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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22 [일반] 중학생 아들이 칼부림 용의자로 의심받아 과잉진압 [274] Avicii16697 23/08/06 16697 12
99339 [일반] 공무원의 업무상 과실치사상죄도 다소 불합리하진 않은가? [27] 상록일기7972 23/07/28 7972 17
99267 [정치] 군인이 죽어도 배상받지 못하는 이상한 나라 [53] kurt11677 23/07/21 11677 0
99230 [정치] 한국 게임계에 방금 핵폭탄이 터졌습니다 [199] nmcpvwe24362 23/07/18 24362 0
99212 [일반] 수해 피해 상황 [54] kien.16239 23/07/15 16239 1
99200 [정치] 지도에서 '광주' 쏙 빠졌다…국토부 행사 포스터 논란 [71] 졸업12931 23/07/14 12931 0
99192 [정치]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은 용역업체가 착수 50일만에 스스로 제안했답니다 [111] 잉명14011 23/07/13 14011 0
99177 [일반] 보건의료노조 7/13 산별총파업 관련 [154] lexicon12768 23/07/12 12768 12
99158 [일반] 어쩌다 알코올 섭취자들은 대한민국의 천룡인이 되었는가? [154] dbq12319277 23/07/08 19277 41
99124 [일반] 삼성 반도체 핵심 직원 2년 이직 금지 조치 정당 [131] 굄성12840 23/07/04 12840 4
99020 [정치] 울산시, 250억원 기업인 조형물 건립 '백지화' [30] Gorgeous10432 23/06/20 10432 0
98955 [일반] 진상이 될 기회가 있다면 [35] 스크런치10397 23/06/10 10397 5
98944 [일반] 겸손한 2만 5천불 돌파 - 2011년 [47] 쿠릭15171 23/06/07 15171 7
98854 [일반] 뉴욕타임스 5.10. 일자 기사 번역(뉴욕시 재건을 위한 도시 개발) [5] 오후2시9056 23/05/24 9056 8
98842 [일반] AI로 인한 우려: 미국 작가 파업과 웹툰, 게임, 일본연예계까지 [69] 졸업12294 23/05/23 12294 4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15133 23/05/23 15133 70
98821 [일반] 독일에 온 제 1호 소녀상이 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 [19] Traumer12795 23/05/20 12795 21
98735 [정치] ‘자화자찬 안 한다더니’ 尹 취임 1년 회견 대신 국정홍보만 [73] 빼사스15791 23/05/09 15791 0
98709 [일반] 국가는 노키즈존을 구경하지 말고 영업주와 부모의 기본권을 모두 존중하라 [49] 계층방정10697 23/05/06 10697 5
98669 [정치] 태영호를 앞세운 대통령실? [118] 검사18108 23/05/01 18108 0
98660 [정치] 7일간의 미국 국빈방문 왜 간건지 모르겠습니다. [45] 잉명15081 23/05/01 15081 0
98637 [정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가다 - 탁란 [22] singularian8971 23/04/29 8971 0
98553 [정치] 한국의 자칭 보수는 왜 이리 무능한가 [40] singularian18602 23/04/22 186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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