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4/26 11:37:01
Name SAS Tony Parker
Subject [일반] 인텔 13,14세대에서 일어난 강제종료, 수명 문제와 MSI의 대응 (수정됨)
한달전부터 인텔 13,14세대에서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을 실행하면 게임이 강제로 종료 된다는 문제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꺼진다고 알려진 게임들은 우선 아래와 같습니다

철권 8, 더파이널스, 배틀필드 2042, 램넌트2, 로드오브폴른, 호그와트 레거시, 팰월드, 호라이즌, 오버워치2, P의 거짓 등입니다

또한 컴덕 네임드 유튜버로 신뢰를 얻어온Jayztwocents의 영상에 의하면  전력 제한을 해제한 CPU가 천천히 데미지가 누적되어 죽어가는 것을 발견했다고 언급합니다 전력 제한을 해제하지 말고 사용하라는 말도 합니다



사례를 모아보니 13600K,KF까진 괜찮고(대부분 13세대 인텔 피잘러들의 견적을 이걸로 냈었죠)
i7,i9에 문제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인텔이 공정 개선없이 전력 차력쇼를 하다가 사고를 친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 그렇다고  i7,i9 13.14세대가 전부 그렇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단 하나 확실한건 일부에서 문제가 발견되었다는 겁니다.

https://wccftech.com/msi-offers-bios-guide-to-improve-gaming-stability-with-intel-14th-13th-gen-cpus/

https://www.msi.com/blog/improving-gaming-stability-for-intel-core-i9-13900k-and-core-i9-14900k

그래서 우선 MSI는 14세대 및 13세대 CPU의 게임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BIOS 가이드 제공을 결정했습니다
이하 번역

MSI BIOS의 "CPU Lite Load Control"에서 "Intel Default" 옵션을 선택하면 CPU 전압 동작을 기본 설정으로 복원할 수 있음. 기본 설정으로 인해 프로세서 전압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

다음 단계를 수행하면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고 i9-13900K 및 i9-14900K 프로세서의 게임 경험을 최적화

기본 CPU 전압이 너무 높아서 낮추고 싶다면 "CPU Lite Load Control"의 "Normal" 모드를 통해 수동으로 조정할 수 있음. 모드 15부터 시작하여 가장 낮은 안정 모드를 찾을 때까지 더 낮은 모드(예: 모드 14, 모드 13, 모드 12…)를 시도하여 전압을 점진적으로 낮추는 것이 좋음

또는 CPU Lite Load Control에서 "Advanced" 모드를 선택하고 더 낮은 "CPU AC Loadline" 값을 수동으로 입력하여 CPU 전압을 낮출 수 있음.

기자: 현재 14세대 및 13세대 인텔 CPU의 불안정성 문제에 직면한 많은 사용자를 위해 MSI와 같은 회사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선 것은 분명 감사한 일이지만, 아직 인텔의 공식적인 성명을 보지 못했음. 게다가 ASUS와 MSI가 발표한 완화 조치로 인해 사용자들은 경우에 따라 최대 15%의 성능 저하를 경험하고 있음.

인텔과 AMD CPU의 차이가 이미 좁고 이러한 성능 저하로 인해 궁극적으로 많은 게임에서 AMD가 성능 차트를 주도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는 인텔에게는 나쁜 소식. 뿐만 아니라 AMD가 더 효율적인 솔루션이며 이러한 문제가 덜 발생하므로 인텔의 하이엔드 13세대 또는 14세대 CPU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 있는 사용자라면 AMD 옵션이 더 매력적일 수 있음.

