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11/25 11:56:29
Name ARIA Company
Link #1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65371&iskin=esports
Subject [LOL] KeSPA, '로드 투 아시안 게임 2022' 캠페인 발표
내년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선발계획이 드디어 발표되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뉴스일텐데 일단은 구체적인 윤곽이 나왔네요

경기력 향상 위원회 구성, 선수등록제도, 국가대표 전용 훈련센터 운영 등

진짜로 한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로서 E스포츠 선수들이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쁩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할 선수 선발에 관해서는

일단은 나와있는 기사로만 봐서는 지도자 선발 및 개별 선수들을 선발하는 과정을 거칠 것 같은데

정확하게 '이것이다' 하고 말하기는 좀 이른 거 같네요

일단 확실한 것은 내년 5월 말에 최종 엔트리가 제출되니 섬머 결과는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떤 선수들이 선발될 지 벌써부터 기대만발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eague of Legend
21/11/25 11:57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일정은 올 12월 참가종목 및 참가규모를 확정한 뒤, 2022년 2월 지역 예선 출전을 위한 선수단 선발을 진행한다. 지역 예선은 2022년 3월~5월에 진행되며, 5월 말 최종 엔트리 제출이 완료될 예정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선발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용.. 오늘 딱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아직 논의가 필요한가봐요.
묻고 더블로 가!
21/11/25 12:00
수정 아이콘
2월 지역예선 선수단 선발
5월 최종 엔트리 제출이면

지역예선 거치면서 부진했던 선수는 최종 엔트리에 선발 못 될 수도 있다는 건가요?
ARIA Company
21/11/25 12:04
수정 아이콘
아마도 지역예선 선수단 우선으로 운영하겠지만 상황 상 바뀔 수 있는 여지도 남겨둔거 같네요
카바라스
21/11/25 12:30
수정 아이콘
뭐 월드컵도 지역예선 활약하다 마지막에 낙마하는 선수들 나오죠..
파란무테
21/11/25 12:00
수정 아이콘
음 이게 개인으로 선발이 가능한가...

스프링 시즌 퍼스트팀을 보내는게 가장 말이 없긴 할거 같아요.
아린어린이
21/11/25 12:03
수정 아이콘
팀 보내면 말이 더 많을거 같은데요.
성적은 팀으로 보내는게 나을지 몰라도, 뒷말은 무성하겠죠.
만약 담원이 1위 달려서 체이시 선수가 국대 탑이다...이러면 논란이 아주 활활 타오를거 같은데요.
파란무테
21/11/25 12:20
수정 아이콘
제 말이 우승팀을 보낸다는게 아니라,
퍼스트 팀을 보낸다는 겁니다.

