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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30 [일반] [F1] 레이스 없이 꿀잼찾기 - 드라이버 이적시장 [34] 항즐이2737 24/06/03 2737 9
101549 [정치] 꾀끼깡꼴끈을 아시나요? [45] Gorgeous7101 24/05/24 7101 0
101548 [일반] 뉴욕타임스 5.13. 일자 기사 번역(기후변화와 주택보험) [10] 오후2시3128 24/05/23 3128 3
101538 [일반] 조직 안의 나르시시스트들 [66] 글곰8361 24/05/22 8361 49
101511 [일반] (얏후) 한국인들이 생활체육에 관심이 없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102] 캬라11534 24/05/20 11534 28
101417 [일반] 비트코인 - 이분법적 사고, 피아식별, 건전한 투자 투기 [50] lexial8301 24/05/07 8301 3
101357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8) 시흥의 열째 딸, 군포 [9] 계층방정17014 24/04/27 17014 4
101261 [일반] 읽을 신문과 기사를 정하는 기준 [10] 오후2시5730 24/04/10 5730 8
101248 [일반] 뉴욕타임스 2.25. 일자 기사 번역(화성탐사 모의 실험) [4] 오후2시5820 24/04/08 5820 5
101203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6) 시흥의 여덟째 딸, 과천 [3] 계층방정18835 24/03/30 18835 7
101163 [일반] 박노자가 말하는 남한이 사라진 가상 현대사 [102] 버들소리11193 24/03/20 11193 2
101094 [정치] 대한민국 공공분야의 만악의 근원 - 민원 [167] VictoryFood12370 24/03/07 12370 0
101080 [정치]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 필수의료의 멸망. 모두의 패배. [444] 여수낮바다14645 24/03/06 14645 0
101078 [정치] 의사 사태 출구 전략 [178] 은달10931 24/03/06 10931 0
101070 [정치] 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183] 티라노11747 24/03/04 11747 0
101056 [일반] 우리는 악당들을 처벌할 수 있어야 한다 [42] 칭찬합시다.12231 24/02/29 12231 49
101031 [정치]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10] 경계인6894 24/02/26 6894 0
101029 [정치] 이재명 "의대 정원 증원 적정 규모는 400~500명 선" [84] 홍철15128 24/02/25 15128 0
101019 [일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8] 푸끆이6686 24/02/24 6686 44
100996 [정치] [펌] 변호사가 설명하는 전공의 처벌가능성과 손해배상책임 [78] 소독용에탄올8014 24/02/22 8014 0
100976 [정치]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90] 자유형다람쥐10008 24/02/21 10008 0
100955 [일반] 불법이 관행이 된 사회 [67] lightstone8016 24/02/19 8016 12
100944 [정치] 정부 "공공의대·지역의사제 국회 심의과정 지원할 것" [44] 사브리자나8287 24/02/19 82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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