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819 [정치] 저출산 대책의 종말 [59] 이그나티우스7203 24/02/01 7203 0
98794 [일반] 부부 둘이서는 아이 하나도 키우기 너무 힘들다. feat. 소아과 오픈런 [109] Hammuzzi12064 23/05/17 12064 26
98432 [일반] '100분토론-출산률0.78의 공포'소감. "근데, 정말 공포는 따로 있는데" [318] 진리는나의빛7084 23/03/15 7084 50
98235 [정치] 외국인 가사도우미 법안이 발의 후 철회, 재발의되었습니다. [74] 계층방정14266 23/03/22 14266 0
97411 [일반] 인터넷 트렌드가 한줌인지 그 이상인지 판단하는 기준 [35] 데브레첸12663 22/12/13 12663 14
97356 [일반] 세종시의 출산율과 한국의 미래 [156] darkhero18573 22/12/08 18573 19
97336 [정치] 한국에 와서 고생이 많은 마이클샌델 [76] darkhero16186 22/12/06 16186 0
97333 [일반] 노동권이 한국사회를 말아먹는 메커니즘(feat 출산율) [148] darkhero16454 22/12/06 16454 36
96671 [정치] 성인지예산 일부 바꾸면 북핵 막는다던 윤 대통령, 2023 성인지예산 20%증액 [148] 카르크로네21698 22/09/25 21698 0
94804 [일반] 인구절벽발 노동인력 부족 우려는 과장인가 [54] 데브레첸16610 22/01/12 16610 71
93546 [일반] 출생률에 대한 두서없는 사견. [117] 벨로린14121 21/09/29 14121 16
93470 [일반] 왜 내가, 그리고 젊은 남성들이 출산율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254] sionatlasia15370 21/09/24 15370 17
93458 [일반] 과연 여성은 정말로 사회적 약자일까? [273] 비온날흙비린내19671 21/09/23 19671 19
92639 [정치] 이낙연, 암 경험 여성 ‘사회복귀 국가책임제’ 발표 [54] 스토리북16810 21/07/23 16810 0
91405 [일반] 경력단절이라는 페미니스트들이 만들어낸 프레임. [489] 노르웨이고등어30189 21/04/18 30189 72
90867 [정치] 20대 남성을 논할 때 꼭 필요한 질문 [44] 데브레첸17018 21/03/13 17018 0
90289 [정치] 안티질을 넘어서지 못하는 한국 보수의 문제 [104] 데브레첸17213 21/02/03 17213 0
86709 [일반] [일상글] 결혼하고 변해버린 남편 - 집안일 [65] Hammuzzi13834 20/06/13 13834 85
83847 [일반] [11] 난 크리스마스가 싫다. 스타슈터6418 19/12/25 6418 9
83338 [일반] [단상] 저출산과 인구절벽에 대한 개인적 생각 [260] aurelius12699 19/11/06 12699 14
82004 [정치] ‘20대 남성’ 담론은 정치의 문제인가 [140] 유소필위14351 19/07/27 14351 58
81125 [일반] 제조업과 최저임금과 주52시간 근무에 대한 이야기.. [259] Restar13799 19/05/13 13799 46
80306 [일반] 경력단절 이전 20대 여성은 차별받지 않는가? [331] 대관람차28045 19/03/04 28045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