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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151 [정치] 우한 폐렴 사태 관련한 주옥같은 발언.jpg [112] 감별사23287 20/01/26 23287 0
84150 [일반]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동양인과 유전적으로 다릅니다. [70] 삭제됨17127 20/01/25 17127 11
84149 [일반] 오후 3시 50분 서울 모 호텔에서 우한 폐렴 의심 신고 (검사결과 음성) [70] 예니치카22821 20/01/25 22821 0
84148 [일반] 코로나 심각한거같네요 [27] 신예은팬16670 20/01/25 16670 0
84147 [일반] 용의자 X의 헌신을 읽고 (스포 많음) [43] norrell9717 20/01/25 9717 0
84146 [일반] 무료 내일로 티켓으로 다녀온 안동,대구- 중화비빔밥,고기밥,군만두 [23] mumuban9573 20/01/25 9573 6
84143 [일반] 통일에 대비해서 통합 화폐 논의는 없을까 [53] 마우스질럿11700 20/01/24 11700 0
84142 [정치] 우리나라에 인턴 활동에 관해 규정된 법률이나 행정명령이 있나요? [97] 하늘을보면11949 20/01/24 11949 0
84139 [일반] 외상센터는 시스템입니다 [12] 지하생활자8824 20/01/24 8824 57
84138 [일반] 거울도 안보냐던 그녀. [39] Love&Hate13118 20/01/24 13118 15
84137 [일반] [단문] 프랑스에서도 우한 바이러스를 진지하게 다루네요 [27] aurelius10618 20/01/23 10618 7
84136 [일반] 미안마 바닷속에서 87년 추락한 KAL858기 둥체로 추정되는 물건이 발견됐습니다 [41] 강가딘13474 20/01/23 13474 3
84135 [일반] 아이즈원 조작멤버 교체없이 진행하나보군요. [34] 짐승먹이12187 20/01/23 12187 23
84134 [일반] 설 연휴 개봉작 후기 (스포있을수도 있습니다) [17] 맹물8104 20/01/23 8104 3
84133 [일반] 나이지리아에서 겪은 에피소드 2.5개 [13] 삭제됨8163 20/01/23 8163 9
84132 [일반] 다이소 (전)부사장, 민주주의 건배사 한 시민 폭행. [40] 렌야13273 20/01/23 13273 5
84131 [정치] 이젠 확실한 반미로 가는것일까? [120] 삭제됨14261 20/01/23 14261 0
84130 [정치] 검찰개혁이 드디어 완성되었네요. [371] 지록위마조국20309 20/01/23 20309 0
84128 [일반] 한국(KOREA)무술에 대한 생각(7) [4] 성상우5743 20/01/23 5743 1
84127 [일반] 근무 경험을 토대로 한 미국의 외상센터 [69] Sunnyboy12971 20/01/23 12971 42
84126 [일반] 지난 토요일 신촌에선 왜 지진이 난걸까? [57] sosorir19754 20/01/23 19754 52
84125 [일반] '강제 전역' 성전환 군인 "성정체성 떠나 나라 지킬 기회달라" [315] 김홍기17805 20/01/22 17805 12
84124 [일반] 최저임금이 자살률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는 연구가 있네요 [104] 삭제됨13826 20/01/22 1382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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