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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194 [일반] 패왕 항우를 주저앉게 만든 최대의 공신, 팽월 [42] 신불해16881 19/02/21 16881 48
80052 [일반] 청나라 vs 프랑스 [16] 신불해12288 19/02/12 12288 32
80034 [일반] 잘 싸우고도 외교적 헛짓으로 성과를 날려먹은 청나라 [24] 신불해13841 19/02/11 13841 62
79989 [일반] 제 2의 제갈량을 꿈꾸던 "그 즙들." 혹은 "즙갈량" [28] 신불해21402 19/02/04 21402 72
79945 [일반] 아주 흥미로운 인물, 이성계라는 사람 [29] 신불해14623 19/01/31 14623 70
79783 [일반]  난데없이 러시아 외노자들과 추격전 한 이야기 [23] 신불해10214 19/01/18 10214 47
79572 [일반] 당나라 태종이 교묘하게 역사를 왜곡하다 [3] 신불해9742 19/01/02 9742 25
79126 [일반] 500년 전 명나라 백성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민가民歌들 [23] 신불해10946 18/12/03 10946 56
79102 [일반] 지금으로부터 900년 전, 중국 송나라의 수도 개봉의 모습들 [45] 신불해18483 18/11/30 18483 37
79051 [일반] 전근대 시절 대규모 전투에서 개인의 역량은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을까? [22] 신불해13986 18/11/29 13986 27
79042 [일반] 목숨 걸고 전쟁하던 옛 시대의 지휘관들 [50] 신불해15734 18/11/28 15734 39
78997 [일반] 정사 삼국지보다 재미있는 '배송지' 평 [50] 신불해17834 18/11/24 17834 111
78948 [일반] 삼국지 이후 - 동진 왕조 백여년의 역사 [13] 신불해13001 18/11/20 13001 45
78839 [일반] 영국의 역사 - 노르만 왕조의 성립까지 [21] 신불해11340 18/11/12 11340 55
78743 [일반] 고대 중국 문화와 사상의 중심지, 춘추전국시대 제나라의 수도 임치 [13] 신불해10916 18/11/03 10916 27
78732 [일반] 진순신, 그리고 <이야기 중국사> [18] 신불해10394 18/11/02 10394 45
78644 [일반] 정도전과 조준, 누가 더 정국의 주도적인 위치였을까? [12] 신불해10168 18/10/26 10168 33
78591 [일반] 6,400명을 죽이고 진주를 1년간 지배하던 고려시대 '정방의의 난' [30] 신불해12877 18/10/21 12877 45
78558 [일반] 메흐메드 알리가 이집트를 근대화 시키다 - "그래서 지금 행복합니까" [36] 신불해11600 18/10/18 11600 45
78534 [일반] 이브라힘 파샤 - 메흐메드 알리의 꿈을 이루게 해주다 [10] 신불해8188 18/10/16 8188 25
78501 [일반] 나폴레옹 "동양 사람들이 훨씬 옳았다. 여자를 너무 잘대해줘서 우리가 망했다!" [33] 신불해14969 18/10/12 14969 12
78429 [일반] 고려 말, 요동의 정세는 어떤 상황이었을까? [25] 신불해14189 18/10/05 14189 60
78264 [일반] 고려 판 여진족 시빌워 - 누가 진정한 여진의 왕인가? [17] 신불해13792 18/09/18 13792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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