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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82 [정치] 포퓰리즘은 좌우를 구분하지 않는다. [12] kien5173 24/02/22 5173 0
100784 [정치] FT "남녀 가치관차이, 갈등심화는 범세계적 경향" [128] 숨고르기12227 24/01/27 12227 0
100740 [정치] 이쯤에서 다시보는 연설에 끼어든 한인 학생을 대하는 오바마의 자세 [53] 종말메이커15715 24/01/19 15715 0
100586 [정치] 미중 패권전쟁? 신냉전? 아니, 다극화되는 세계 [14] 사람되고싶다7304 23/12/29 7304 0
100391 [정치] 한국은 사라지는가 ? Is South Korea Disappearing? [41] KOZE12920 23/12/03 12920 0
100262 [정치] 1년 인턴을 없애고 2년 인턴을 만드려는 한국 의료의 미래 [116] 헤이즐넛커피9612 23/11/13 9612 0
100099 [정치] 저출산을 뉴노멀로 받아들여야 하는 시기. [41] 백곰사마9600 23/10/20 9600 0
99714 [정치] 독일 기성정치에 대한 불만으로 뜨고 있는 독일을 위한 대안당 [11] 기찻길6465 23/09/05 6465 0
99514 [정치] 2021년의 독립기념 성명서 [16] 상록일기8904 23/08/15 8904 0
98622 [정치]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의미 [268] 갈길이멀다17784 23/04/27 17784 0
98394 수정잠금 댓글잠금 [정치] 중소기업 지원을 줄이고 고용유연화 해야 하는 이유 [117] darkhero17704 23/04/07 17704 0
98235 [정치] 외국인 가사도우미 법안이 발의 후 철회, 재발의되었습니다. [74] 계층방정14327 23/03/22 14327 0
97379 [정치] 혐오는 민주주의의 아이러니한 도덕이다 (부록: 유전자결정론에 대한 생각) [31] 계층방정12055 22/12/10 12055 0
97376 [정치]  尹, 인구소멸 해결 나선다…해법은 ‘이민’ [292] Taima25845 22/12/09 25845 0
93269 [정치] 출산율 대책에 대한 소고 [132] Respublica21406 21/09/06 21406 0
93060 [정치] 대한민국은 극우정당이 필요 합니다 [56] 양말발효학석사14950 21/08/22 14950 0
92651 [정치] 반문 보수우파인 내가 야권과는 거리를 두는 이유 [117] 데브레첸22196 21/07/24 22196 0
92316 [정치] 피지알의 댓글을 읽기가 점점 무서워집니다. [316] 유남썡?19074 21/06/29 19074 0
91898 [정치] 나경원 曰 "이준석이 이대남을 정치적으로 악용했다" [116] 피잘모모16510 21/06/01 16510 0
89604 [정치] 메가스터디 손주은이 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201] 청자켓22786 20/12/26 22786 0
87553 [정치]  공공임대주택이 성공하려면 세대간 차별적으로 지어야한다 [70] 부자손11635 20/08/06 11635 0
87342 [정치] 6.25전쟁의 잊혀진 영웅 - 대령 김영옥 [11] 넵튠네프기어자매7110 20/07/23 7110 0
86228 [정치] 저출산에 관한 짧은 생각 [72] 케넨9619 20/05/14 9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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