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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967 [일반] 임신 초기 이야기 [17] 새님8260 20/03/09 8260 24
84939 [일반] [보건] 이탈리아 북부지역 전면 봉쇄 [86] aurelius17582 20/03/08 17582 0
84924 [일반] [코로나]내가 없으면 세상이 안돌아가 [11] 어느새아재8477 20/03/07 8477 29
84732 [일반] [단상] 코로나19, 유럽연합 혁신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 [28] aurelius9087 20/02/28 9087 4
84506 [일반] 부산에서 코로나19의 방역이 뚫릴 수도 있는 상황이네요. [41] 시원한녹차12958 20/02/20 12958 2
84415 [일반] 일본의 또다른 유람선에서 11명 집단 감염이 확인됐네요 [41] 유랑12254 20/02/17 12254 0
84159 [일반] 우한 폐렴에 대해 제가 보고 들은 것들. [49] 오클랜드에이스19212 20/01/27 19212 68
84127 [일반] 근무 경험을 토대로 한 미국의 외상센터 [69] Sunnyboy12328 20/01/23 12328 42
84064 [일반] 이국종 교수님 수제자라는 분의 인터뷰로 본 현상황 [39] 가라한10049 20/01/18 10049 4
84063 [일반] 이국종교수와 복지부장관은 외상센터가 적자가 아니라네요 [61] 짐승먹이13787 20/01/18 13787 5
84042 [일반] 아주대 권역외상센터 현황에 대한 이국종 센터장 인터뷰 [98] mudblood12754 20/01/15 12754 7
83698 [일반] 오랜만에 다시 나디아 정주행한 후기 [51] 헤물렌10260 19/12/10 10260 7
83622 [일반] 모자동실 이야기(단기속성육아체험) [27] 북고양이7229 19/12/03 7229 14
83381 [일반] 병원에서의 선교행위 이래도 되는건가요? [74] 중년의 럴커15048 19/11/10 15048 26
83355 [일반] 부산 동래 산부인과 신생아 학대 사건 [54] 비싼치킨20788 19/11/07 20788 5
83007 [일반] 엄마가 되었습니다. [82] 로즈마리13177 19/10/05 13177 70
82347 [일반] 가을이 오는 것 같아 써보는 렌즈삽입술 후기 [23] 포니7666 19/08/22 7666 3
81916 [일반] [9] 곧휴가 [10] 마네6603 19/07/21 6603 11
81884 [일반] [역사] 스페인 유대인들의 역사 [8] aurelius8229 19/07/19 8229 14
81761 [일반] 사회가 감내할 수 있는 적정비용을 찾아서 [41] Danial10291 19/07/10 10291 46
81649 [일반] 사랑의 블랙홀이 살인마를 만났을 때... (영화 리뷰) [13] 박진호8608 19/07/01 8608 4
81057 [일반] 정신병... [12] 조폭블루8237 19/05/07 8237 1
80795 [일반] [육아] 9개월 육아 후기 [32] qtips9980 19/04/15 998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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