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432 [일반] '100분토론-출산률0.78의 공포'소감. "근데, 정말 공포는 따로 있는데" [318] 진리는나의빛7188 23/03/15 7188 50
98360 [정치] 저출산의 기묘한 아이러니: 아이를 도구로 취급하면 해결할 수 없고, 그렇지 않으면 해결할 필요가 없다 [125] 계층방정13464 23/04/05 13464 0
98356 [정치] 직장어린이집 올 예산 60% '싹둑' [47] 동훈13533 23/04/04 13533 0
98241 [정치] 尹 “日소부장, 경쟁국에 뺏길라” [169] 동훈14765 23/03/23 14765 0
98234 [일반] Z세대의 위기와 해결책: 조너선 하이트 교수의 주장에 공감하는 이유 [31] 딸기거품10558 23/03/22 10558 7
98080 [일반] 게임으로 빗대본 연애 [48] 무냐고9914 23/03/06 9914 21
98066 [일반] 연애 고자에게는 버스가 필요해요. [38] 캬라11774 23/03/04 11774 12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16286 23/03/03 16286 49
98038 [정치] 현 저출산율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204] 맨발16742 23/02/28 16742 0
98004 [정치] 모든 것은 신뢰의 문제? [28] 딸기거품12742 23/02/25 12742 0
97984 [정치] 저출산 시대에 2030 세대가 요구해야할 정치적 과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160] 김은동10737 23/02/24 10737 0
97970 [일반] 日 기시다, LGBT담당 총리보좌관 신설…모리 전 법무상 임명 [23] 사브리자나9933 23/02/22 9933 3
97918 [일반] 왜 예전에는 아이를 많이 낳았을까? [106] 인사걸15179 23/02/14 15179 18
97916 [일반] 난임지원의 현실. [65] 사업드래군13177 23/02/14 13177 37
97850 [일반] 야간 투시경 [21] 밥과글9001 23/02/04 9001 36
97804 [정치] 2025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 합친다…새 통합기관 출범 [46] 덴드로븀14165 23/01/30 14165 0
97607 [일반]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8406 23/01/04 18406 82
97401 [일반] 고교학점제를 위한 변명 [179] 토루14198 22/12/13 14198 27
97390 [일반] 매매혼도 꼭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88] rclay14783 22/12/12 14783 12
97376 [정치]  尹, 인구소멸 해결 나선다…해법은 ‘이민’ [292] Taima25875 22/12/09 25875 0
97333 [일반] 노동권이 한국사회를 말아먹는 메커니즘(feat 출산율) [148] darkhero16543 22/12/06 16543 36
97288 [일반] 사람따먹기 전쟁(의 시작) [53] lexicon13886 22/12/01 13886 5
97280 [일반] 최근 남초사이트에서 '베트남론'이라는 국제결혼 지지론이 등장했군요. [266] 홍철23917 22/11/30 23917 1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