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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43 [일반] [토막글] 원숭이를 통해 알아본 성차이. [36] kien11459 18/08/29 11459 19
72857 [일반] 태양광이 100% 안전하거나 친환경적이지는 않죠. [221] kien16773 17/07/15 16773 5
69067 [일반] [정치] 평행이론으로 미래 예측하기. [4] kien4540 16/11/30 4540 0
65688 [일반] 대한민국의 루프물 [1] kien6019 16/06/11 6019 0
65596 [일반] 드래곤 라자는 지금 나와도 성공했을까 [68] kien13087 16/06/06 13087 4
65396 [일반] 고인을 상대로도 간을 보는 사람. [53] kien11119 16/05/26 11119 30
64971 [일반] 적극적 친노, 소극적 친노, 잠재적 친노 [87] kien8364 16/05/03 8364 5
64672 [일반] 호남의 세속적 욕망과 영남 패권주의에 대한 생각 [184] kien12005 16/04/18 12005 3
64284 [일반] 고급 유머 게시판의 필요성과 운영방법 [71] kien9273 16/03/26 9273 50
62710 [일반] 노무현 대통령 또는 친노의 성공과 실패 [100] kien8008 15/12/22 8008 1
62661 [일반] 안,문 지지자들간의 싸움 - 아직은 서로 싸울 때가 아니다. [51] kien4994 15/12/20 4994 0
62526 [일반] 최근 3명의 대통령을 통해서 보는 새정치의 실현 [33] kien8522 15/12/13 8522 0
62483 [일반] 야권의 내전이 절정을 향해 달려갑니다. [166] kien17353 15/12/10 17353 2
62402 [일반] 안철수 기자 회견 발표 내용과 평가 [470] kien23472 15/12/06 23472 4
62292 [일반] PGR내의 두개의 세력 [61] kien10684 15/11/30 10684 5
62276 [일반] [2][우왕] 키배의 최고봉은 vs 놀이죠. 김용 vs 톨킨 [35] kien6082 15/11/29 6082 0
62235 [일반] 제도권 교육과 천재 [19] kien6765 15/11/28 6765 3
62184 [일반] 김구라씨가 패기넘치던 시절 [10] kien11406 15/11/24 11406 2
62147 [일반] 창작 매체에서 천재적인 전략/전략가 묘사하기 [59] kien8899 15/11/22 8899 8
61704 [일반] [토막글] 요새 PGR21에서 가장 무거운 버튼은 무엇일까요? [23] kien4881 15/10/27 4881 1
61653 [일반] 안철수 의원의 구정치 [82] kien10248 15/10/24 1024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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