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7/19 18:20:23
Name SAS Tony Parker
File #1 7265603948_3254535_3c2f255cb9f9ce561eadd4331bd70090.jpeg (110.9 KB), Download : 2354
Link #1 https://www.samsung.com/sec/notice/3404/
Subject [일반] 삼성전자. 버즈3 프로 사전 판매 문제 공지


LED 마감 문제,LED 밝기 분량,굵기 다름 등등 다채로운 로테이션의 불량을 보여주던 버즈3 프로는



잇섭이 시작부터 시원하게 까면서 영상 하나 뽑습니다
9개 깠는데 3개 불량이면 중국 내수용 이어폰 수준 아니겠습니까 그나마 보수적으로 잡아줘서 3개지 제 눈에도 5개 이상 불량으로 보입니다 잇섭도 더 세게 얘기하고 싶었을거에요

화이트는 보아하니 확정 불량 수준이고 실버는 그나마 양호합니다만 해당하는 PGR러 분들은 교환이나 환불 받으시길 바래봅니다 삼성은 베트남 제조 라인 갈아엎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7/19 18:23
수정 아이콘
알머스는 어찌될려나
Lord Be Goja
24/07/19 18:35
수정 아이콘
https://gigglehd.com/gg/mobile/16229866
처내기힘든회사같아보이는데 괜찮지 않을까요
24/07/19 18:43
수정 아이콘
갤럭시 링도 인터넷 커뮤니티들에서 까는 글 보이네요. 이왕 나온 거 잘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wersdfhr
24/07/19 18:44
수정 아이콘
저는 버즈 2 프로 화이트로 썼어서 일부러 실버로 사봤는데 led 아주 약간 짝짝이인거 빼면 양품인거 같더라고요

근데 아무리 교환 된다고 해도 이정도 문제로는 안해줄거 같아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24/07/19 18:44
수정 아이콘
중국보다 퀄리티 쓰레기... 마감을 어떻게 그따구로
전기쥐
24/07/19 18:48
수정 아이콘
그냥 소니 무선 이어폰으로 갈아타렵니다.
푸른 모래
24/07/19 18:48
수정 아이콘
이건희 때 같으면 이어폰 화형식이라도 했을거 같은데 홈피에 째성함다 하고 끝인가
내우편함안에
24/07/19 18:52
수정 아이콘
삼성은 그냥 내리막만 남은듯한 느낌이라서 딱히 기대도 안합니다
실재 삼성도 그런듯하고
희망이자 목표는 오직 의료민영화로 대한민국 국민 그자체에 빨대꼿고
천년만년 빨아먹으며 재벌일족만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아가자 이마인드
아닌가 합니다
좋습니다
24/07/19 19:27
수정 아이콘
???
하아아아암
24/07/19 22:51
수정 아이콘
한국대기업은 재벌이 해체되던가 아니면 불세출의 오너가 나와야 뭔가 바뀔 거 같긴해요
배고픈유학생
24/07/20 02:56
수정 아이콘
왜케 오글거리죠..
24/07/19 19:04
수정 아이콘
QC도 원가절감하려다 더 큰 손해보는군요.
터치터치
24/07/19 19:10
수정 아이콘
다행히 화이트 양품이네요. 휴휴
24/07/19 19:34
수정 아이콘
무조건 환불해주는건가요?
저라면 겉모습은 양품이라도 찜찜해서 못쓸것 같은데..
츠라빈스카야
24/07/19 19:48
수정 아이콘
잇섭이 10개 까지 않았나요? 하긴 한 개는 실버였지만..
김승남
24/07/19 20:17
수정 아이콘
삼성 음향 기기는 20년전이나 지금이나 피하는게 상책인거 같습니다
24/07/19 21:00
수정 아이콘
라고 하기엔 버즈 라인업은 다 쓸만했어요. 버즈 프로에서만 귀 아픈 이슈있었던가 그랬죠. (전 전혀 문제없었음)
24/07/19 23:35
수정 아이콘
버즈프로2는 10만 초반에 살 수 있는 커널중 가성비 최고입니다.
24/07/19 20:21
수정 아이콘
불량 3개는 진짜 삼성편 씨게 들어줘서 3개라고 봄.. 
아타락시아1
24/07/19 20:30
수정 아이콘
무던하게 쳐줘서 3개지 저라면 그냥 실버빼고 나머지 다 들고가서 삼성서비스센터에 우루루 쏟아놓을 거 같습니다 크크크
돼지뚱땡좌
24/07/19 20:24
수정 아이콘
버즈3 고민하다 qcy 산 내가 승리자인가?!
앗잇엣훙
24/07/19 20:32
수정 아이콘
나이키같은 느낌인가요 크크크

