 지금 사람들이 구입하는 돈으로 저번 정산금 지급하는건데 매출 떨어지면 답없죠
24/07/23 11:24
수정 아이콘
싼게 비지떡이라는 거군요...
24/07/23 11:38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이미 뱅크런 상황 들어갔다고 봐야겠네요
코우사카 호노카
24/07/23 11:56
수정 아이콘
이번에 마우스랑 키보드 주문했는데 국내 택배 다행히 넘어왔네요 안 오진 않을듯
자주 이용했는데 아쉽네요 ㅠㅠ
냉이만세
24/07/23 12:39
수정 아이콘
사실 이 정도 언론에서 여러번 경고하면 소비자들도 이제는 알아서 조심해야 되는 타이밍이죠.
저 역시 요즘은 티몬 관련된 곳들은 구매 안할려고 합니다.
무냐고
24/07/23 13:18
수정 아이콘
아 큐텐이 인수했나보군요
24/07/23 13:29
수정 아이콘
티몬에서 저번달에 카드 구매한 거 취소했더니 결제수단 취소 실패라면서 카드취소가 아니라 계좌 환불 대기로 넘어가네요 그동안은 잘 됐는데 그것도 3-5일 걸린다는데 담주까지 환불 안해줄수도 있고 그나마도 담주에 런할 가능성이 있네요
씨드레곤
24/07/23 21:50
수정 아이콘
저는 호텔 예약한 것 결제수단 취소 실패 떠서... 환불계좌 등록 하는데 환불계좌 등록이 8001 에러가 나면서 환불계좌 등록 자체가 안되고 있어요.
내일 고객센터에 전화해 볼 것인데 환불 받지 못하면 꽤 뼈아프겠네요-__-!
동년배
24/07/23 13:42
수정 아이콘
이 와중에 인터파크쇼핑에서 이벤트 한다고 메일 날라왔는데 상품 구성들이 메이저 쇼핑몰 답지 않고
다나와에서 최저가 검색하는데 불과 며칠 전과 달리 티몬 위메프가 죄다 상단이네요...
wish buRn
24/07/23 14:14
수정 아이콘
쿠팡 주식으론 호재일까요?
미드웨이
24/07/23 19:45
수정 아이콘
쿠팡의 경쟁자는 네이버지 티몬같은 군소쇼핑몰이 아니라서 큰 영향은 없죠.
망디망디
24/07/23 23:41
수정 아이콘
...요기요 등록한 상품권이 사라졌네요???!ㅠㅠ
서지훈'카리스
24/07/24 03:09
수정 아이콘
분위기 보니 날라간 거 같습니다
요기요는 티몬에 따지라고 하는거 같고 티몬은 응답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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