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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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51	[일반] 입학을 축하해 나의 아들아 [64]	사랑해 Ji11404	23/03/02	11404	200
98043	[정치] 미국 반도체 보조금 조건(트럼프 매운맛?) [57]	크레토스14343	23/03/01	14343	0
97918	[일반] 왜 예전에는 아이를 많이 낳았을까? [106]	인사걸15064	23/02/14	15064	18
97890	[일반] 오늘 저녁 소소한 이야기 [17]	사랑해 Ji6963	23/02/10	6963	22
97804	[정치] 2025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 합친다…새 통합기관 출범 [46]	덴드로븀14091	23/01/30	14091	0
97787	[일반] 워킹맘의 주저리 주저리... [17]	로즈마리11228	23/01/28	11228	39
97334	[일반] 출산율 제고를 위한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58]	퀘이샤11564	22/12/06	11564	38
97165	[일반] 복직준비 [15]	로즈마리10056	22/11/14	10056	28
96863	[일반] 더 행복하려고 합니다. [67]	사랑해 Ji15369	22/10/13	15369	166
96730	[정치] '어린 영유아는 집에만 있는 줄" 尹대통령 발언에 부모들 '한숨' [141]	크레토스19327	22/09/29	19327	0
96399	[일반]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이야기. [196]	B와D사이의C20343	22/08/20	20343	1
96392	[정치] 윤상현의원의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대화녹음금지법) [65]	Rio14241	22/08/19	14241	0
96274	[정치] 현재 정부의 난맥 원인을 짚어낸 문화일보 기사 [37]	빼사스14224	22/08/09	14224	0
96201	[정치] 만 5세 입학 이슈에 대한 초2 학부모의 잡담 [64]	Sputnik11813	22/08/03	11813	0
96193	[일반] 임신과 또 다른 고민 [32]	보리차9560	22/08/02	9560	32
96180	[정치] 만5세 입학 방안에 대한 박순애 교육부 장관 인터뷰 (+추가) [273]	덴드로븀20467	22/08/01	20467	0
96083	[일반] [그알]모영광 군 실종 미스터리 [98]	핑크솔져15893	22/07/23	15893	0
96070	[일반] “어린이집 교사 2인1조로 20개월 폭행”…CCTV 확인한 母 쓰러져 [65]	로즈마리14393	22/07/21	14393	3
95997	[일반] [일상글] 워킹맘의 튜토리얼 경험담과 출산율이 낮은 이유에 대한 고찰 [53]	Hammuzzi9800	22/07/13	9800	46
95887	[일반] 공교육이 무너진 것이 아니라 맞벌이 가정의 교육적 기능이 무너진 것 [111]	nada8212516	22/06/28	12516	43
95502	[일반] '정인이 사건' 양모 징역 35년, 양부 징역 5년 확정 [54]	로즈마리10502	22/04/28	10502	4
95419	[일반] [일상글] 게임을 못해도 괜찮아. 육아가 있으니까. [50]	Hammuzzi7835	22/04/14	7835	67
95357	[일반] 꿈을 꾸었다. [20]	마이바흐5940	22/04/02	594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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