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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1173 [일반] 조선구마사 논란을 보고 - 조선 초기 명나라 세력의 영향권은 어디까지 정도였나? [28] 신불해13868 21/04/03 13868 95
85498 [일반] [스연] 마이너리그 190명에게 1100달러씩 도와준 추신수 [25] 신불해11379 20/04/01 11379 8
84155 [일반] 드라마 '야인시대' 세계관의 최강자급의 싸움 실력 순위에 대해서 [57] 신불해37441 20/01/27 37441 124
83950 [일반] 요즘 뜬금없이 재밌게 보는 드라마, 야인시대의 '후반부' [25] 신불해14679 20/01/07 14679 8
83924 [일반] 마오쩌둥에 대한 평가의 근간을 보여주는 덩샤오핑의 인터뷰 [29] 신불해16829 20/01/03 16829 64
83090 [일반] 서문표(西門豹) 이야기 [28] 신불해12652 19/10/12 12652 43
81189 [일반] 나폴레옹 전쟁 기간, 영웅 서사시 속의 끔찍한 피비린내들 [18] 신불해13861 19/05/20 13861 25
80908 [일반] 한고조 유방이 욕을 하다 [18] 신불해10412 19/04/24 10412 27
80750 [일반] "우리가 이 시대에 있었음을, 우리의 시대를, 결코 지워지게 하지 않기 위해." [39] 신불해27921 19/04/11 27921 130
80708 [일반] 삼국사기를 통해 알아보는 고구려 말기 기록들에 대한 난감함 [44] 신불해16655 19/04/09 16655 33
80694 [일반] 진수가 말하는 '제갈량' 평가를 보고 문득 든 생각 [97] 신불해20683 19/04/07 20683 40
80671 [일반]  쑨원, 런던 한복판에서 위기에 봉착했다가 구사일생하다 [7] 신불해12254 19/04/05 12254 60
80655 [일반] 제주 4.3사건에서 수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했던 유재흥 [30] 신불해12474 19/04/04 12474 42
80630 [일반] 나폴레옹의 수많은 해꼬지를 교황이 은혜로 돌려주다 [10] 신불해11148 19/04/02 11148 30
80620 [일반] 원세개, "내가 돈이 필요할땐 어떻게 하느냐고" [31] 신불해20637 19/04/01 20637 37
80525 [일반] 몽골과 고려의 첫만남 "차라리 사대 할테니 조공이라도 받아라." [49] 신불해19185 19/03/23 19185 32
80438 [일반] 나폴레옹의 영 비호감 느낌 나는 사적 면모들 [20] 신불해13805 19/03/15 13805 29
80367 [일반] 초보 장사꾼 노릇 9개월 정도 하면서 [32] 신불해13967 19/03/11 13967 34
80341 [일반] [삼국지] 사람들 생각 이상으로 더 싸움 잘하고 더 무지막지했던 놈들 [57] 신불해24264 19/03/06 24264 28
80320 [일반] '이미지 구축' 과 '스토리텔링' 의 역사에 대한 반발 - 영국의 역사 [12] 신불해9204 19/03/05 9204 25
80253 [일반] 가장 '실제' 와 가까운 초한지, 이문열 초한지 [37] 신불해15637 19/02/28 15637 39
80221 [일반] 유방과 한신이라는 두 사람의 인연 [67] 신불해18638 19/02/24 18638 85
80208 [일반] 유방의 부하들이 꼽은 유방이 승리한 이유 [103] 신불해19047 19/02/22 19047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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