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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63 [정치] [속보] 의료계·민주당·정부 합의 타결…집단휴진 종료할 듯 [567] 시린비39870 20/09/04 39870 0
87916 [정치] [공지] 공공의대 이슈 관련글 갯수 제한 및 댓글화 정책 공지 [40] 오호11681 20/08/31 11681 0
87948 [정치] 서울대 의대 교수들, 박근혜 정부 때는 "공공의대 연간 7백 명 운용" 제안 [135] 파어16107 20/09/03 16107 0
87929 [정치] jtbc 정부-의협 첫 tv토론 [213] 방밀전사19563 20/09/02 19563 0
87926 [정치] 보건복지부는 왜 공공의대를 고집하는가? [226] 러브어clock20732 20/09/01 20732 0
87899 [일반] [공지] 공공의대 이슈 관련글 갯수 제한 및 댓글화 정책 공지 [27] 오호8330 20/08/31 8330 7
87882 [정치] 공공의대설립추진은 그렇게 갑작스러운 정책인걸까? [219] 러브어clock18389 20/08/30 18389 0
87872 [정치] 충주시에서 뇌출혈이나 심근경색 등이 발생하면 기도하는 수밖에 [77] kurt15510 20/08/30 15510 0
87842 [정치] 의대 커리큘럼을 따라갈 수 있는 최소한의 지능은 어느정도일까요? [201] 뜨와에므와20248 20/08/28 20248 0
87834 [정치] 우려했던 집단휴진 때문에 응급실 찾다가 사망하신 분이 발생했습니다... [121] 잠만보17219 20/08/28 17219 0
87805 [정치] 전국 만 육천 전공의 올림 [757] 청자켓29591 20/08/26 29591 0
87799 [정치]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정책을 철회하지 않는 이유 [231] 미뉴잇18224 20/08/26 18224 0
87795 [정치] 의사파업과 의대 정원확대 이슈에 대한 간호사 노조의 반응 [229] 러브어clock22131 20/08/26 22131 0
87781 [정치] 의료 파업과 관련된 이야기 [199] 밥오멍퉁이31969 20/08/25 31969 0
87757 [정치] 지역의사제의 배경과 성공을 위한 전제 조건 [45] 바람벽10504 20/08/23 10504 0
87739 [정치] 아마 의사분들이 이기기 어려운 이유. [388] kien24307 20/08/21 24307 0
87735 [정치] 정부, 파업 나선 전공의 대상 '의사 면허 정지' 시사 [365] 미뉴잇21342 20/08/21 21342 0
87706 [정치] 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의 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 [605] Leeka21330 20/08/19 21330 0
87685 [정치] 공공의사인력의 의무복무 해결법 [66] 그랜즈레미디11978 20/08/17 11978 0
87652 [일반] 믿음을 배신해버렸습니다. [166] Indigo22202 20/08/14 22202 28
87611 [일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따른 의사 파업과 바람직한 보건의료제도 [127] 여왕의심복27332 20/08/10 27332 110
87609 [일반] 저는 외상학, 외과의사입니다. [45] AndroidKara13660 20/08/10 13660 138
87604 [정치] #덕분이라며 챌린지 소개 [42] 24cm12865 20/08/10 128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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