마감이 후지면 정품. 마감 깔끔하면 광저우고퀄작퉁.
아이군
24/07/19 20:50
수정 아이콘
잘 만들어 놓고 마무리 못해서 쓰레기통 행 되는 게 참.... 요새 삼성의 문제를 잘 보여주는 느낌이랄까....
24/07/19 21:38
수정 아이콘
음질 쪽은 괜찮다는 거 보니까 돈을 안쓴것도 아닌데 참...
조메론
24/07/19 21:3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음질 좋다고 하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Dr.박부장
24/07/19 22:15
수정 아이콘
핸드폰도 예전 대비 내구성이 약해진 듯 하고, 서비스센터 대응도 고객 의견을 수용하는 느낌이 덜하고 삼성 제품만 써 온 입장에서는 좀 아쉽습니다. 브랜드의 지향점에 혼선이 온 건지. 내부적으로도 바로 잡을 마음도 없어 보이고.
하아아아암
24/07/19 22:48
수정 아이콘
중대한 의사결정을 오너가 안하고 재무출신이 비용절감 위주로 하니, 그 기조가 제품개발에도 내려오는거죠. 계약직 임원들, 월급쟁이 직원들은 위에서 내려오는 기조대로 가는거고.

이정도 사건 터졌을 때 전면리콜 때리려면 탑레벨에서 결단을 해줘야하는데 지금 사장단은 그럴 용기도 없을걸요. 권한이 없던가. 이재용이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Dr.박부장
24/07/20 01:13
수정 아이콘
임원들은 오너 눈치만 보고 오너는 존재감이 없고. 삼성이라는 브랜드 파워가 계속 흔들리는군요.
하아아아암
24/07/20 09:51
수정 아이콘
오너가 아니라 그 밑에 미전실장 눈치를 볼거에요. 오너는 진짜 존재감이 없어서
바카스
24/07/20 15:48
수정 아이콘
오너 눈치 안 보고 하버드 가방 셔틀의 눈치를 보죠. 통칭 속초남.
Dr.박부장
24/07/20 18:41
수정 아이콘
하아아아님이 위에 달아주신 미전실장이 하버드 가방 셔틀 또는 속초남인가요? 속초남 뜻은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바카스
24/07/20 20:22
수정 아이콘
앗 제가 백사장을 갔다와서 잘못 타이핑 했네요. 현 사업지원tf 부회장 맞습니다. 통칭 서초 입니다. 노조와 주 갈등의 최종 머리가 이 서초라서요.
Dr.박부장
24/07/20 21:11
수정 아이콘
사업지원tf가 예전 미전실 느낌이군요. 존재감 없는 오너 아래의 미전실이라.
키모이맨
24/07/20 13:19
수정 아이콘
비용절감 시작하면 QC부터 곱창나는건 국룰이죠 크크
나이스후니
24/07/20 15:21
수정 아이콘
회사 규모는 커졌고, 높은 사람이 어떤 결단을 내리지 않는 한 내부의 목소리는 의미 없죠. 규모가 커진다는건 비용절감의 효과가 크기때문에 임원급 레벨에서 본인성과를 어필하기에 이만한게 없습니다.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가려면 이전 화형식과 같은 윗선의 강한 의지를 보이는 액션이나 지시가 필요하죠.
Dr.박부장
24/07/20 16:50
수정 아이콘
월급쟁이 임원들 조차 열의를 보이지 못할만큼 오너의 회사 경영 능력, 비전 제시, 브랜드 지향성이 확실하지 않아 보이는군요. 삼성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기대감은 점점 옅어지겠죠. 예전 삼성을 경험했던 사람들은 갸우뚱하기도 하고 우려를 표명하겠지만, 새로 유입되는 소비자들은 이미 낮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을테니까요.
24/07/20 18:26
수정 아이콘
2018년부터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성과제 폐지하고 서비스센터 비정규직 직원들 정직원 채용후 월급제로 바뀌면서 서비스도 안 좋아졌지요.
Dr.박부장
24/07/20 18:38
수정 아이콘
삼성의 AS 정책이 바뀐줄 알았는데 서비스센터 내부 조직의 변화도 상당히 컸군요.
스물다섯대째뺨
24/07/19 23:21
수정 아이콘
삼성 브랜드 이미지 유지가 흔들리는거 같아요. 일단 기본은 하고 믿을만하다는 이미지가 그래도 있었는데, GOS사태즈음부터 그런 느낌이 점점 없어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허락해주세요
24/07/19 23:49
수정 아이콘
삼성에 뭔가 이슈만 나오면 괜히 확대되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 여기만 그런건 아니지만요.
SAS Tony Parker
24/07/20 00:38
수정 아이콘
자국 기업 이슈는 어느 나라든 비슷해서
