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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76 [일반] 비어있는 공백기가 아니라 충만한 탐색기(1) [2] Kaestro2647 24/05/15 2647 3
101475 [일반] IBM의 시작은 OMR 카드?! / 컴퓨터의 역사 [5] Fig.12290 24/05/15 2290 7
101411 [정치] 양보한 권리는 돌아오지 않는다? [5] 니드호그4529 24/05/06 4529 0
101340 [일반] 미국 대선의 예상치 못한 그 이름, '케네디' [59] Davi4ever10828 24/04/24 10828 4
101339 [일반] [해석] 인스타 릴스 '사진찍는 꿀팁' 해석 [20] *alchemist*6287 24/04/24 6287 13
101328 [정치] 인기 없는 정책 - 의료 개혁의 대안 [134] 여왕의심복7738 24/04/23 7738 0
101290 [정치] 기형적인 아파트 청약제도가 대한민국에 기여한 부분 [80] VictoryFood12773 24/04/16 12773 0
101202 [일반] [스포] 미생 시즌2 - 작가가 작품을 때려 치우고 싶을 때 생기는 일 [25] bifrost9338 24/03/30 9338 8
101080 [정치]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 필수의료의 멸망. 모두의 패배. [444] 여수낮바다13800 24/03/06 13800 0
101061 [정치] 22대 총선 변경 선거구 분석 - 도편 - [25] DownTeamisDown6914 24/03/03 6914 0
101039 [일반] (뻘글) 유대인과 한국인과 지능과 미래인류의 희망 [41] 여수낮바다5154 24/02/27 5154 5
100978 [일반] [역사] 페리에에 발암물질이?! / 탄산수의 역사 [4] Fig.13468 24/02/21 3468 8
100977 [일반] 일본 정계를 실시간으로 뒤흔드는 중인 비자금 문제 [35] Nacht7667 24/02/21 7667 32
100976 [정치]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90] 자유형다람쥐9314 24/02/21 9314 0
100929 [일반] 최근에 읽은 책 정리(라이트노벨, 비문학 편) [16] Kaestro3428 24/02/17 3428 1
100893 [일반] [역사] 고등학교 때 배운 화학은 틀렸다?! / 화학의 역사② 원소는 어떻게 결합할까? [8] Fig.14360 24/02/13 4360 14
100876 [일반] 최근에 읽은 책 정리(만화편)(1) [20] Kaestro5341 24/02/09 5341 6
100862 [정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26] 푸끆이18153 24/02/06 18153 0
100856 [일반] 구축 다세대 주택이 터진 사례 [74] 네?!12229 24/02/05 12229 6
100716 [일반] 시대유감, 서태지와 에스파 [43] Taima8021 24/01/15 8021 15
100714 [일반] <위시>, 사람들에게 보내는 디즈니 100년의 편지.(스포일러 주의!) [16] mayuri5300 24/01/15 5300 1
100671 [일반] 과학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과학철학의 역사 [32] Fig.15085 24/01/09 5085 26
100658 [일반] 나일강과 황하의 공통점 [12] VictoryFood8096 24/01/07 809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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