매번 퍼스트 세컨 서드 뽑잖아용
아린어린이
21/11/25 13:25
수정 아이콘
아 제가 착각했네요
Bronx Bombers
21/11/25 12:03
수정 아이콘
2월에 선수 선정, 3월에 지역예선이라 스프링 퍼스트 팀도 안 되겠네요. 그냥 감독이 선정하는 쪽으로 갈 듯 합니다.
이정재
21/11/25 14:19
수정 아이콘
이해당사자들 투표로 국대뽑는건데 말도안되죠
이부키
21/11/25 12:07
수정 아이콘
그냥 개인선수를 뽑는 식으로 갈건데 이거 논란이 없을수가 없네요
21/11/25 12:07
수정 아이콘
미드 포지션 치열할 것 같네요.
어데나
21/11/25 12:07
수정 아이콘
별개의 이야기입니다만,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보이콧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도 보이콧 가능성이 있지 않나요?
그래도 일단 선수선발은 하긴 해야겠습니다만...
닉네임을바꾸다
21/11/25 12:13
수정 아이콘
아시아게임 나올 나라중 누가 총대라도 맬만한 나라가 있나부터...
뭐 쿼드 두 축인 인도나 일본?
어데나
21/11/25 12: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시안게임이야 한국 일본만 빠져도 쩌리 3류대회 되는거라...
그리고 기왕 인권문제를 이유로 보이콧 한다면, 선결조건인 인권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모든 국제대회 보이콧한다고 선언하는게 압박 효과가 더 좋다고 봅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1/11/25 12: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리고 그 전에 일단 동계 보이콧 확정이나 되고나서 고민해도 될 부분일거라서...
2월이면 동계랑 겹치는건데...
그리고 현재 이야기나오는게 선수단은 보내고 정부인사들은 안가는건데라는걸 생각하면 사실 진짜 이 본문하고는 별 상관없을...?
어데나
21/11/25 12:2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일단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하는건 필요하죠.
League of Legend
21/11/25 12:25
수정 아이콘
보이콧은 아마 안할거에요. 미국 포함 서방이 주도해서 보이콧하는건데.. 아시안게임 참여국에서 이걸 주도할 나라가 없어요. 총대매고 중국이랑 척지는건 일본도 안하죠.. 중국에서 열린다고 e스포츠가 정식종목 채택되었을거란 이야기도 일리가 있어서요.
유튜브 프리미엄
21/11/25 13:31
수정 아이콘
외교적 보이콧이라 선수들은 상관없습니다.
하이버리시절
21/11/25 12:08
수정 아이콘
군면제와 연금이 걸렸는데 이건 못참지
Dončić
21/11/25 12:25
수정 아이콘
저는 중국측에서 오버 TO를 열어주는 한이 있더라도 페이커는 참가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한국에서 안뽑히면 규정 바꿔서라도 데려오라고 안달날것같다는 소리)
League of Legend
21/11/25 12:27
수정 아이콘
얼굴마담으로 .. ? ㅠ 전 반대요.. 특혜논란일 것 같네요 정당하게 페이커선수가 뽑히는거 아니면 선수한테 안좋은 소리만 들릴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러지도 않을거 같구요.
닉네임을바꾸다
21/11/25 12:29
수정 아이콘
뭐 주체국인 중국에서 안달낼거긴할거같은데...뷰어수가 달라지니...
Dončić
21/11/25 12:30
수정 아이콘
압도적인 상징성있는 선수라 대회 참가 자체가 대회에 도움이 되는 인물이라서 TO를 5명으로 고정 시키지 않고 7명 정도로 열면서 페이커가 오기를 바랄거라는 소리죠.
사실 아시안게임 팀에 스폰이 붙는 수준도 in 페이커 여부가 수준이 달라질거라고 생각해서 정확하게 best5만 뽑아가는 TO가 아니라면 페이커가 떨어질 확률은 없다고 생각하구요.
닉네임을바꾸다
21/11/25 12:32
수정 아이콘
뭐 롤드컵도 6명 코시국이였던 작년과 올해는 7명이였나...
Bronx Bombers
21/11/25 12:53
수정 아이콘
페이커가 내년에 4대 미드에서 탈락할 정도로 꼴아박지 않으면 어떻게든 데려갈 거 같긴 합니다. 아시안게임이면 굳이 중국이 아니라 한국 내에서도 지상파 중계가 들어갈 가능성이 큰데 아직도 기량 유지하고 있는 이 판 최고 스타를 뺄 것 같진 않네요
피우피우
21/11/25 13:02
수정 아이콘
2022 스프링 T1이 갑자기 전패 찍으면서 꼴찌하지 않는 이상 페이커 선발한다고 특혜라고 하는 건 그 사람이 이상한 거 아닙니까 크크
League of Legend
21/11/25 13:06
수정 아이콘
제가 받아들인건 뭐가 됐던 페이커만을 위한 자리 남겨놓는다 라고 느껴져서요. 그럼 안그래도 5대미드 (예정) 아니냐 하는 판국에 어쨌거나 모든 선수가 다 나갈 수는 없으니까요. 정당하게 경쟁해서 페이커가 가는거면 누구나 인정하겠죠
니하트
21/11/25 13:10
수정 아이콘
페이커가 그때 잘해서 뽑힌다 - 문제없음
특혜로 보낸다(?) - 본인부터가 갈 생각이 없음
Dončić
21/11/25 13:1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페이커가 고사하는 게 아닌이상 페이커는 나가게 될 것이라 본다는 이야기죠 뭐
지네와꼬마
21/11/25 12:39
수정 아이콘
선수선발 기준을 잡음이 엄청날 것 같은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21/11/25 12:40
수정 아이콘
T1에서 페이커는 군면제일거라는 얘기가 많고
나머지 4명은 어려서 한 명도 안뽑히겠네요
니하트
21/11/25 13:08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실력이 최고라면 그 기준에 있어서 군면제를 고려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않겠죠..
21/11/25 13:41
수정 아이콘
고려안하면 난리날걸요 크크
21/11/25 14:14
수정 아이콘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은 군면제가 너무 커서 고려를 안하면 큰일나겠죠? 크크
피우피우
21/11/25 12:45
수정 아이콘
개인별로 선발해서 뽑는거면 미드는 그래도 페이커 뽑히지 않을까 싶어요.
팀의 든든한 주장이 한 명 필요할텐데 페이커가 이 역할에도 잘 어울릴거고 실력적으로도 LCK 4대미드로 당당히 날리고있으니
니하트
21/11/25 13:03
수정 아이콘
이게 진짜 스토브리그보다 어마어마하게 불탈거리라서 좀 궁금하긴하네요
데몬헌터
21/11/25 13:04
수정 아이콘
펍지 모바일,피온,하스스톤,스파5 등 입상권인 종목들은 그때그때 상황봐서 거론되는 선수들이 갈릴 것이고 약세인 도타2와 왕자영요의 선발이 궁금해집니다(몽삼국은.. 전혀 모르겠네요. 중국만 하는겜을 넣은건 선넘은게 아닌가 싶음요)
21/11/25 13:08
수정 아이콘
특정선수가 실력 떡락이거나 더 좋은 선수가 있는데 그 선수가 뽑히면 바로 파이어!
Bronx Bombers
21/11/25 13:12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선수 선발~본선까지 기간이 너무 기네요. 5개월이나 되는데 이 정도면 선수 폼이 얼마든지 출렁일 수 있는 시간인데. 만약 이런거까지 감안한다면 엔트리 선발은 꽤나 보수적으로, 뉴 페이스들한테는 불리하고 장기간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한테 갈 수도 있겠습니다.
21/11/25 13:16
수정 아이콘
인기투표가 될거 같은 불안함
당근케익
21/11/25 13:18
수정 아이콘
아 엄청 불탈것같다...
방가방가햄토리
21/11/25 13:22
수정 아이콘
페이커선수는 냉정하게 실력으로 뽑는다 하면 자리없고
인기+상징성+서브로는 충분히 뽑힐만하죠
스프링때 쇼메가 폼 망가지고 페이커가 롤신모드 발동하면 또 모르겠지만요
21/11/25 21:12
수정 아이콘
비디디한테는 안타깝지만 커리어+관계자 평가로 보면 쇼쵸/페비로 나뉘긴 하죠.
간극이 49대51로 언제든 넘길 수 있는 차이라 보지만 아직까진 쇼쵸가 항상 시장가치 평가를 올리고 있죠.
올해는다르다
21/11/25 13:26
수정 아이콘
18 때 처음에는 들끓다가 군면제 없다니까 느그가 가라고 하던거 생각나네요. 국대의 상징성 어쩌고 하다가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추악한 사람들.. 이번에는 또 느그가 왜가냐고 하겠죠. 어휴.
1등급 저지방 우유
21/11/25 13:47
수정 아이콘
타종목은 선발할때
인기+상징적등으로 국대 선발을 하나요?
페이커가 대단한 선수이고 리스펙을 하긴 하는데
만약 스프링때 팀이 그냥저냥 해버리거나
성적은 좋은데 타팀 미드가 더 압도적이라면
선발 안되는게 당연하다고 보거든요

