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402 [일반] 코로나 시국, 국내외 시험들은 어떻게 시행되고 있을까? [9] 아츠푸6927 20/12/19 6927 4
89259 [일반] 정부 "간호사 면허발급 앞당겨 조기 투입 검토…레지던트 활용도" [170] 끄엑꾸엑16295 20/12/13 16295 16
88505 [일반] 입원하지 벌써 2개월이 다되갑니다. [33] 한국화약주식회사9654 20/10/24 9654 27
88391 [일반] 내장출혈은 생각보다 무섭습니다. [25] 한국화약주식회사12869 20/10/13 12869 42
88307 [일반] 삼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70] 두부두부11392 20/10/07 11392 61
87997 [일반] 국립암센터에서 고대안암병원으로 [46] 한국화약주식회사14654 20/09/07 14654 20
87944 [일반] 기생충, 그 씻을 수 없는 냄새 [22] lightstone11504 20/09/02 11504 74
87927 [일반] 10년전 우리부대 대대장 가족 이야기 [37] BK_Zju13835 20/09/01 13835 41
87904 [일반]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이 된 이야기(feat.정관수술) [49] ItTakesTwo10450 20/08/31 10450 3
87864 [일반] 간단한 투병기 - 복수빼러 왔다가 진행중인 상황 [26] 한국화약주식회사12612 20/08/29 12612 3
87833 [일반] 공공병원 의사로서... 정부를 못믿는 이유(feat. 공공병원 현실) [122] 바위꿈틀70092 20/08/28 70092 54
87710 [일반] 한국에 의사가 정말 적은가? [340] 데브레첸17020 20/08/19 17020 17
87709 [일반] 조언 절실합니다. [67] 아즐13036 20/08/19 13036 3
87607 [일반] 대한민국은 간호사들이 왜이리 부족할까요? [59] 꿀꿀꾸잉14302 20/08/10 14302 78
87535 [일반] 본격 결혼정보회사 체험담 [52] 쿠보타만쥬34534 20/08/05 34534 58
86691 [일반] 유게에 올라온 간호사 만화보고 떠오른거. [34] 공기청정기10800 20/06/12 10800 1
86690 [일반] 응급실 체험기 [22] ohfree9989 20/06/12 9989 27
86586 [일반] 간암 투병기와 안락사 반대론의 한심함에 대한 경멸 [90] 플레스트린13253 20/06/05 13253 81
86458 [일반] 미국 인종차별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비극적인 사건: 46세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75] 랜슬롯16273 20/05/29 16273 29
86429 [일반] (뒤늦은 12?) 의료사고 [32] 과객A7449 20/05/27 7449 8
86356 [일반] 사랑니 발치 하고 왔습니다. [72] 공기청정기10691 20/05/21 10691 7
86341 [일반] 12회차 글쓰기 이벤트 결과 안내입니다. [8] clover6586 20/05/18 6586 5
86249 [일반] [12] 골수이식 받은 후기 [34] 꽃집여자11492 20/05/15 11492 2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