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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26 [정치] 보건복지부는 왜 공공의대를 고집하는가? [226] 러브어clock20623 20/09/01 20623 0
87899 [일반] [공지] 공공의대 이슈 관련글 갯수 제한 및 댓글화 정책 공지 [27] 오호8269 20/08/31 8269 7
87882 [정치] 공공의대설립추진은 그렇게 갑작스러운 정책인걸까? [219] 러브어clock18277 20/08/30 18277 0
87872 [정치] 충주시에서 뇌출혈이나 심근경색 등이 발생하면 기도하는 수밖에 [77] kurt15439 20/08/30 15439 0
87842 [정치] 의대 커리큘럼을 따라갈 수 있는 최소한의 지능은 어느정도일까요? [201] 뜨와에므와20094 20/08/28 20094 0
87834 [정치] 우려했던 집단휴진 때문에 응급실 찾다가 사망하신 분이 발생했습니다... [121] 잠만보17089 20/08/28 17089 0
87805 [정치] 전국 만 육천 전공의 올림 [757] 청자켓29402 20/08/26 29402 0
87799 [정치]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정책을 철회하지 않는 이유 [231] 미뉴잇18127 20/08/26 18127 0
87795 [정치] 의사파업과 의대 정원확대 이슈에 대한 간호사 노조의 반응 [229] 러브어clock21969 20/08/26 21969 0
87781 [정치] 의료 파업과 관련된 이야기 [199] 밥오멍퉁이31847 20/08/25 31847 0
87757 [정치] 지역의사제의 배경과 성공을 위한 전제 조건 [45] 바람벽10385 20/08/23 10385 0
87739 [정치] 아마 의사분들이 이기기 어려운 이유. [388] kien24106 20/08/21 24106 0
87735 [정치] 정부, 파업 나선 전공의 대상 '의사 면허 정지' 시사 [365] 미뉴잇21182 20/08/21 21182 0
87706 [정치] 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의 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 [605] Leeka21257 20/08/19 21257 0
87685 [정치] 공공의사인력의 의무복무 해결법 [66] 그랜즈레미디11898 20/08/17 11898 0
87652 [일반] 믿음을 배신해버렸습니다. [166] Indigo22095 20/08/14 22095 28
87611 [일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따른 의사 파업과 바람직한 보건의료제도 [127] 여왕의심복27052 20/08/10 27052 110
87609 [일반] 저는 외상학, 외과의사입니다. [45] AndroidKara13550 20/08/10 13550 138
87604 [정치] #덕분이라며 챌린지 소개 [42] 24cm12817 20/08/10 12817 0
87497 [정치] 공공의사인력의 의무복무와 소림18동인 [113] 그랜즈레미디8914 20/08/03 8914 0
87468 [정치] 전공의 파업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306] 지하생활자20591 20/08/01 20591 0
87362 [정치] 의사, 수가, 병원 그리고 정부... [137] 카미트리아15684 20/07/24 15684 0
87348 [정치] 의대생 4천 명 증원 확정…의협 "총파업 불사" [312] 감별사17155 20/07/23 171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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