스프링 퍼스트팀...이게 젤 무난해보이긴 하네요
댓 읽다가 봤는데
21/11/25 14:18
수정 아이콘
페이커 선수가 알아서 잘하겠지만 상징성 측면으로만 보면 다른 종목들보다 너무 압도적이라..
아시안게임 esports 담당하는 쪽에서야 되기만 한다면 어떤 조건을 달아서라도 데려오고 싶긴 할겁니다.
카바라스
21/11/25 17:56
수정 아이콘
선수 감코진이 투표권자라 가장 가능성 낮은 방식입니다.
21/11/25 17:59
수정 아이콘
뭐... 알아서 잘 하겠지요.
저도 굳이 가서 잘하다가 단 한순간 조금이라도 삐끗했을 때 수배로 오만 욕 먹는 거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카바라스
21/11/25 17:55
수정 아이콘
페이커 정도면 현재기량 정도만 되도 가고도 남죠.
Bronx Bombers
21/11/25 13:56
수정 아이콘
근데 지역예선은 2월에 선수 뽑고 3월부터 시작하는데 정작 5월에 스프링 퍼스트팀으로 데려간다고 하면 또 문제가 많을거 같아요.

1. 지역예선이 LCK팀한테는 쉽다지만 어쨌건 자기 연습할 시간 빼서 지역예선에다 투자하는건데 이러고 본 엔트리에 못 끼면 지역예선 참가한 선수 본인만 헛고생한 꼴인데 이거 보상은 어떻게?

