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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패왕 항우를 주저앉게 만든 최대의 공신, 팽월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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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청나라 vs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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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잘 싸우고도 외교적 헛짓으로 성과를 날려먹은 청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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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 2의 제갈량을 꿈꾸던 "그 즙들." 혹은 "즙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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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주 흥미로운 인물, 이성계라는 사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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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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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난데없이 러시아 외노자들과 추격전 한 이야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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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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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당나라 태종이 교묘하게 역사를 왜곡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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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500년 전 명나라 백성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민가民歌들
[23]
신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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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금으로부터 900년 전, 중국 송나라의 수도 개봉의 모습들
[45]
신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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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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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근대 시절 대규모 전투에서 개인의 역량은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을까?
[22]
신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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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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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목숨 걸고 전쟁하던 옛 시대의 지휘관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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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사 삼국지보다 재미있는 '배송지' 평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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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삼국지 이후 - 동진 왕조 백여년의 역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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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영국의 역사 - 노르만 왕조의 성립까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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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대 중국 문화와 사상의 중심지, 춘추전국시대 제나라의 수도 임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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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진순신, 그리고 <이야기 중국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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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도전과 조준, 누가 더 정국의 주도적인 위치였을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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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6,400명을 죽이고 진주를 1년간 지배하던 고려시대 '정방의의 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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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메흐메드 알리가 이집트를 근대화 시키다 - "그래서 지금 행복합니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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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브라힘 파샤 - 메흐메드 알리의 꿈을 이루게 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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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폴레옹 "동양 사람들이 훨씬 옳았다. 여자를 너무 잘대해줘서 우리가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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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려 말, 요동의 정세는 어떤 상황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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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려 판 여진족 시빌워 - 누가 진정한 여진의 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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