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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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497	[정치] 공공의사인력의 의무복무와 소림18동인 [113]	그랜즈레미디9003	20/08/03	9003	0
87468	[정치] 전공의 파업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306]	지하생활자20685	20/08/01	20685	0
87362	[정치] 의사, 수가, 병원 그리고 정부... [137]	카미트리아15818	20/07/24	15818	0
87348	[정치] 의대생 4천 명 증원 확정…의협 "총파업 불사" [312]	감별사17240	20/07/23	17240	0
87106	[일반] 가붕개 자녀가 성공할 확률은 얼마인가? [44]	꿀꿀꾸잉16241	20/07/06	16241	46
86540	[정치] 코로나19 이후 국민들의 신뢰도 변화. [24]	감별사10285	20/06/03	10285	0
85678	[일반]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과 개인적으로 2차 웨이브전까지 구해야할 물품들과 대비 [46]	sub1018984	20/04/13	18984	20
85576	[일반] aurelius님께서 추천해주신 기사를 번역해보았습니다. [27]	간옹손건미축14241	20/04/06	14241	68
84987	[일반] ‘자니윤쇼’ 로 유명한 코미디언 자니윤이 별세하셨습니다 [22]	강가딘9234	20/03/10	9234	0
84920	[일반] [보건] 코로나19의 유럽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226]	aurelius26954	20/03/07	26954	11
84127	[일반] 근무 경험을 토대로 한 미국의 외상센터 [69]	Sunnyboy12443	20/01/23	12443	42
83961	[정치] 탈원전에.. 월성 2, 3, 4호기 동시 가동중단 우려 [133]	사악군16858	20/01/08	16858	0
83739	[정치] XXX법이 넘쳐나는 입법만능주의 사회를 살아가는법 [33]	metaljet9968	19/12/14	9968	0
83431	[일반] 청소년의 꿈이 바뀌는게 잘못된 것인가? [25]	목화씨내놔7584	19/11/15	7584	4
83429	[일반] 현 수험생들에게도 적성이 아닌 미래를 위해 선택하는 의대는 매력적일까?(재수생의 진로고민) [86]	24cm8903	19/11/15	8903	1
83016	[일반] 동성애는 유전일까? 에 대한 과학적 대답 [57]	Sunsu11761	19/10/07	11761	7
82878	[정치] 나경원 아들 '제4저자' 연구 '무임승차'의혹이 있네요 [174]	이응이웅15576	19/09/26	15576	0
82815	[일반] 현장에서 겪는 학종의 민낯 [137]	펠릭스30세(무직)21113	19/09/22	21113	49
82691	[정치] 하버드 출신 전문의 "나경원의 말은 해명이 되지 않는다." [305]	쿠즈마노프22575	19/09/11	22575	19
82520	[정치] 조국 딸 1저자 교수, 그 아들은 서울대 법대 인턴 [203]	사악군19346	19/09/02	19346	36
82509	[일반] 대학교 입시제도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81]	아유9694	19/09/01	9694	2
82397	[일반] 운동으로 살을 빼는 것은 정말 권하고 싶지 않은 코스입니다. [197]	대추나무16876	19/08/25	16876	2
82389	[정치] 조국 딸 단국대 논문의 실제 연구자가 밝혀지는 것 같습니다 [60]	홍승식17848	19/08/25	1784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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