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937 [정치] 정부조직법 개편안 발표 [200] 빼사스8227 25/09/07 8227 0
104936 [일반] 중국에 끌려가게된 러시아의 외통수 [22] 어강됴리6239 25/09/07 6239 2
104935 [정치] 이시바 총리직 사임 발표 [31] 롤격발매기원7439 25/09/07 7439 0
104934 [정치] 대통령실 "한국인 근로자 석방 교섭 마무리…전세기 출발 예정" [142] Davi4ever9034 25/09/07 9034 0
104933 [일반] 교회는 어떻게 돌아가는가:목사(교역자)의 스케줄, 처우 [31] SAS Tony Parker 3523 25/09/07 3523 0
104932 [일반] [팝송] 조나스 브라더스 새 앨범 "Greetings From Your Hometown" [1] 김치찌개3443 25/09/07 3443 2
104931 [정치] 보수진영의 간손미, 오이안 연합 [131] 짭뇨띠11215 25/09/06 11215 0
104930 [일반] 인생은 터프하게 [9] 밥과글4898 25/09/06 4898 32
104929 [일반] 응팔류 마을 공동 육아에 대한 환상 [210] 럭키비키잖앙13785 25/09/06 13785 4
104928 [일반]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2025) _ 흐릿한 풍경 속, 선명해지는 삶의 질문 리니시아3843 25/09/06 3843 3
104927 [정치] 대북송금에 대해서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우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139] 네야15087 25/09/06 15087 0
104926 [일반] 자본주의는 근본적으로 무엇 때문에 양극화를 일으키는가 [62] 번개맞은씨앗4049 25/09/06 4049 4
104925 [일반] 유튜버 대도서관 자택에서 숨진채로 발견 [89] EnergyFlow14726 25/09/06 14726 1
104924 [정치]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청문회, 수사관 태도 논란 외 [75] 빼사스11350 25/09/06 11350 0
104923 [정치] 진영 논리에 절여진 보수 유권자를 '소극적 지지'로 돌아서게 한 이재명의 장점들 [191] Quantumwk11063 25/09/05 11063 0
104922 [일반] 파인애플 피자 논쟁 [17] 유동닉으로5644 25/09/05 5644 0
104921 [정치] 조국혁신당 당내 성폭력 문제 [124] 짭뇨띠11733 25/09/05 11733 0
104920 [일반] 아내 이야기 12 [10] 소이밀크러버4840 25/09/05 4840 20
104919 [일반] 사는데 대단한 무언가가 필요하진 않아요. [26] 프뤼륑뤼륑7235 25/09/05 7235 21
104918 [일반] 자고일어나니 90만원 결제.... 공통점은 광명, KT? [21] 유머8275 25/09/05 8275 4
104917 [일반] 슈카가 빵집 IPO 관련해서 비판을 받고 있는 이유 [317] 돌기름16923 25/09/05 16923 43
104916 [일반] 무엇을 위해 살아있는지 모르겠다. [43] 깃털달린뱀7996 25/09/04 7996 11
104914 [정치] 尹정부 때 삭제된 자유총연맹 '정치중립' 정관 2년만 부활 [60] 유머10752 25/09/04 1075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