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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31 [일반] 성은 더러운가? 인간의 유일한 대인 생물병기 [86] 계층방정17087 22/12/15 17087 3
97430 [정치] 도덕은 혐오를 막지 못한다: 피해자는 피해자다워야 한다 [17] 계층방정12457 22/12/15 12457 0
97429 [정치] 요양급여 불법 수급 혐의' 尹대통령 장모 무죄 확정 [134] StayAway19769 22/12/15 19769 0
97428 [일반] 겨울철 노벨상 후보들 / 난방기기들의 역사 [23] Fig.115868 22/12/14 15868 12
97427 [정치] 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173] antidote20476 22/12/14 20476 0
97426 [일반] 아바타2 보고 왔습니다.(조금 스포) [37] 그때가언제라도11690 22/12/14 11690 3
97425 [일반] 아재 냄새나는 MP3기기 사용기 [43] 단맛10161 22/12/14 10161 6
97424 [정치] 임대차 3법 시행 2년이 지났습니다. [61] 만수르13105 22/12/14 13105 0
97423 [정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새로운 위원장이 임명되었습니다. [147] 네리어드18125 22/12/14 18125 0
97422 [정치] 주 69시간 노동의 시대가 왔습니다. [403] 아이군31443 22/12/14 31443 0
97421 [일반] <아바타: 물의 길> - 놀랍되, 설레진 않은.(최대한 노스포) [85] aDayInTheLife12262 22/12/14 12262 7
97420 [일반] 아르헨티나와 세계지리 [33] 흰둥12219 22/12/14 12219 4
97419 [일반] 빠른속도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일본의 이민정책 [33] 흠흠흠17251 22/12/14 17251 23
97418 [일반] 이태원 참사 10대 생존자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81] Davi4ever18751 22/12/14 18751 12
97416 [일반] 성 니콜라우스(산타클로스)와 함께 다니는 괴물 Krampus! (중간은 없다! 선물 아니면 벌!) [14] Traumer9636 22/12/13 9636 6
97415 [일반] 적은 비용으로 삶의 질이 달라지는 DIY 인테리어 제품 2가지 [17] Zelazny10764 22/12/13 10764 12
97413 [일반] [풀스포] 사펑: 엣지러너, 친절한 2부짜리 비극 [43] Farce12772 22/12/13 12772 19
97412 [일반] 최근에 읽었던 고전 SF소설 세 편...(드니 빌뇌브 감독님 화이팅!) [14] 우주전쟁8729 22/12/13 8729 12
97411 [일반] 인터넷 트렌드가 한줌인지 그 이상인지 판단하는 기준 [35] 데브레첸14193 22/12/13 14193 14
97410 [정치]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임건의안 가결 [60] 덴드로븀15934 22/12/13 15934 0
97409 [일반] 팔굽혀펴기 30개 한달 후기 [38] 잠잘까22077 22/12/13 22077 44
97408 [일반] 두 큰어머니의 장례식,,, 화장문화 [18] 퀘이샤10956 22/12/13 10956 3
97407 [일반] 군생활을 하면서 느낀 이중잣대, 차별의 위험성(수정했습니다.) [75] 오후2시14710 22/12/13 147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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