현재 이러한 불안정성을 경험하고 계신다면 MSI, ASUS 등 각 마더보드 제조업체에서 게시한 해결 방법을 따르는 것이 좋지만, BIOS 절차 및 탐색에 익숙하지 않다면 문제가 새로운 수준으로 커진 만큼 곧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텔의 공식 수정 사항을 기다리시는 것이 좋음
----

사견: 오버클럭을 하셨다면 우선 해제를 해두시는게 낫겠습니다 확실한게 얼마 없는 상황이니까요
현 상황을 반영해 우선 질게 및 쪽지 등으로 오는 견적 질문은 AMD 기반으로 구성중입니다

어서 정상화 되어 좋은 라이벌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의견제출통지서
24/04/26 11:45
수정 아이콘
AMD가 인텔을 안정성으로 따는 날이 올줄이야?
SAS Tony Parker
24/04/26 12:42
수정 아이콘
따라잡으니 친히 뇌절을...
manymaster
24/04/26 12:07
수정 아이콘
저도 글을 쓸까 생각했었는데 토니 파커님이 먼저 써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경쟁이 과열되면서 차력쇼가 펼쳐져서 너무 우려스러웠는데, 이런 결말인 건 한편으로는 다행이긴 한데, 한편으로는 너무 씁쓸하네요... 수랭 쿨러도 420이니 480이니 나오고 있고, 보급형 420 케이스도 나왔던데 다 쪽박 차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 CPU 클럭 오버도 클럭 오버인데 메모리 오버도 멤컨 오버가 동반되니... 풀고 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SAS Tony Parker
24/04/26 12:11
수정 아이콘
420mm 수냉은 오버스럽다 생각하는 중인데...
I9 발열 생각하면 그럴만 하기도 하고.. 크크크
메모리 오버를 풀어야 하면 그 파장 감당이 안될...
Blooming
24/04/26 12:3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수냉 쿨러를 강제하는 CPU는 선택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상이 아니에요.
SAS Tony Parker
24/04/26 12:43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용도의 유저가 쓰긴 부담이 가죠 크크
아이군
24/04/26 12:52
수정 아이콘
몇몇 유튜버의 평가로는 성능이 대략 10퍼센트 정도 주는 걸로 보이더라구요...

솔직히 I9은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열 수냉 강제 CPU라니....

7800X3D까지는 안 바라지만 그래도 농협쿨러로는 돌아가야 된다고 봅니다.
SAS Tony Parker
24/04/26 12:55
수정 아이콘
360 수냉+ 리안리 유니팬 3개 박아줘야 발열을 꽤 버티니까 발열 하나는 엄청나죠.. 크크
manymaster
24/04/26 13:13
수정 아이콘
14900K는 아예... 420 최상급 수랭(제가 알고 있기로는 H170i 그거 딱 하나...)로도 모자라 팬도 산업용 녹투아 2KRPM 이상으로 튜닝을 해서 써야 턱걸이도 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으니...
SAS Tony Parker
24/04/26 13:18
수정 아이콘
발키리 C420도 껴주세요 크크
manymaster
24/04/26 13:54
수정 아이콘
성능은 괜찮아 보이네요. 그런데 추천할 일이 이제 사라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지금은 저 차력쇼 실패 이슈 아니었어도 중기적인 안정성을 보려면 시간이 더 필요했어서...
류 하야부사
24/04/26 14:11
수정 아이콘
농협은 너무 오래되어서 흐흐
올해 농협2와 a14*25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지만 지금까지의 녹투아를 생각해봤을때 또 연기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아이군
24/04/26 14:15
수정 아이콘
대충 2열 공냉의 대표격이 농협이니깐....

