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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일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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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50 [일반] 학령인구 감소가 동네 문구점에 미치는 영향 [21] Croove8102 24/05/11 8102 9
101442 [정치] 입시경쟁 과열, 저출산, 수도권 집중의 원인 : 대기업 일자리 부족 [25] 사람되고싶다3533 24/05/10 3533 0
101406 [일반] [만화 추천]그리고 또 그리고 [12] 그때가언제라도5421 24/05/05 5421 3
101343 [일반] 다윈의 악마, 다윈의 천사 (부제 : 평범한 한국인을 위한 진화론) [47] 오지의5986 24/04/24 5986 12
101341 [정치] 나중이 아니라 지금, 국민연금에 세금을 투입해야 합니다 [62] 사부작5213 24/04/24 5213 0
101332 [정치] 국민연금 더무서운이야기 [127] 오사십오11165 24/04/23 11165 0
101324 [일반] 미 영주권을 포기하려는 사람의 푸념 [51] 잠봉뷔르9949 24/04/23 9949 103
101244 [일반] [강스포] 눈물을 마시는 새 고이(考異) - 나늬의 의미 [4] meson5881 24/04/07 5881 1
101224 [일반] [일상 잡담] 3월이 되어 시작하는 것들 [6] 싸구려신사3992 24/04/03 3992 8
101173 [일반]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143] 천우희8433 24/03/23 8433 109
101106 [일반] 이코노미스트 glass ceiling index 부동의 꼴찌는? [53] 휵스6200 24/03/08 6200 2
101050 [정치] 출산율 0.7 일때 나타나는 대한민국 인구구조의 변화.. ( feat. 통계청 ) [93] 마르키아르11964 24/02/28 11964 0
101039 [일반] (뻘글) 유대인과 한국인과 지능과 미래인류의 희망 [41] 여수낮바다5024 24/02/27 5024 5
101024 [정치]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102] Goodspeed11956 24/02/25 11956 0
100917 [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18939 24/02/16 18939 0
100909 [정치]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연결 단절의 사회 [27] 프리템포7963 24/02/15 7963 0
100877 [정치] 의사 증원은 악수는 아니나 편법에 속한다 [31] Gottfried6949 24/02/09 6949 0
100819 [정치] 저출산 대책의 종말 [59] 이그나티우스7360 24/02/01 7360 0
100802 [일반] 여성징병제 장단점 [240] 방구차야12073 24/01/30 12073 7
100790 [일반] 두 개의 파업: 생명 파업, 출산 파업 [74] 조선제일검10929 24/01/28 10929 10
100784 [정치] FT "남녀 가치관차이, 갈등심화는 범세계적 경향" [128] 숨고르기12227 24/01/27 12227 0
100758 [정치] 대한민국 인구구조의 변화를 왜이리 낙관적으로 예상할까요? [59] 마르키아르9505 24/01/23 9505 0
100748 [일반] 구조적 저성장에 빠진 세계, AI는 이 한계를 뚫을 수 있을까 [34] 사람되고싶다9586 24/01/21 958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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