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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02 [일반] 코로나 시국, 국내외 시험들은 어떻게 시행되고 있을까? [9] 아츠푸6938 20/12/19 6938 4
89259 [일반] 정부 "간호사 면허발급 앞당겨 조기 투입 검토…레지던트 활용도" [170] 끄엑꾸엑16310 20/12/13 16310 16
88505 [일반] 입원하지 벌써 2개월이 다되갑니다. [33] 한국화약주식회사9668 20/10/24 9668 27
88391 [일반] 내장출혈은 생각보다 무섭습니다. [25] 한국화약주식회사12885 20/10/13 12885 42
88307 [일반] 삼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70] 두부두부11411 20/10/07 11411 61
87997 [일반] 국립암센터에서 고대안암병원으로 [46] 한국화약주식회사14675 20/09/07 14675 20
87944 [일반] 기생충, 그 씻을 수 없는 냄새 [22] lightstone11520 20/09/02 11520 74
87927 [일반] 10년전 우리부대 대대장 가족 이야기 [37] BK_Zju13868 20/09/01 13868 41
87904 [일반]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이 된 이야기(feat.정관수술) [49] ItTakesTwo10473 20/08/31 10473 3
87864 [일반] 간단한 투병기 - 복수빼러 왔다가 진행중인 상황 [26] 한국화약주식회사12626 20/08/29 12626 3
87833 [일반] 공공병원 의사로서... 정부를 못믿는 이유(feat. 공공병원 현실) [122] 바위꿈틀70141 20/08/28 70141 54
87710 [일반] 한국에 의사가 정말 적은가? [340] 데브레첸17039 20/08/19 17039 17
87709 [일반] 조언 절실합니다. [67] 아즐13051 20/08/19 13051 3
87607 [일반] 대한민국은 간호사들이 왜이리 부족할까요? [59] 꿀꿀꾸잉14320 20/08/10 14320 78
87535 [일반] 본격 결혼정보회사 체험담 [52] 쿠보타만쥬34577 20/08/05 34577 58
86691 [일반] 유게에 올라온 간호사 만화보고 떠오른거. [34] 공기청정기10812 20/06/12 10812 1
86690 [일반] 응급실 체험기 [22] ohfree10003 20/06/12 10003 27
86586 [일반] 간암 투병기와 안락사 반대론의 한심함에 대한 경멸 [90] 플레스트린13286 20/06/05 13286 81
86458 [일반] 미국 인종차별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비극적인 사건: 46세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75] 랜슬롯16288 20/05/29 16288 29
86429 [일반] (뒤늦은 12?) 의료사고 [32] 과객A7462 20/05/27 7462 8
86356 [일반] 사랑니 발치 하고 왔습니다. [72] 공기청정기10701 20/05/21 10701 7
86341 [일반] 12회차 글쓰기 이벤트 결과 안내입니다. [8] clover6609 20/05/18 6609 5
86249 [일반] [12] 골수이식 받은 후기 [34] 꽃집여자11516 20/05/15 1151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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