그런면에서 그냥 아무 공랭으로도 사용에 문제없고 2열공냉이면 풀 성능 나오는 7800X3D찬양합니다...
SAS Tony Parker
24/04/26 14:19
수정 아이콘
이젠 Z06D에도 얻어터지는 농협은 각성하라!각성하라!
류 하야부사
24/04/26 14:24
수정 아이콘
소켓 가이드 끼워주면 농협이 z06d보다 더 좋습니다만 가격이 무려 3배
사야인가???
SAS Tony Parker
24/04/26 14:39
수정 아이콘
엌 크크
manymaster
24/04/26 17:41
수정 아이콘
어차피 요즘 농협은 성능보다는 저소음 보고 가는 거고 농협 외에 대장급은 그냥 전멸이라고 봐야 해서... 어쌔신 3는 좋았는데 그 이후로 계속 개악인게 좀...
류 하야부사
24/04/26 12:54
수정 아이콘
어차피 애로우레이크가 발표되면서 클럭 차력쑈는 끝나간다고 봤던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빨리 문제가 터졌다 싶네요
그리고 혹시라도 인텔 역시 L3캐쉬 증량쪽으로 방향을 전환한다면 램오버의 시간도 끝날겁니다
SAS Tony Parker
24/04/26 12:56
수정 아이콘
결국 남은건 공정을 깎아오던가 캐시밖에 안 남긴 했습니다
페스티
24/04/26 12:59
수정 아이콘
저도 14600k인데 철권테스트 해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비싼 씨피유를 샀는데 설계결함이라니 전량 리콜해야 하는거 아닌지...
SAS Tony Parker
24/04/26 13:01
수정 아이콘
14700K부터는... 엄...
이럴꺼면 7800X3D 샀지 싶으실거 같네요
아이군
24/04/26 13:05
수정 아이콘
지금 대략적인 평가는 CPU에 허용된 전류가 지나치게 많다는 겁니다.(다르게 표현하면 사실상 오버클럭 되어 있다....)

14600은 이 문제가 없다는 평가입니다. 일단은요....
페스티
24/04/26 13:13
수정 아이콘
오버를 심하게 땡겨서 내놓는 것 같아요
뾰로로롱
24/04/26 13:15
수정 아이콘
무지막지한 전력소모량과 발열을 보면 지금의 i7, i9는 순정상태가 이미 오버클락된 상태인거죠.

예전에 8700k 5.0ghz + 램 3200c14 안정화 성공해서 몇년동안 계속 쓰고있었는데 최근에 계속 다운되길래 다 풀고 쓰네요.
인텔도 tsmc쓰거나 하지 않으면 당분간은 답 없을듯합니다.
24/04/26 13:44
수정 아이콘
여러분 이런거 말고 실리콘맥 사용하세요. 저전력에 퍼포먼스 죽여요
(게임이 된다고 말은 안함)
한국화약주식회사
24/04/26 14:06
수정 아이콘
P의 거짓 잘하고 있습니다? (다른건 시도못함)
24/04/26 14:25
수정 아이콘
그 롤토체스도 잘돌아간다구욧!
manymaster
24/04/26 17:43
수정 아이콘
(싸다고 말은 안 함)
애플은 비싸다는 말이 많은데 싼 건 어느정도 하려나요? 50~60만원 정도면 성능이 어떤가요?
24/04/26 23:22
수정 아이콘
가장 싼걸 사야 85만원부터 시작입니다. 
50~60이면 중고뒤져야 되는데..
라방백
24/04/26 14:05
수정 아이콘
3열수냉 +T30붙여서 i9 쓰는중인데 오버를 안해서 그런가 아직 철권하면서 큰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만 뭔가 씁쓸하네요...
24/04/26 14:15
수정 아이콘
진짜 한 십여년전에 인텔이 개망할거다...암당 붐이 올거야 하면 누가 믿었겠냐고......
SAS Tony Parker
24/04/26 14:18
수정 아이콘
7850K 카베라 시절인데.. 크크크크
주식 살걸
karlstyner
24/04/26 14:44
수정 아이콘
14900k가 차력쇼해서 시네벤치 40000점으로 38000점 나오는 7950x를 5%정도 이기는데 253w로 제한하면 비슷한 전력잡아먹는 7950x에 5%쯤 지는 36000점 정도 성능이 나오죠.

14900k가 가성비, 전성비 필요없이 단지 최고의 성능을 추구하는 유저용이라는 점을 보면 전력제한하고 쓸거몈 굳이 살이유가 없는... 심지어 14700k도 253w기준 시네벤치 34000점 정도 나오니 14900k하고 14700k하고도 큰 차이가 없는 결과가..

