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106 [일반] 가붕개 자녀가 성공할 확률은 얼마인가? [44] 꿀꿀꾸잉16185 20/07/06 16185 46
86540 [정치] 코로나19 이후 국민들의 신뢰도 변화. [24] 감별사10222 20/06/03 10222 0
85678 [일반]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과 개인적으로 2차 웨이브전까지 구해야할 물품들과 대비 [46] sub1018916 20/04/13 18916 20
85576 [일반] aurelius님께서 추천해주신 기사를 번역해보았습니다. [27] 간옹손건미축14109 20/04/06 14109 68
84987 [일반] ‘자니윤쇼’ 로 유명한 코미디언 자니윤이 별세하셨습니다 [22] 강가딘9188 20/03/10 9188 0
84920 [일반] [보건] 코로나19의 유럽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226] aurelius26859 20/03/07 26859 11
84127 [일반] 근무 경험을 토대로 한 미국의 외상센터 [69] Sunnyboy12354 20/01/23 12354 42
83961 [정치] 탈원전에.. 월성 2, 3, 4호기 동시 가동중단 우려 [133] 사악군16715 20/01/08 16715 0
83739 [정치] XXX법이 넘쳐나는 입법만능주의 사회를 살아가는법 [33] metaljet9848 19/12/14 9848 0
83431 [일반] 청소년의 꿈이 바뀌는게 잘못된 것인가? [25] 목화씨내놔7521 19/11/15 7521 4
83429 [일반] 현 수험생들에게도 적성이 아닌 미래를 위해 선택하는 의대는 매력적일까?(재수생의 진로고민) [86] 24cm8826 19/11/15 8826 1
83016 [일반] 동성애는 유전일까? 에 대한 과학적 대답 [57] Sunsu11679 19/10/07 11679 7
82878 [정치] 나경원 아들 '제4저자' 연구 '무임승차'의혹이 있네요 [174] 이응이웅15522 19/09/26 15522 0
82815 [일반] 현장에서 겪는 학종의 민낯 [137] 펠릭스30세(무직)21001 19/09/22 21001 49
82691 [정치] 하버드 출신 전문의 "나경원의 말은 해명이 되지 않는다." [305] 쿠즈마노프22510 19/09/11 22510 19
82520 [정치] 조국 딸 1저자 교수, 그 아들은 서울대 법대 인턴 [203] 사악군19272 19/09/02 19272 36
82509 [일반] 대학교 입시제도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81] 아유9625 19/09/01 9625 2
82397 [일반] 운동으로 살을 빼는 것은 정말 권하고 싶지 않은 코스입니다. [197] 대추나무16816 19/08/25 16816 2
82389 [정치] 조국 딸 단국대 논문의 실제 연구자가 밝혀지는 것 같습니다 [60] 홍승식17777 19/08/25 17777 12
82360 [정치] 조국이 절대 법무부장관이 되어선 안되는 이유 (민정수석실 직무감찰) [119] 홍승식14180 19/08/23 14180 85
82349 [일반] [펌글]Routine과 Situation으로 보는 결혼생활과 이혼 [16] 사악군7261 19/08/23 7261 14
82336 [정치] 맹목적 추종과 비민주적 정치관 [134] LunaseA13412 19/08/22 13412 35
82328 [정치] 한영외고 "학교차원에서 공식 인터십 프로그램없다" [245] 차오루17350 19/08/22 17350 3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