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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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74	[일반] 의대생 한강 실종사건.jpg [98]	청자켓31596	21/04/29	31596	2
91526	[일반] 유럽의약품청(EMA) : "60대 미만, AZ는 이익보다 위험 클수도" [35]	VictoryFood14555	21/04/26	14555	6
91337	[정치] 20대 남성 입장에서 평가한 문재인 대통령 임기 (초스압) [75]	헤이즐넛커피19738	21/04/15	19738	0
90376	[일반] KBS 다큐 [한국·중국·일본 동아시아 3국 고령화 쇼크에 무너지는가]를 보고 [42]	헤이즐넛커피13490	21/02/10	13490	2
90336	[일반] 노력은 재능이다는 '게으름은 재능이다' 로 바꿔야 합니다 [173]	싶어요싶어요18134	21/02/08	18134	14
90230	[정치] 조국 전 법부장관 딸,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불합격 [161]	맥스훼인20375	21/01/29	20375	0
90201	[정치] 국립의료원 지원한 조민…복지부, 돌연 피부과 정원 늘렸다 [156]	미뉴잇14833	21/01/28	14833	0
89839	[정치] 경제 vs 방역이라는 가짜 논쟁 : 한국은 왜 지고 있는가 [85]	mudblood20023	21/01/04	20023	0
89633	[정치] 왜 여권 지지자 분들은 의대생 국시 재응시에만 유독 화를 내는 걸까요? [100]	엑시움11857	20/12/27	11857	0
89415	[정치] 정세균 총리, 의대생 추가 시험 가능성 언급, 7월 경엔 백신에 대한 의존도를 그렇게 높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327]	기기괴계23063	20/12/20	23063	0
89237	[일반] 국가 위기 상황인데 의료사관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102]	양말발효학석사11737	20/12/12	11737	6
88730	[정치] 최근엔 김포 부산 브동산이 핫한듯 합니다. [88]	끄엑꾸엑12160	20/11/11	12160	0
88550	[정치] 인구 구성으로 보는 향후 국민의힘 집권 가능성-지극히 주관적인 [124]	유목민11812	20/10/29	11812	0
88329	[정치] 의대생들 "왜 대리해서 사과하나" [311]	후마니무스18707	20/10/08	18707	0
88242	[정치] '의사파업' 그 뒷이야기.. [233]	반숙22983	20/09/29	22983	0
88200	[정치] [속보] 의대생 "의사 국가고시 보겠다" 의사 표명 [212]	큿죽여라22962	20/09/24	22962	0
88086	[정치] 의대생 단체행동 유보에도..정부 "구제 검토 불가 입장 변화 없어" [128]	타는쓰레기16445	20/09/14	16445	0
88046	[일반] 의사 국시, 선발대 논란에 대해서. [348]	시린비20204	20/09/10	20204	5
88045	[정치] 생물 1타 강사가 의대생들에게... [112]	청자켓18128	20/09/10	18128	0
88029	[정치] 전공의가 대부분 복귀하며 파업이 일단락 된 것 같습니다. [208]	길갈17336	20/09/09	17336	0
88006	[정치] 이윤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인터뷰가 나왔습니다. [688]	크낙새38392	20/09/07	38392	0
88004	[정치] 초보 한의사로서 파업을 보고 느낀점 [171]	유마16082	20/09/08	16082	0
87998	[일반] 학벌주의, 고시, 그리고 의사 [67]	후마니무스15919	20/09/07	1591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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