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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4 [정치] 모든 것은 신뢰의 문제? [28] 딸기거품12711 23/02/25 12711 0
97989 [정치] 정부 '11시간 휴식 없이' 주 64시간 검토 [189] 아롱이다롱이16489 23/02/24 16489 0
97984 [정치] 저출산 시대에 2030 세대가 요구해야할 정치적 과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160] 김은동10713 23/02/24 10713 0
97969 [정치] 작년(2022) 합계출산율 '역대 최저' 0.78명 [205] 덴드로븀18859 23/02/22 18859 0
97918 [일반] 왜 예전에는 아이를 많이 낳았을까? [106] 인사걸15148 23/02/14 15148 18
97916 [일반] 난임지원의 현실. [65] 사업드래군13154 23/02/14 13154 37
97787 [일반] 워킹맘의 주저리 주저리... [17] 로즈마리11261 23/01/28 11261 39
97769 [일반] [잡담] 육아는 템빨? 100일 아기 육아템 구매/사용기(추가) [95] Klopp12415 23/01/25 12415 15
97764 [일반] [성경이야기]평화를 사랑하는(?) 단 지파 [4] BK_Zju9867 23/01/25 9867 15
97761 [정치] 대한민국에 정말 희망은 없는것일까?(남북통일) [61] 워렌버핏12919 23/01/24 12919 0
97645 [일반] 그녀는 왜 부모 걱정을 하는 노총각만 보면 도망가게 되었을까? 2 [21] 김아무개10022 23/01/06 10022 21
97608 [일반] 부모급여가 도입되어 한국은 본격적으로 출산에 대한 현금보상을 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106] 홍철13228 23/01/04 13228 7
97602 [일반] 2022년 출생아수 약 25만명 (2021년은 260,600명) [24] Dizziness10330 23/01/04 10330 3
97565 [일반] 2022년 한 해 금융 투자 소감 [18] matthew12906 22/12/30 12906 18
97497 [일반] [넋두리] 심각한 슬럼프가 왔습니다. [57] 카즈하12614 22/12/22 12614 31
97441 [일반] 일본 1인당 GDP, 올해 대만·내년 한국에 추월당해 [87] 톤업선크림14938 22/12/16 14938 1
97381 [정치] 대구 도시계획과 대구의 부동산 [32] 김유라16262 22/12/11 16262 0
97356 [일반] 세종시의 출산율과 한국의 미래 [156] darkhero18645 22/12/08 18645 19
97342 [정치] 유승민 경멸하지만 대선 최종경선 때 유승민 찍은 이유 [100] darkhero18742 22/12/07 18742 0
97336 [정치] 한국에 와서 고생이 많은 마이클샌델 [76] darkhero16246 22/12/06 16246 0
97334 [일반] 출산율 제고를 위한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58] 퀘이샤11640 22/12/06 11640 38
97333 [일반] 노동권이 한국사회를 말아먹는 메커니즘(feat 출산율) [148] darkhero16513 22/12/06 16513 36
97276 [일반] 지방소멸은 현실입니다 [241] 능숙한문제해결사19273 22/11/30 1927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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