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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324 [일반] 미 영주권을 포기하려는 사람의 푸념 [51] 잠봉뷔르9980 24/04/23 9980 103
101261 [일반] 읽을 신문과 기사를 정하는 기준 [10] 오후2시4791 24/04/10 4791 8
101222 [일반] [역사] 총, 약, 플라스틱 / 화학의 역사 ④현대의 연금술 [17] Fig.14333 24/04/03 4333 17
101146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8. 태산봉선(泰山封禪) [6] meson3843 24/03/16 3843 13
101143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7. 선택과 집중 [10] meson4575 24/03/15 4575 9
101140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6. 고구려의 ‘이일대로’ [1] meson2696 24/03/14 2696 12
101139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5. 예고된 변곡점 [4] meson3819 24/03/13 3819 12
101135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4. 침공군의 진격 [5] meson3171 24/03/12 3171 11
101132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3. 몽골리아의 각축 [7] meson3629 24/03/11 3629 16
101123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2. 당나라의 ‘수군혁명’ [11] meson4343 24/03/10 4343 19
101122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1. 들어가며 [7] meson3809 24/03/10 3809 18
101113 [일반] <패스트 라이브즈> - 교차하는 삶의 궤적, 우리의 '패스트 라이브즈' [16] aDayInTheLife3400 24/03/09 3400 4
101039 [일반] (뻘글) 유대인과 한국인과 지능과 미래인류의 희망 [41] 여수낮바다5033 24/02/27 5033 5
100982 [정치] 포퓰리즘은 좌우를 구분하지 않는다. [12] kien5191 24/02/22 5191 0
100850 [일반] 우리집 미국놈 자폐맨 이야기 [44] Qrebirth11381 24/02/05 11381 171
100829 [일반] [펌글] 장애인자녀를 둔 부모입니다. 잠이 잘 오지 않네요. [117] 프로구212684 24/02/02 12684 36
100784 [정치] FT "남녀 가치관차이, 갈등심화는 범세계적 경향" [128] 숨고르기12251 24/01/27 12251 0
100740 [정치] 이쯤에서 다시보는 연설에 끼어든 한인 학생을 대하는 오바마의 자세 [53] 종말메이커15721 24/01/19 15721 0
100733 [일반] 뉴욕타임스 12.28일자 기사번역 (미국의 아동노동 문제) [8] 오후2시5862 24/01/17 5862 2
100714 [일반] <위시>, 사람들에게 보내는 디즈니 100년의 편지.(스포일러 주의!) [16] mayuri5209 24/01/15 5209 1
100705 [일반] 최근에 PC 유튜브 심각하게 느려지신 분 계십니까??(애드블록 문제랍니다) [147] 오후의 홍차17847 24/01/14 17847 18
100693 [일반] 2023년 영화 베스트 25 - 주관 100% [23] azrock7133 24/01/12 7133 15
100618 [일반] 뉴욕타임스 12.17. 일자 기사 번역(중국 조폭의 인신매매, 사기) [2] 오후2시6222 24/01/02 62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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