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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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300	[일반] 문제의 성인 페스티벌에 관하여 [168]	烏鳳14056	24/04/18	14056	64
101224	[일반] [일상 잡담] 3월이 되어 시작하는 것들 [6]	싸구려신사4238	24/04/03	4238	8
100868	[일반] 전 평범한 의사입니다. [43]	Grundia10864	24/02/08	10864	73
100829	[일반] [펌글] 장애인자녀를 둔 부모입니다. 잠이 잘 오지 않네요. [117]	프로구212788	24/02/02	12788	36
100824	[일반] 자폐아이의 부모로 살아간다는건... [47]	쉬군9093	24/02/01	9093	78
100819	[정치] 저출산 대책의 종말 [59]	이그나티우스7498	24/02/01	7498	0
100438	[일반] [일상글] 인생 확장팩 36+1개월 플레이 후기 [38]	Hammuzzi6185	23/12/08	6185	28
100010	[일반] 영어유치원이 효과가 있을까 [54]	유랑9120	23/10/10	9120	0
99725	[일반] 여자가 살기 좋은 세상 [92]	레드빠돌이14538	23/09/06	14538	13
99718	[정치] 1602개 직장어린이집 설치 대상 업체중, 미설치 업체는 27개밖에 없다 [47]	Leeka10352	23/09/05	10352	0
99717	[정치] 무신사 임원이 어린이집 반대 논리를 내세우면서 벌금이 싸게 먹힌다는 주장을 했네요. [124]	petrus12376	23/09/05	12376	0
99592	[일반] 카카오블랙 타고 기분만 잡친 후기 [62]	Daniel Plainview14096	23/08/25	14096	8
99386	[일반] 학생이 아니라 선생을 분리해달라 요청했을 때 [32]	rclay10377	23/08/03	10377	8
99283	[일반] 점점 초등도 어린이집/유치원 같아지는 것 같아요. [30]	착한아이7491	23/07/23	7491	29
99255	[일반] 초등학교 담임교사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44]	nada829477	23/07/20	9477	17
99117	[일반] 연년생 자매 육아, 요즘은 그래도 살만합니다. [48]	착한아이9253	23/07/02	9253	41
98917	[일반] 유치원이 ‘노치원’으로…저출생이 바꾸는 간판 [122]	톤업선크림15683	23/06/02	15683	4
98794	[일반] 부부 둘이서는 아이 하나도 키우기 너무 힘들다. feat. 소아과 오픈런 [109]	Hammuzzi12196	23/05/17	12196	26
98781	[일반] 육아휴직 활성화와 관련한 잡설 [122]	10년째학부생8448	23/05/16	8448	14
98356	[정치] 직장어린이집 올 예산 60% '싹둑' [47]	동훈13558	23/04/04	13558	0
98169	[일반] 물고기는 눈을 뜨고 자니까 나도 뜨고 잘거야 [12]	새님8059	23/03/15	8059	18
98161	[일반] 스즈메의 문단속 본 쓸데없이 긴 감상 (강스포) [15]	TheWeeknd7014	23/03/14	7014	4
98154	[일반] 자녀, 감성(?)을 위해 경제적 손해(?)를 감수할 만한가? [인생 확장팩 29개월 플레이 후기] [74]	Hammuzzi10852	23/03/13	10852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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