특히 대기업이면 더하죠
카바라스
24/07/20 00:46
수정 아이콘
옛날에는 삼성이 광고 안주면 한겨레도 깨갱하는게 현실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니까요. 공론화 동력 자체가 다르죠.
뜨거운눈물
24/07/20 00:00
수정 아이콘
애니콜 불량으로 화형식 하던 이건희 회장님 시절이 그립읍니다...
호러아니
24/07/20 00:54
수정 아이콘
전 와치 7 생각중이었는데 배터리 이야기가...
별빛정원
24/07/20 11:26
수정 아이콘
폰이나 워치쪽 배터리는 제품수령 초기라서 배터리 최적화기간이다보니, 조금(1~2주)기다렸다가 최적화기간 끝나고나서 나오는 리뷰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4/07/20 01:06
수정 아이콘
에어팟과 비교해도 버즈2는 굉장히 만족하고 사용중인데 안타깝군요
리니어
24/07/20 01:38
수정 아이콘
노태문 가기전에 똥 거하게 싸질렀네 크크크
Nothing Phone(1)
24/07/20 04:55
수정 아이콘
버즈3 프로 실버로 구입했고 양품이라 전 그냥 쓸 생각이지만
화이트 산 사람들은 정말 심각하더군요...
及時雨
24/07/20 09:32
수정 아이콘
아니 나씽이어가 아니라니 크크
Nothing Phone(1)
24/07/20 11:42
수정 아이콘
물론 낫싱이어2에서 갈아타는 겁니다...
너무 배터리 조루...ㅠㅜ
로드바이크
24/07/20 08:26
수정 아이콘
이이폰인데 본 기능에 대한 리뷰는 없군요.
유료도로당
24/07/20 08:57
수정 아이콘
잇섭 영상에서도 성능리뷰는 별도로 올릴거라고하면서 살짝언급되는데 저와중에 성능은 엄청 잘 뽑은 모양이더군요. 주변소음상황에서 통화품질도 엄청 깔끔하게 나온다고...
아타락시아1
24/07/20 09:02
수정 아이콘
디지털프라자에서 써본거라 잠깐 쓴거지만 체감이 확 달라요. 버즈2프로 쓰는 중이었는데 노캔이나 주변소리 듣기 등은 진짜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24/07/20 09:04
수정 아이콘
다른 테크 유튜버에 따르면 성능은 엄청난 모양입니다.
로드바이크
24/07/20 10:07
수정 아이콘
쓰고보니 이이폰이라고 썼는데 다들 잘 알아들으셨군요 ^^
명탐정코난
24/07/20 11:32
수정 아이콘
테크몽은 노이즈캔슬링 기능에 문제가 있다고 리뷰했습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24/07/20 09:09
수정 아이콘
소니 이어폰 산 나 칭찬해
동원탐켄치
24/07/20 09:42
수정 아이콘
실버구매자이고 양품이라괜찮은데 화이트구매자분들은...
화많이나실듯하네요.
24/07/20 10:05
수정 아이콘
화형식 다시 해야될듯한데. 베트남에서....
진순스프70퍼
24/07/20 10:40
수정 아이콘
이미 노TEMU라 부르던데 크크크
SAS Tony Parker
24/07/20 11:56
수정 아이콘
으엌 크크크크
칼라미티
24/07/20 10:45
수정 아이콘
삼성스토어 오프라인 구매했는데, 어제 받으러 가니까 판매처에서 이쪽 물량 아예 전량 리콜했다고 월말에 택배로 보내준다더군요
아니 근데 난 실버 샀는데 그냥 한번 줘보지...
24/07/20 11:14
수정 아이콘
Led불량품만 fe로 떨이로 나오면 쟁겨놔도..
별빛정원
24/07/20 11:31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블레이드 라이트 빼고(검정색 라인은 유지하더라도) 유닛 방향 반대(꺼내자마자 바로 착용하고 바로 다시 크래들에 넣을 수 있는 방향)로 다시 돌려놓는 쪽이 좋아보입니다..
그놈의 블레이드 라이트 때문에 수율문제는 늘어나고 사용성은 떨어졌어요..
제발존중좀
24/07/20 12:19
수정 아이콘
나중에 qc해결되고 할인도 지금보다는 더 들어갈테니 그때 구입할 예정입니다.
일단 체험 해봤을때 소리가 너무 만족.. 제가 음감 이런거 민감하지 않은데도 다른게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이어폰 충전할때 익숙한 방향이 아니라 반대로 넣어야하는게 꽤 불편한것 같습니다.
이미 쓰시는분들 이거 결국 적응이 되긴하던가요?
김삼관
24/07/20 13:27
수정 아이콘
전량 리콜해서 감동의 화형식하고 당시 신입직원이셨던 분들 ‘아 그랬었지‘ 떠올릴 수 있는 날을 한 번 재현하는건
바카스
24/07/20 15:50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이재용 리더쉽의 부재 혹은 정현호 눈치만 살피는 경영진의 극 보신주의 문제가 극에 달해가는군요.

