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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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96	[일반] 최저임금 인상이 오히려 소득분배 악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이유 [274]	metaljet22712	18/06/16	22712	23
77189	[일반] 최저임금 속도 조절론에 힘을 싣는 kdi의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155]	metaljet21026	18/06/04	21026	7
75690	[일반] [단독]수도권 GTX '노인 무임승차' 없애 민자 철도사업 적자누적 막는다 [96]	군디츠마라15776	18/02/02	15776	1
74837	[일반] 뒤늦게 돌아본 지난 대선에서의 복지 [8]	네오5330	17/12/04	5330	2
73060	[일반] 전기차는 얼마나 전기를 많이 쓸까? [34]	홍승식11321	17/07/27	11321	17
66956	[일반] 한국 고령화 속도, OECD의 4배…인구절벽에 따른 경제충격 예상보다 크다 [52]	군디츠마라9606	16/08/13	9606	0
63536	[일반] 교육의 투자수익률, 교육거품, 공부중독 [26]	콩콩지6260	16/02/13	6260	3
60810	[일반] [기사펌] 지금까지 창조경제 예산, 21조 5615억. [34]	Sydney_Coleman7437	15/09/08	7437	4
60709	[일반] 김무성 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전문 [111]	어강됴리11115	15/09/02	11115	16
59531	[일반] 잠룡 유승민 [104]	Rein_1115291	15/07/02	15291	11
56751	[일반] 2015년 대한민국의 딜레마 해결 방안 [39]	개돼지6574	15/02/25	6574	2
56300	[일반] 이것은 유화가 아니다. [36]	술7136	15/02/01	7136	0
55118	[일반] 최경환 "정규직 과보호"…노동시장 개편 예고 [107]	지와타네호8471	14/11/26	8471	0
54077	[일반] 21세기 자본論,<동방성장의 길>,이론과 정치와 정책 [14]	콩콩지3249	14/10/01	3249	4
48172	[일반] 지극히 주관적으로 바라본 남녀관계의 문제점들 [12]	뱃사공4425	13/12/03	4425	0
44029	[일반] [책 소개] 박정희의 맨 얼굴 [29]	DarkSide8521	13/05/26	8521	2
41896	[일반] 2012년 경제성장률 2%로 집계, 이명박 정부 평균경제 성장률 2.9% [128]	어강됴리11185	13/01/25	11185	3
41412	[일반] 성종 vs 대간 [6]	눈시BBbr6378	12/12/31	6378	3
41375	[일반] 문재인 헌정광고 - 아름다운 사람 [14]	greatest-one4286	12/12/30	4286	5
40158	[일반] 대학 진학 격차의 확대와 기회형평성 제고방안 [79]	타테시8181	12/11/06	8181	0
32202	[일반] 한홍구 교수의 글에 대한 의문점 - 경제적 위치, 사교육 그리고 학업성취도 [53]	TimeLord8413	11/10/08	8413	0
24470	[일반] 오덕의 결정체, 그는 바로 세종 대왕. [24]	sungsik10911	10/08/22	10911	0
24456	[일반] 독일 통일의 문제점과 (경제적 관점에서) 한국에 주는 교훈 [22]	凡人4901	10/08/21	4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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