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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740 [정치] 월급 200만원 '필리핀 이모님' 온다…정부·서울시 '파격 실험' [180] Pikachu18855 23/05/10 18855 0
98730 [일반] 노키즈존에 이어 이제는 노시니어존(60세 이상 출입금지?) [228] 파란별빛18465 23/05/08 18465 8
98432 [일반] '100분토론-출산률0.78의 공포'소감. "근데, 정말 공포는 따로 있는데" [318] 진리는나의빛7333 23/03/15 7333 50
98360 [정치] 저출산의 기묘한 아이러니: 아이를 도구로 취급하면 해결할 수 없고, 그렇지 않으면 해결할 필요가 없다 [125] 계층방정13594 23/04/05 13594 0
98356 [정치] 직장어린이집 올 예산 60% '싹둑' [47] 동훈13712 23/04/04 13712 0
98241 [정치] 尹 “日소부장, 경쟁국에 뺏길라” [169] 동훈14871 23/03/23 14871 0
98234 [일반] Z세대의 위기와 해결책: 조너선 하이트 교수의 주장에 공감하는 이유 [31] 딸기거품10702 23/03/22 10702 7
98080 [일반] 게임으로 빗대본 연애 [48] 무냐고10007 23/03/06 10007 21
98066 [일반] 연애 고자에게는 버스가 필요해요. [38] 캬라11909 23/03/04 11909 12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16514 23/03/03 16514 49
98038 [정치] 현 저출산율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204] 맨발16869 23/02/28 16869 0
98004 [정치] 모든 것은 신뢰의 문제? [28] 딸기거품12902 23/02/25 12902 0
97984 [정치] 저출산 시대에 2030 세대가 요구해야할 정치적 과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160] 김은동10841 23/02/24 10841 0
97970 [일반] 日 기시다, LGBT담당 총리보좌관 신설…모리 전 법무상 임명 [23] 사브리자나10037 23/02/22 10037 3
97918 [일반] 왜 예전에는 아이를 많이 낳았을까? [106] 인사걸15332 23/02/14 15332 18
97916 [일반] 난임지원의 현실. [65] 사업드래군13288 23/02/14 13288 37
97850 [일반] 야간 투시경 [21] 밥과글9073 23/02/04 9073 36
97804 [정치] 2025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 합친다…새 통합기관 출범 [46] 덴드로븀14272 23/01/30 14272 0
97607 [일반]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8634 23/01/04 18634 82
97401 [일반] 고교학점제를 위한 변명 [179] 토루14365 22/12/13 14365 27
97390 [일반] 매매혼도 꼭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88] rclay14972 22/12/12 14972 12
97376 [정치]  尹, 인구소멸 해결 나선다…해법은 ‘이민’ [292] Taima26034 22/12/09 26034 0
97333 [일반] 노동권이 한국사회를 말아먹는 메커니즘(feat 출산율) [148] darkhero16751 22/12/06 1675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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