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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096 [일반] 손주은) 사교육은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 [88] 버들소리14486 23/06/29 14486 11
99060 [일반] [서베이] 정시와 수시 중에 무엇이 더 공평할까? [141] youknow0412421 23/06/26 12421 14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15171 23/05/23 15171 70
98815 [일반] 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127] lexicon11016 23/05/19 11016 25
98808 [일반]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 [354] lexial17715 23/05/18 17715 11
98587 [일반] 목적지라고 생각했던 곳에는 종점이 있는가 [17] 대한민국육군병장7724 23/04/25 7724 15
98311 [일반] 나는 왜 비인기과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는가 [45] 바이올렛파파11036 23/03/30 11036 143
98304 [정치] 윤정부에서도 의대증원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니 의협 측에서도 공공의사제를 제안하며 양보안을 내놓았네요. [49] 홍철13136 23/03/29 13136 0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16393 23/03/03 16393 49
97963 [정치] 국힘 성일종, "의사 수급 불균형은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 결과, 의대 정원 확대 필요" [220] 홍철20882 23/02/21 20882 0
97746 [일반] (스포)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엣 원스/짱구 21기/사랑할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감상 [2] 그때가언제라도7984 23/01/21 7984 0
97464 [일반] 소아과 의사부족에 대한 개인적인 예측.. [150] lexial16316 22/12/19 16316 13
97427 [정치] 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173] antidote18787 22/12/14 18787 0
97389 [일반] '젊은 의사들이 소아과를 기피하는 이유'를 보고 [325] atmosphere20085 22/12/12 20085 4
97158 [일반] 요즘 본 영화 후기(스포) [8] 그때가언제라도10327 22/11/12 10327 3
96884 [일반] [과학] 2022 니콘 작은세계 사진전 수상작 소개 Nikon Small World Competition [17] AraTa_PEACE12359 22/10/17 12359 28
96564 [일반] 저성장, 저출산 시대와 보건의료의 미래 [78] 여왕의심복17269 22/09/13 17269 102
96431 [일반] [역사] 이북에 두고 온 인연, 이북에서 되찾아온 인연 [3] comet219764 22/08/25 9764 7
96236 [일반] 의사의 커리어 패스와 기피과 문제 [296] 붉은벽돌17817 22/08/06 17817 25
96227 [정치] 개혁의 명분, 민주당의 세계관, 그리고 이재명 [76] 토루13346 22/08/05 13346 0
96182 [일반] 뇌출혈 발생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수술 의사 없어 전원갔다 사망(본문 내용 추가) [155] 자바칩프라푸치노18424 22/08/01 18424 5
95271 [일반] 방역패스 가처분과 음모론의 승리 [79] kurt14144 22/03/17 14144 3
94932 [일반] [기사] “식염수 맞고도 백신 부작용 호소”…美 하버드 의대의 놀라운 임상시험 결과 [80] 지구돌기21519 22/01/30 2151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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