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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417	[일반] 비트코인 - 이분법적 사고, 피아식별, 건전한 투자 투기 [50]	lexial7325	24/05/07	7325	3
101357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8) 시흥의 열째 딸, 군포 [8]	계층방정12980	24/04/27	12980	4
101261	[일반] 읽을 신문과 기사를 정하는 기준 [10]	오후2시4928	24/04/10	4928	8
101248	[일반] 뉴욕타임스 2.25. 일자 기사 번역(화성탐사 모의 실험) [4]	오후2시4894	24/04/08	4894	5
101203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6) 시흥의 여덟째 딸, 과천 [3]	계층방정15009	24/03/30	15009	7
101163	[일반] 박노자가 말하는 남한이 사라진 가상 현대사 [102]	버들소리10539	24/03/20	10539	2
101094	[정치] 대한민국 공공분야의 만악의 근원 - 민원 [167]	VictoryFood11659	24/03/07	11659	0
101080	[정치]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 필수의료의 멸망. 모두의 패배. [444]	여수낮바다13777	24/03/06	13777	0
101078	[정치] 의사 사태 출구 전략 [178]	은달10278	24/03/06	10278	0
101070	[정치] 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183]	티라노11006	24/03/04	11006	0
101056	[일반] 우리는 악당들을 처벌할 수 있어야 한다 [42]	칭찬합시다.11696	24/02/29	11696	49
101031	[정치]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10]	경계인6334	24/02/26	6334	0
101029	[정치] 이재명 "의대 정원 증원 적정 규모는 400~500명 선" [84]	홍철14394	24/02/25	14394	0
101019	[일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8]	푸끆이6057	24/02/24	6057	44
100996	[정치] [펌] 변호사가 설명하는 전공의 처벌가능성과 손해배상책임 [78]	소독용에탄올7378	24/02/22	7378	0
100976	[정치]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90]	자유형다람쥐9275	24/02/21	9275	0
100955	[일반] 불법이 관행이 된 사회 [67]	lightstone7595	24/02/19	7595	12
100944	[정치] 정부 "공공의대·지역의사제 국회 심의과정 지원할 것" [44]	사브리자나7754	24/02/19	7754	0
100943	[정치] 이재명 "의대 정원 확대는 정치쇼…비상대책기구 만들어 의협과 논의" [117]	홍철10932	24/02/19	10932	0
100938	[정치] 의사의 신규 계약 거부를 처벌하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 [98]	kien9746	24/02/18	9746	0
100924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3) 시흥의 3·4·5녀, 구로·관악·동작 [7]	계층방정17602	24/02/17	17602	9
100862	[정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26]	푸끆이18134	24/02/06	18134	0
100848	[일반] 자폐스펙트럼 아이는 왜 바지를 내릴까 [332]	프로구218589	24/02/04	18589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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