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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36 [일반] 노력은 재능이다는 '게으름은 재능이다' 로 바꿔야 합니다 [173] 싶어요싶어요18031 21/02/08 18031 14
89237 [일반] 국가 위기 상황인데 의료사관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102] 양말발효학석사11615 20/12/12 11615 6
88046 [일반] 의사 국시, 선발대 논란에 대해서. [348] 시린비20090 20/09/10 20090 5
87998 [일반] 학벌주의, 고시, 그리고 의사 [67] 후마니무스15795 20/09/07 15795 17
87899 [일반] [공지] 공공의대 이슈 관련글 갯수 제한 및 댓글화 정책 공지 [27] 오호8237 20/08/31 8237 7
87652 [일반] 믿음을 배신해버렸습니다. [166] Indigo22045 20/08/14 22045 28
87611 [일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따른 의사 파업과 바람직한 보건의료제도 [127] 여왕의심복26957 20/08/10 26957 110
87609 [일반] 저는 외상학, 외과의사입니다. [45] AndroidKara13518 20/08/10 13518 138
87106 [일반] 가붕개 자녀가 성공할 확률은 얼마인가? [44] 꿀꿀꾸잉16160 20/07/06 16160 46
85678 [일반]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과 개인적으로 2차 웨이브전까지 구해야할 물품들과 대비 [46] sub1018888 20/04/13 18888 20
85576 [일반] aurelius님께서 추천해주신 기사를 번역해보았습니다. [27] 간옹손건미축14057 20/04/06 14057 68
84987 [일반] ‘자니윤쇼’ 로 유명한 코미디언 자니윤이 별세하셨습니다 [22] 강가딘9156 20/03/10 9156 0
84920 [일반] [보건] 코로나19의 유럽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226] aurelius26823 20/03/07 26823 11
84127 [일반] 근무 경험을 토대로 한 미국의 외상센터 [69] Sunnyboy12315 20/01/23 12315 42
83431 [일반] 청소년의 꿈이 바뀌는게 잘못된 것인가? [25] 목화씨내놔7484 19/11/15 7484 4
83429 [일반] 현 수험생들에게도 적성이 아닌 미래를 위해 선택하는 의대는 매력적일까?(재수생의 진로고민) [86] 24cm8791 19/11/15 8791 1
83016 [일반] 동성애는 유전일까? 에 대한 과학적 대답 [57] Sunsu11629 19/10/07 11629 7
82815 [일반] 현장에서 겪는 학종의 민낯 [137] 펠릭스30세(무직)20961 19/09/22 20961 49
82509 [일반] 대학교 입시제도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81] 아유9594 19/09/01 959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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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25 [일반] 일본 소설가 야마자키 도요코의 작품 소개 [8] 비타에듀7302 19/06/18 73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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