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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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614	[일반] [테크히스토리] 80년 동안 바뀌지 않던 기술을 바꾼 다이슨 / 청소기의 역사 [4]	Fig.119888	22/09/20	19888	13
96602	[일반] 결석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20]	이니11650	22/09/19	11650	11
96589	[일반] 생경한 배터리 업계 이야기 [39]	어강됴리18776	22/09/17	18776	8
96543	[일반] [테크히스토리] 애플이 프린터도 만들어? / 프린터의 역사 [5]	Fig.119488	22/09/07	19488	14
96472	[일반] 우리나라 집값은 우상향 일수 있을까요? [93]	마르키아르13789	22/08/30	13789	1
96414	[일반] [테크히스토리] 회오리 오븐 vs 레이더레인지 [14]	Fig.119133	22/08/22	19133	22
96317	[일반] [테크히스토리] 선풍기와 에어서큘레이터의 차이를 아시나요? / 선풍기의 역사 [17]	Fig.134314	22/08/12	34314	18
96233	[일반] 어제 달려본 소감+다이어트진행상황 (아무래도 우주전쟁님이 날 속인거 같아!) [19]	Lord Be Goja9035	22/08/06	9035	21
96202	[일반]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할 의사가 없었다는 점에 관하여 [85]	사경행17891	22/08/03	17891	12
96155	[일반] 요근래 본 애니 간단 후기 (스포) [11]	이브이5908	22/07/29	5908	1
96107	[일반] [테크히스토리] 로지텍 첫 마우스는 진짜 이상한게 생긴 것을 아시나요? / 마우스의 역사 [40]	Fig.121878	22/07/26	21878	12
96013	[일반] MCU '드라마' 미즈 마블 시청 후기 (스포 있음) [22]	은하관제8172	22/07/14	8172	2
95989	[일반] [테크 히스토리] 다이슨이 왜 혁신적이냐면요 [30]	Fig.144874	22/07/12	44874	33
95976	[일반] 아베 암살사건 용의자는 종교단체에 대한 앙심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31]	이그나티우스16447	22/07/09	16447	23
95971	[일반] 허준이 교수의 성공을 어떻게 보아야할 것인가? [161]	antidote15099	22/07/08	15099	62
95891	[일반] [테크 히스토리] 삐삐가 사라졌다고? 어제도 썼는데?! / 무선호출기역사 [25]	Fig.141195	22/06/28	41195	11
95887	[일반] 공교육이 무너진 것이 아니라 맞벌이 가정의 교육적 기능이 무너진 것 [111]	nada8212652	22/06/28	12652	43
95814	[일반] 6월 FOMC 요약: 몽둥이를 들고 당근을 주는 척하는 연준 [68]	김유라13262	22/06/16	13262	45
95800	[일반] [테크 히스토리] 생각보다 더 대단한 윌리스 캐리어 / 에어컨의 역사 [29]	Fig.142127	22/06/13	42127	28
95779	[일반] [디플]미즈 마블 1화 리뷰(스포) [14]	타카이6530	22/06/09	6530	1
95762	[일반] 개인적 경험, 그리고 개개인의 세계관 [65]	烏鳳12777	22/06/07	12777	76
95750	[일반] 몇 년 전 오늘 [17]	제3지대8027	22/06/05	8027	27
95692	[일반] [테크 히스토리] 한때 메시와 호날두가 뛰놀던 K-MP3 시장 / MP3의 역사 [47]	Fig.143384	22/05/25	43384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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