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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687 [정치] 공산주의식으로 해보는 의대 쏠림 해결법 [127] 깐부10676 24/01/11 10676 0
100649 [정치] 환자의 자기결정권은 어디까지일까? [22] 경계인8425 24/01/06 8425 0
100564 [정치] 이준석의 탈당 · 신당 창당 기자회견문 전문 [274] 퍼그17834 23/12/27 17834 0
100420 [정치] 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까 [56] 밤공기9299 23/12/06 9299 0
100374 [정치] 추구할 가치, 여유를 잃은 사회. 그리고 저출산 [75] 사람되고싶다10397 23/12/01 10397 0
100262 [정치] 1년 인턴을 없애고 2년 인턴을 만드려는 한국 의료의 미래 [116] 헤이즐넛커피10312 23/11/13 10312 0
100260 [정치] "국가 신뢰 무너졌다"...이공계 대학생들 울분 폭발 [207] 시린비24578 23/11/14 24578 0
100118 [정치] 국민의힘 신임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교수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무 복귀 [126] Davi4ever15527 23/10/23 15527 0
100103 [정치] 尹지지율 30%로 6개월만에 최저…국민의힘 33%·민주 34% (한국갤럽) [99] 덴드로븀17939 23/10/20 17939 0
100096 [정치] 사회 소멸에 관한 전망과 몇 가지 생각들 [22] 오곡쿠키9867 23/10/19 9867 0
100069 [정치]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2) [139] 여왕의심복13287 23/10/17 13287 0
100066 [정치] 의대정원 확대 관련하여 - 의대교육의 문제 [212] J10384 23/10/17 10384 0
100062 [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18738 23/10/16 18738 0
100057 [정치] 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 [59] 헤이즐넛커피13532 23/10/15 13532 0
100043 [정치] 윤석열이 의대 정원 1000명 증원이라는 파격적 안을 직접 발표한다는 설이 있네요 [344] 홍철27400 23/10/14 27400 0
99425 [정치] 울산시민이 느끼는 지역발전 [111] 10214451 23/08/06 14451 0
98304 [정치] 윤정부에서도 의대증원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니 의협 측에서도 공공의사제를 제안하며 양보안을 내놓았네요. [49] 홍철13468 23/03/29 13468 0
97963 [정치] 국힘 성일종, "의사 수급 불균형은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 결과, 의대 정원 확대 필요" [220] 홍철21177 23/02/21 21177 0
97427 [정치] 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173] antidote19186 22/12/14 19186 0
96227 [정치] 개혁의 명분, 민주당의 세계관, 그리고 이재명 [76] 토루13779 22/08/05 13779 0
94077 [정치] 안철수 “대입 수시 폐지, 사법고시 부활시킨다" [108] 호옹이 나오15879 21/11/17 15879 0
92656 [정치] 국회 법사위원장, 내년 대선이 끝나면 국민의 힘이 가져가기로 [32] 나주꿀16487 21/07/24 16487 0
92461 [정치] 2020년 7월 9일 과거의 나에게 2021년 7월 9일을 설명하실 수 있나요? [18] 나주꿀13065 21/07/09 130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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