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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819 [정치] 저출산 대책의 종말 [59] 이그나티우스7793 24/02/01 7793 0
98794 [일반] 부부 둘이서는 아이 하나도 키우기 너무 힘들다. feat. 소아과 오픈런 [109] Hammuzzi12339 23/05/17 12339 26
98432 [일반] '100분토론-출산률0.78의 공포'소감. "근데, 정말 공포는 따로 있는데" [318] 진리는나의빛7340 23/03/15 7340 50
98235 [정치] 외국인 가사도우미 법안이 발의 후 철회, 재발의되었습니다. [74] 계층방정14493 23/03/22 14493 0
97411 [일반] 인터넷 트렌드가 한줌인지 그 이상인지 판단하는 기준 [35] 데브레첸12916 22/12/13 12916 14
97356 [일반] 세종시의 출산율과 한국의 미래 [156] darkhero18877 22/12/08 18877 19
97336 [정치] 한국에 와서 고생이 많은 마이클샌델 [76] darkhero16431 22/12/06 16431 0
97333 [일반] 노동권이 한국사회를 말아먹는 메커니즘(feat 출산율) [148] darkhero16759 22/12/06 16759 36
96671 [정치] 성인지예산 일부 바꾸면 북핵 막는다던 윤 대통령, 2023 성인지예산 20%증액 [148] 카르크로네21946 22/09/25 21946 0
94804 [일반] 인구절벽발 노동인력 부족 우려는 과장인가 [54] 데브레첸16929 22/01/12 16929 71
93546 [일반] 출생률에 대한 두서없는 사견. [117] 벨로린14301 21/09/29 14301 16
93470 [일반] 왜 내가, 그리고 젊은 남성들이 출산율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254] sionatlasia15564 21/09/24 15564 17
93458 [일반] 과연 여성은 정말로 사회적 약자일까? [273] 비온날흙비린내19875 21/09/23 19875 19
92639 [정치] 이낙연, 암 경험 여성 ‘사회복귀 국가책임제’ 발표 [54] 스토리북17006 21/07/23 17006 0
91405 [일반] 경력단절이라는 페미니스트들이 만들어낸 프레임. [489] 노르웨이고등어30426 21/04/18 30426 72
90867 [정치] 20대 남성을 논할 때 꼭 필요한 질문 [44] 데브레첸17134 21/03/13 17134 0
90289 [정치] 안티질을 넘어서지 못하는 한국 보수의 문제 [104] 데브레첸17386 21/02/03 17386 0
86709 [일반] [일상글] 결혼하고 변해버린 남편 - 집안일 [65] Hammuzzi13942 20/06/13 13942 85
83847 [일반] [11] 난 크리스마스가 싫다. 스타슈터6503 19/12/25 6503 9
83338 [일반] [단상] 저출산과 인구절벽에 대한 개인적 생각 [260] aurelius12816 19/11/06 12816 14
82004 [정치] ‘20대 남성’ 담론은 정치의 문제인가 [140] 유소필위14459 19/07/27 14459 58
81125 [일반] 제조업과 최저임금과 주52시간 근무에 대한 이야기.. [259] Restar13890 19/05/13 13890 46
80306 [일반] 경력단절 이전 20대 여성은 차별받지 않는가? [331] 대관람차28144 19/03/04 2814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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