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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56	[일반] 설강화와 헌트의 비교 [132]	meson15613	22/12/17	15613	7
97455	[일반] 한일관계는 특수한 관계일까? [110]	헤일로12340	22/12/17	12340	4
97454	[일반] [무스포] 아바타 물의 길 - 기술적인 면에 집중한 간단한 리뷰 [27]	NSpire CX II9341	22/12/17	9341	2
97453	[일반] 교회 4년 다니고 후기 [117]	드러나다15614	22/12/17	15614	36
97452	[일반] 펜타닐 백신 개발 [43]	당신은누구십니까17043	22/12/17	17043	7
97451	[일반] [번역]KAI FA-50을 서유럽에 판촉하고 싶은 에어버스. [9]	가라한14581	22/12/17	14581	8
97450	[정치] 논리는 완비되어있다. [53]	노틀담의곱추11541	22/12/17	11541	0
97449	[일반] [테크] EU의 USB-C 규제에 이은 배터리 규제 [29]	타츠야13968	22/12/17	13968	2
97448	[일반] 훌륭한 해적 / 영원한것은 없다 [7]	레드빠돌이8227	22/12/16	8227	4
97447	[일반] 망하라고 녹음한 노래가 유일한 히트곡... [17]	우주전쟁17163	22/12/16	17163	13
97445	[일반]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 [30]	kien.12975	22/12/16	12975	5
97444	[정치] 이태원 시민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6]	빼사스8204	22/12/16	8204	0
97443	[일반] 인터넷에서 오용되는 법률용어 몇 가지 [54]	23년 탈퇴예정12159	22/12/16	12159	7
97442	[일반] [부동산] '집값 고점' 작년에 무주택자 103만명 집 샀다 [204]	김건희22121	22/12/16	22121	3
97441	[일반] 일본 1인당 GDP, 올해 대만·내년 한국에 추월당해 [87]	톤업선크림16193	22/12/16	16193	1
97439	[일반] 대전의 107년 역사 유성호텔도 철거된다고 합니다.. [57]	시나브로17041	22/12/15	17041	6
97438	[일반]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들이 영정과 위패가 놓인 시민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25]	아이군14097	22/12/15	14097	14
97437	[정치] 한총리, 10.29 생존학생 극단선택에 "본인이 좀 더 굳건하고 치료 생각 강했으면 좋았을 것" [119]	동굴곰21071	22/12/15	21071	0
97436	[일반] 소소하고 확실한 (구매의) 행복 [33]	자급률11297	22/12/15	11297	6
97435	[일반] 상남자 조상님들의 놀이, 석전 [35]	티아라멘츠10698	22/12/15	10698	9
97434	[일반] 요양원 이야기2 -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3]	김승구8916	22/12/15	8916	18
97433	[일반] 뻘글: 1958일- 800명 [79]	SAS Tony Parker 12951	22/12/15	12951	16
97432	[일반] 전광훈 이단 지정이 연기되었습니다. 추가) 3년 자격정지는 확정되었습니다. [58]	계층방정12266	22/12/15	1226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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