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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19	[정치] 김은경 혁신위원장 시누이의 폭로 [38]	박세웅13759	23/08/06	13759	0
98917	[일반] 유치원이 ‘노치원’으로…저출생이 바꾸는 간판 [122]	톤업선크림15468	23/06/02	15468	4
97857	[일반] [스포] 영화 '더 파더'를 보고 [1]	무한도전의삶6351	23/02/05	6351	4
97818	[일반] "나는 이미 치매 걸렸는데~" [13]	김승구13728	23/02/01	13728	5
97723	[일반] 착한 일과 돈 벌기 - 요양원 이야기3 [6]	김승구8953	23/01/17	8953	7
97434	[일반] 요양원 이야기2 -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3]	김승구7549	22/12/15	7549	18
97230	[일반] 요양원을 준비중입니다 [41]	김승구14192	22/11/23	14192	118
97195	[일반] 마사지 기계의 시초는 바이브레이터?! / 안마기의 역사 [12]	Fig.111281	22/11/18	11281	19
93218	[일반] 코로나와의 공존에 대한 이해와 의견 [58]	여왕의심복13028	21/09/02	13028	63
92966	[일반] 코로나와의 공존은 어떻게 가능한가? [118]	여왕의심복19610	21/08/16	19610	133
92742	[일반] 기술광들의 몽정: 특이점을 통한 영생 [5]	FC13724	21/07/31	13724	2
91709	[일반] 코로나19 인도 변이의 백신 효율과 현재 추세에 대해서 [27]	김은동16436	21/05/13	16436	12
91538	[정치] 정부 "집단면역 하루라도 앞당길 것 " [57]	맹물14833	21/04/27	14833	0
90901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의 신뢰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 [111]	여왕의심복19873	21/03/15	19873	85
90691	[일반]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에 대한 과학적 접근 [91]	여왕의심복16397	21/03/04	16397	97
90544	[일반]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접종에 앞서 삶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드리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26]	여왕의심복12437	21/02/22	12437	98
90225	[일반] 코로나 백신 접종계획 발표 요약 및 자주 묻는 질문 정리 [77]	여왕의심복13392	21/01/28	13392	84
90085	[일반] 백신 접종 후 사망 - 노르웨이 기사 [4]	하얀소파8591	21/01/19	8591	5
89920	[일반] (코로나) 캐나다 백신 이야기 [31]	엔지니어9243	21/01/08	9243	4
89481	[일반] 화이자/바이오엔텍 백신과 모더나 백신 나란히 놓고 비교하기 (번역) [2]	아난8211	20/12/22	8211	4
88850	[정치] 정부 "코로나19 일상감염 8∼9월에 억제되지 않아 현재 큰 확산" [14]	덴드로븀10096	20/11/20	10096	0
86348	[일반] 나눔의 집을 아십니까 [30]	오만과 편견10238	20/05/20	10238	4
85442	[일반] 소득 하위 70% 1400만 가구에 4인가족 기준 100만원 지급 [324]	손금불산입21430	20/03/30	214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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