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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723 [일반] 혐한이라는게 이런느낌 이군요 [50] 어강됴리13970 19/04/09 13970 9
79291 [일반] 사회지도층을 위한 비전서가 되고 싶었던 이들. 뉴라이트 [28] 10년째도피중8302 18/12/12 8302 4
78732 [일반] 진순신, 그리고 <이야기 중국사> [18] 신불해10356 18/11/02 10356 45
78705 [일반] Case Study : 포드 핀토(Ford Pinto)에 관련한 세 가지 입장 [13] Danial6330 18/10/31 6330 18
78348 [일반] 청산리 전역 이야기 [35] 류지나14538 18/09/26 14538 66
77847 [일반]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하교시간 2시간 늘리는 기사를 보고 느끼는점들입니다. [87] 뮤지컬사랑해12362 18/08/09 12362 10
76773 [일반] 남북 정상회담 만찬에서 '독도'가 들어있는 한반도기에 대해 일본이 항의 [61] 아점화한틱13219 18/04/25 13219 13
76109 [일반] 오바마는 왜 대단한 지도자인가? [304] 앙겔루스 노부스18532 18/03/11 18532 19
75689 [일반] 일본여행은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190] shangrila4u42561 18/02/02 42561 29
71473 [일반] 한국에서는 '4월 27일 위기설', 재한 일본인의 보호에 시간이 없다 [51] 군디츠마라11291 17/04/17 11291 4
71244 [일반] 만약, 우리가 다른 나라 국민이라면 그 국민은 어떤 자부심으로 사는 걸까요. 또 비웃어질까요. [42] the3j8679 17/03/27 8679 4
71232 [일반] 부산대 로버트 켈리 교수의 한일관계에 대한 시각 [92] 도연초17236 17/03/25 17236 2
71148 [일반] 곡성. 일본에서 반응이 괜찮네요. [22] 하루波瑠19913 17/03/18 19913 3
71105 [일반] 만화가 이야기 [36] lenakim8995 17/03/15 8995 0
69874 [일반] 전직 외교관이 말하는 위안부 합의의 숨겨진 의미 독해법 [34] 고통은없나11247 17/01/07 11247 3
69535 [일반] 남한의 도사리고 있는 위협: 탄핵부터 외교정책 마비까지 [31] 고통은없나7286 16/12/21 7286 4
68707 [일반] 러일전쟁 - 그대여 죽지 말아라 [11] 눈시H5702 16/11/17 5702 4
68098 [일반] 반기문 "나라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지 생각하겠다" 일본 반응 [45] 군디츠마라9927 16/10/23 9927 2
67590 [일반] 러일전쟁 - 인아거일 vs 아시아주의 [14] 눈시7091 16/09/16 7091 12
67302 [일반] 청일전쟁 - 완. 새야 새야 파랑새야 [19] 눈시7159 16/08/29 7159 12
67184 [일반] 청일전쟁 - 풍도 해전 [21] 눈시BB7414 16/08/23 7414 10
67037 [일반] 티파니사건으로 인한... [58] 카랑카17166 16/08/17 17166 3
63140 [일반] 대만 원주민의 슬픈 역사 [13] 카랑카11124 16/01/16 1112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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