인텔이 수율선별 빡세게 해서 내놓았으면 이렇게 제대로 터지진 않았을거 같은데 그러면 가격을 맞추기 어려웠겠죠
24/04/26 15:09
수정 아이콘
앞으로 당분간 CPU는 인텔이 아닌 AMD 사 CPU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될까요
SAS Tony Parker
24/04/26 15:11
수정 아이콘
하이엔드면 AMD로 고정시킬거 같습니다
24/04/26 15:13
수정 아이콘
당분간 그냥 하이엔드는 인텔 손대면 안되겠네요..
뭐 얼마나 퍼먹든 성능짱 이 테크였는데
본인 몸을 태워서 성능을 가져온
성야무인
24/04/26 16:15
수정 아이콘
제2의 스펙터 사건인가요?

그때도 AMD는 CPU 명령관련해서 피해 갔는데 또 그렇군요.
DownTeamisDown
24/04/26 16:59
수정 아이콘
근본적인 원인은 같아보이는데 양상과 피해요인은 다르다 정도 되겠네요
허저비
24/04/26 16:32
수정 아이콘
어제 인텔 주가 많이 떨어져 있길래 일부 들어갔더니
오늘 실적쇼크 시간외 8프로 하락 빔!!
그러고 나서 이 글을 보니 헛웃음이 나네요 크크크크크
SAS Tony Parker
24/04/26 16:33
수정 아이콘
시외 8퍼... 크크크크크
DownTeamisDown
24/04/26 16:42
수정 아이콘
공정은tsmc원탑같습니다.
설계는 모르겠는데 공정은 확실합니다.
SAS Tony Parker
24/04/26 16:43
수정 아이콘
이제 2나노까지 깎으시는 덜덜
계화향
24/04/26 16:51
수정 아이콘
웃프네요. 인텔이 어쩌다가...
DownTeamisDown
24/04/26 18:12
수정 아이콘
인텔은 삼파보다도 못하지 않는건가 하는 의심은 계속 하는중입니다.
그리고 더 비극은 삼성과 인텔이 tsmc와 차이나는것 이상으로 저둘과 4위권은 기술격차가 많이 커보인다는게...
중국회사들이 온몸비틀기로 쫓아온다고는 하는데 7나노급도 손실 감수하고 찍어내는거라서요.
Lord Be Goja
24/04/26 17:32
수정 아이콘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손쉽게 해결가능합니다

https://gigglehd.com/gg/hard/15861110

물론 성능이 9%정도 빠지는 사소한 문제가 있죠.

