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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42 [정치] 입시경쟁 과열, 저출산, 수도권 집중의 원인 : 대기업 일자리 부족 [25] 사람되고싶다3853 24/05/10 3853 0
101369 [정치] 22대 총선 득표 데이터 분석 -2- 관외대장군은 여전하다. [6] DownTeamisDown2609 24/04/30 2609 0
101328 [정치] 인기 없는 정책 - 의료 개혁의 대안 [134] 여왕의심복7655 24/04/23 7655 0
101035 [정치] 대통령실 "4월 총선 이후 여가부 폐지를 예정대로 추진" [133] 주말13221 24/02/26 13221 0
100976 [정치]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90] 자유형다람쥐9253 24/02/21 9253 0
100933 [정치] 일본은 한국보다 10년 빠르다. 의사증원마저도. [321] 스토리북16634 24/02/18 16634 0
100917 [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19064 24/02/16 19064 0
100909 [정치]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연결 단절의 사회 [27] 프리템포8052 24/02/15 8052 0
100862 [정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26] 푸끆이18119 24/02/06 18119 0
100819 [정치] 저출산 대책의 종말 [59] 이그나티우스7435 24/02/01 7435 0
100815 [정치] 건보적립금 활용해 필수의료에 10조 투입 [39] 맥스훼인7333 24/02/01 7333 0
100784 [정치] FT "남녀 가치관차이, 갈등심화는 범세계적 경향" [128] 숨고르기12305 24/01/27 12305 0
100739 [정치] 결국 헝가리식의 파격적 현금지원 출산장려책은 민주당이 선점했네요. 지지합니다. [136] 홍철17117 24/01/19 17117 0
100586 [정치] 미중 패권전쟁? 신냉전? 아니, 다극화되는 세계 [14] 사람되고싶다7364 23/12/29 7364 0
100564 [정치] 이준석의 탈당 · 신당 창당 기자회견문 전문 [274] 퍼그16977 23/12/27 16977 0
100421 [정치] 한국은행전(허생전 패러디) [33] 너T야?9121 23/12/06 9121 0
100408 [정치] 소는 누가 키워? [23] 라이언 덕후7779 23/12/05 7779 0
100405 [정치] 저출산은 필연적으로 몰락을 초래하는가? [103] meson8336 23/12/05 8336 0
100391 [정치] 한국은 사라지는가 ? Is South Korea Disappearing? [41] KOZE12979 23/12/03 12979 0
100374 [정치] 추구할 가치, 여유를 잃은 사회. 그리고 저출산 [75] 사람되고싶다9885 23/12/01 9885 0
100368 [정치] 사상 최저출산율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107] 여왕의심복11443 23/12/01 11443 0
100262 [정치] 1년 인턴을 없애고 2년 인턴을 만드려는 한국 의료의 미래 [116] 헤이즐넛커피9663 23/11/13 9663 0
100099 [정치] 저출산을 뉴노멀로 받아들여야 하는 시기. [41] 백곰사마9645 23/10/20 96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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