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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882 [정치] 공공의대설립추진은 그렇게 갑작스러운 정책인걸까? [219] 러브어clock18377 20/08/30 18377 0
87872 [정치] 충주시에서 뇌출혈이나 심근경색 등이 발생하면 기도하는 수밖에 [77] kurt15496 20/08/30 15496 0
87842 [정치] 의대 커리큘럼을 따라갈 수 있는 최소한의 지능은 어느정도일까요? [201] 뜨와에므와20232 20/08/28 20232 0
87834 [정치] 우려했던 집단휴진 때문에 응급실 찾다가 사망하신 분이 발생했습니다... [121] 잠만보17203 20/08/28 17203 0
87805 [정치] 전국 만 육천 전공의 올림 [757] 청자켓29575 20/08/26 29575 0
87799 [정치]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정책을 철회하지 않는 이유 [231] 미뉴잇18213 20/08/26 18213 0
87795 [정치] 의사파업과 의대 정원확대 이슈에 대한 간호사 노조의 반응 [229] 러브어clock22117 20/08/26 22117 0
87781 [정치] 의료 파업과 관련된 이야기 [199] 밥오멍퉁이31957 20/08/25 31957 0
87757 [정치] 지역의사제의 배경과 성공을 위한 전제 조건 [45] 바람벽10496 20/08/23 10496 0
87739 [정치] 아마 의사분들이 이기기 어려운 이유. [388] kien24264 20/08/21 24264 0
87735 [정치] 정부, 파업 나선 전공의 대상 '의사 면허 정지' 시사 [365] 미뉴잇21328 20/08/21 21328 0
87706 [정치] 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의 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 [605] Leeka21325 20/08/19 21325 0
87685 [정치] 공공의사인력의 의무복무 해결법 [66] 그랜즈레미디11967 20/08/17 11967 0
87604 [정치] #덕분이라며 챌린지 소개 [42] 24cm12857 20/08/10 12857 0
87497 [정치] 공공의사인력의 의무복무와 소림18동인 [113] 그랜즈레미디8992 20/08/03 8992 0
87468 [정치] 전공의 파업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306] 지하생활자20677 20/08/01 20677 0
87362 [정치] 의사, 수가, 병원 그리고 정부... [137] 카미트리아15804 20/07/24 15804 0
87348 [정치] 의대생 4천 명 증원 확정…의협 "총파업 불사" [312] 감별사17227 20/07/23 17227 0
86540 [정치] 코로나19 이후 국민들의 신뢰도 변화. [24] 감별사10278 20/06/03 10278 0
83961 [정치] 탈원전에.. 월성 2, 3, 4호기 동시 가동중단 우려 [133] 사악군16846 20/01/08 16846 0
83739 [정치] XXX법이 넘쳐나는 입법만능주의 사회를 살아가는법 [33] metaljet9943 19/12/14 9943 0
82878 [정치] 나경원 아들 '제4저자' 연구 '무임승차'의혹이 있네요 [174] 이응이웅15570 19/09/26 15570 0
82691 [정치] 하버드 출신 전문의 "나경원의 말은 해명이 되지 않는다." [305] 쿠즈마노프22566 19/09/11 2256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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