9%면 12세대와 13세대,13세대와 14세대의 각성능차보다 큰거 같은데?!
SAS Tony Parker
24/04/26 17:3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24/04/26 17:45
수정 아이콘
넷버스트 시절 듣던 보일러 소리 다시해도 되겠습니다(...)
칼라미티
24/04/26 19:11
수정 아이콘
7800x3D 만세
블래스트 도저
24/04/26 19:51
수정 아이콘
주식도 꼴박해버렸고
24/04/26 20:22
수정 아이콘
급 퀘이사존 마려워지는...
손꾸랔
24/04/26 21:08
수정 아이콘
암튼 암드 주가 떨어질 소식은 아니라 다행이yo~
24/04/26 22:56
수정 아이콘
13700k 소음이 싫어서 언더클럭해서 쓰고 있는데 흑흑
다람쥐룰루
24/04/26 23:55
수정 아이콘
13600 공냉인데... 빡센게임 안돌리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우스타
24/04/27 03:35
수정 아이콘
5900X에서 언제쯤 어디로 옮겨야 하나...
SAS Tony Parker
24/04/27 09:10
수정 아이콘
9800X3D 나오면... 크크
카케티르
24/04/27 04:03
수정 아이콘
12900f 쓰고 있습니다. 조심히 오래 써야겠습니다.
SAS Tony Parker
24/04/27 09:09
수정 아이콘
F는 괜찮을겁니다
기사조련가
24/04/27 18:19
수정 아이콘
내 5600x야... 10년만 더 버텨주렴
디아2 레저렉션만 할께
SAS Tony Parker
24/04/27 18:22
수정 아이콘
아니 선생님 10년은 크크크크
기사조련가
24/04/28 07:22
수정 아이콘
10년뒤에도 디아2만 할 예정이라 문제 없을듯? 크크
manymaster
24/04/28 22:17
수정 아이콘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647633
인텔은 뭔 책임회피를... 아니 님들 공식 스펙( https://www.intel.co.kr/content/www/kr/ko/products/sku/236773/intel-core-i9-processor-14900k-36m-cache-up-to-6-00-ghz/specifications.html )만 봐도 최대 터보 성능은 [최대 터보 성능은 시스템 공급업체에서 설정할 수 있으며 시스템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이라고 해 놓았어요...
SAS Tony Parker
24/04/28 22:39
수정 아이콘
펫 겔싱어 크크크크크
24/04/29 00:33
수정 아이콘
허허허 개같구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360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9) 시흥의 열한째 딸, 시흥 [3] 계층방정18390 24/04/28 18390 8
101359 [일반] <범죄도시4> - 변주와 딜레마. [39] aDayInTheLife9577 24/04/28 9577 4
101358 [일반] [방산] 마크롱 : 미국산이랑 한국산 무기좀 그만 사 [84] 어강됴리17967 24/04/28 17967 5
101357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8) 시흥의 열째 딸, 군포 [9] 계층방정21294 24/04/27 21294 4
101356 [정치] 일본 정부는 한국을 적성국으로 보겠다는 건가 + 윤석열은 뭐하나? [34] Crochen10885 24/04/27 10885 0
101355 [정치] [단독] '이전 추진' 홍범도 흉상…'육사 존치' 적극 검토 [25] 주말10188 24/04/27 10188 0
101354 [일반] 삼성 갤럭시 S팬의 소소한 기능 [34] 겨울삼각형15799 24/04/27 15799 0
101353 [일반] (락/메탈) Killswitch Engage - My Last Serenade (보컬 커버) [5] Neuromancer8191 24/04/27 8191 3
101352 [일반] 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Kaestro9896 24/04/27 9896 4
101351 [일반] 키타큐슈-시모노세키-후쿠오카 포켓몬 맨홀 투어 [11] 及時雨10302 24/04/26 10302 13
101349 [일반] 인텔 13,14세대에서 일어난 강제종료, 수명 문제와 MSI의 대응 [63] SAS Tony Parker 16023 24/04/26 16023 9
101348 [일반] [개발]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기술 블로그(完) [4] Kaestro9118 24/04/26 9118 5
101347 [일반] 테일러 스위프트 에라스 투어 도쿄 공연 후기 (2/7) [5] 간옹손건미축10971 24/04/26 10971 12
101346 [일반] 민희진씨 기자회견 내용만 보고 생각해본 본인 입장 [325] 수지짜응25189 24/04/25 25189 10
101345 [일반] 나이 40살.. 무시무시한 공포의 당뇨병에 걸렸습니다 [51] 허스키16337 24/04/25 16337 10
101344 [일반] 고인 뜻과 관계없이 형제자매에게 상속 유류분 할당은 위헌 [40] 라이언 덕후12751 24/04/25 12751 1
101343 [일반] 다윈의 악마, 다윈의 천사 (부제 : 평범한 한국인을 위한 진화론) [47] 오지의10775 24/04/24 10775 12
101342 [정치] [서평]을 빙자한 지방 소멸 잡썰, '한국 도시의 미래' [22] 사람되고싶다8569 24/04/24 8569 0
101341 [정치] 나중이 아니라 지금, 국민연금에 세금을 투입해야 합니다 [62] 사부작9888 24/04/24 9888 0
101340 [일반] 미국 대선의 예상치 못한 그 이름, '케네디' [59] Davi4ever15444 24/04/24 15444 4
101339 [일반] [해석] 인스타 릴스 '사진찍는 꿀팁' 해석 [20] *alchemist*10935 24/04/24 10935 13
101338 [일반] 범죄도시4 보고왔습니다.(스포X) [48] 네오짱12536 24/04/24 12536 5
101337 [일반] 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결심했고, 이젠 아닙니다 [27] Kaestro12678 24/04/24 12678 1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