갤놋7 폭발, gos, hbm, 노조 공방, 이번 버즈프로3 까지. 주기적으로 이슈가 재생산 되고 있습니다.
바람의바람
24/07/21 10:57
수정 아이콘
그냥 이 사건 아니라도 살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반년만 기다리면 반값이하로 떨어지니...
앵글로색슨족
24/07/21 15:1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싸게 팔면 사줄게 삼성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941 [일반] [컴덕]이번 인텔 이슈는 전압 문제, 8월 중 마이크로코드 배포 [14] manymaster4627 24/07/23 4627 1
101940 [일반] 큐텐 자회사 티몬 역시 정산이 안되어서 예매 항공권 줄 취소 중 [63] 매번같은12206 24/07/22 12206 6
101939 [일반] 양극성 장애(조울증)을 치료하며 위로가 되었던 노래들 - 上편 [14] 욱상이4800 24/07/22 4800 20
101938 [일반] 요즘 본 만화 감상 [22] 그때가언제라도6073 24/07/22 6073 3
101937 [일반] 큐피드의 이직 [1] 번개맞은씨앗3404 24/07/22 3404 1
101936 [정치] 김건희 윤석열 부부가 이렇게 막나갈수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57] 아수날9825 24/07/22 9825 0
101935 [일반] 『둔황』 - 허무 속에서 찾은 역사의 의미 [4] meson1767 24/07/22 1767 9
101934 [일반] 고 김민기 사망으로 생각해본 대한민국 대중가요 간략 흐름 [2] VictoryFood2412 24/07/22 2412 7
101933 [일반] 아침에 출근하며 미친자를 만난 이야기 [39] 수리검6603 24/07/22 6603 53
101932 [일반] 바이든, 당내 사퇴압박에 재선 전격 포기…美 대선구도 급변 [112] Davi4ever14990 24/07/22 14990 0
101931 [정치] [속보]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28] watarirouka8957 24/07/22 8957 0
101930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6] 공기청정기2690 24/07/21 2690 5
101929 [일반] (글말미 약스포)「Despicable Me 4」(슈퍼배드4): 뜨끈한 국밥 한그릇 [1] Nacht2251 24/07/21 2251 3
101928 [정치] 윤석열 각하와 김건희씨덕분에 대한민국 정부의 위계질서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51] 아수날11808 24/07/21 11808 0
101927 [일반] [서평]《자아폭발》 - 모든 인류 역사의 비극을 자아 탓으로 돌릴 수 있는가? [5] 계층방정2069 24/07/21 2069 3
101926 [일반] 임진왜란의 2차 진주성 전투, 결사항전이냐 전략적 후퇴냐 @.@ [20] nexon3477 24/07/21 3477 3
101925 [일반] 안락사, 요양원, 고령화, 독거 노인.. 거대한 재앙이 눈앞에 있습니다. [57] 11cm6747 24/07/21 6747 16
101922 [일반] [팝송] 프렙 새 앨범 "The Programme" [6] 김치찌개2472 24/07/21 2472 1
101921 [일반] 질게에 글올린지 1년된 기념 적어보는 인생 최고점 몸상태 [20] 랜슬롯6069 24/07/20 6069 11
101920 [일반] 인간은 언제 태어나는가 [6] 번개맞은씨앗3903 24/07/20 3903 5
101919 [일반] 안락사에 대하여(부제: 요양원 방문 진료를 다녀본 경험을 바탕으로) [64] 아기호랑이6619 24/07/20 6619 28
101918 [일반] 삼성전자. 버즈3 프로 사전 판매 문제 공지 [70] SAS Tony Parker 10904 24/07/19 10904 2
101917 [일반] 윈도우 블루스크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보안프로그램) [16] 윙스7933 24/07/19 7933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