2. LCK 올 프로팀은 선수/기자/해설 등 관계자들의 투표로 진행되는데 만약 아시안게임은 스프링 올 프로 퍼스트 팀으로 간다라고 미리 공표하면 투표가 제대로 될까? 각 팀의 이해관계에 따라 투표가 진행되지 않을까?

그래서 저는 그냥 감독/코칭스태프 전권으로 뽑는게 가장 낫다라고 봅니다. 만약 현역 팀에서 차출하는거면 각 팀별 최대 2명 차출 이런 식의 제한을 둬서. 물론 엔트리에 대한 논쟁은 필연적으로 있을 수 밖에 없지만 다른 경우라고 그런 논쟁이 없을 리도 없고 이쪽은 어쨌든 책임 소재가 명확하거든요.
1등급 저지방 우유
21/11/25 14:01
수정 아이콘
뇌신이 그 당시에 감독할때
약간 이런 느낌이지 않았던가요?
팀별 한명씩 차출해서 최대한 피해안보는...
바텀 듀오이기도 하고 타팀 피해 최소화하려고 자신 팀에만 두 명
League of Legend
21/11/25 14:51
수정 아이콘
+ 참가 의지가 있는 선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1/11/25 14:08
수정 아이콘
케스파 영 못 미더운데... 결국 케스파에서 주관할수밖에 없나보네요
선수협이라도 좀 만들어져야 견제가 될 것 같은데...
21/11/25 15:21
수정 아이콘
선수 선발후에 패치로 메타나 챔프티어가 바뀔수도 있겠네요 '일개 회사'가 국제스포츠경기의 판도를 결정하고 부수되는 효과까지 영향을 줄수있는게 새로우면서도 우려도 됩니다
manymaster
21/11/25 17:33
수정 아이콘
작년부터 느낀 것인데, 케스파가 대한체육회에서 갖는 입지가 꼴랑 인정단체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올라갔네요.
e스포츠가 스포츠로서의 입지가 계속 강화된다는 측면에서는 좋은 소식이지만,
케스파의 불투명성이나 제도 마련 등에 있어서 여전히 못 미더운 면들이 꽤 많은 상황에서 준회원, 정회원 의무는 어떻게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21/11/26 12:02
수정 아이콘
전 여전히 스프링 우승팀 라인업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해서... 뭐 한명정도 추가차출이 있을순 있겠습니다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123 [PC] 언디셈버 - 사전예약 영상 공개 [2] 타크티스8005 21/11/25 8005 0
73122 [LOL] 비역슨이 뜬금 한국 온 이유 [13] 착한글만쓰기11691 21/11/25 11691 1
73121 [LOL] [오피셜] 젠지 2022 코칭스태프 스코어, 마파, 무성 [189] 저스디스16758 21/11/25 16758 2
73120 [LOL] KeSPA, '로드 투 아시안 게임 2022' 캠페인 발표 [57] ARIA Company11786 21/11/25 11786 0
73119 [기타] 싱글벙글 텐센트 [20] KOS-MOS10691 21/11/25 10691 0
73118 [LOL] Welcome TL Bjergsen! [23] 반니스텔루이12388 21/11/25 12388 1
73117 [LOL] 라이엇에, 계약기간이 업데이트 된 주전로스터들 [30] Leeka17031 21/11/24 17031 0
73116 [콘솔]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수상결과 [24] 아케이드11765 21/11/24 11765 0
73115 [콘솔] 슈로대30 1회차 클리어 소감. (약간의 스포 포함) [20] kaerans13053 21/11/24 13053 2
73114 [LOL] 쵸비 젠지 합류 기념. 2년간 젠지 상대 히스토리 모음 [27] Leeka12700 21/11/24 12700 5
73113 [LOL] [오피셜] FA 최대어 '쵸비'의 선택은 젠지였다 [119] 캬옹쉬바나17661 21/11/24 17661 4
73112 [기타] Stop nerfing fighting game - 롤격 개발노트 감상 [99] RapidSilver16795 21/11/24 16795 10
73111 [LOL] 와디드 풋살팀 출범.jpg [20] 아지매15160 21/11/24 15160 0
73110 [LOL] Welcome, Lehends [57] Leeka14308 21/11/24 14308 0
73109 [LOL] 현 시점 기준 오피셜 + 거피셜 주전 로스터 업데이트 버전 [23] Leeka14352 21/11/24 14352 0
73108 [LOL] 18년을 기준으로 뒤집힌, 한중전 국제대회 다전제 [27] Leeka11807 21/11/24 11807 1
73107 [LOL] 다가오는 시즌 매우 일러보이지만 짧게 적어보는 몇몇 팀 전망 [41] 랜슬롯13642 21/11/24 13642 1
73106 [LOL] 한스 사마와 뷔포, 팀리퀴드 행 [14] 반니스텔루이10751 21/11/24 10751 1
73105 [LOL] MVP 3강타, 옛날 이야기 [33] Hell12219 21/11/24 12219 36
73104 [LOL] 농심이 담원기아에 공개적으로 사과를 남겼습니다 [63] Leeka17872 21/11/23 17872 3
73103 [LOL] 묘연해진 스카웃의 거취. 도인비vs신연재,윤민섭 기자의 막고라가 의도치 않게 열렸습니다. [79] 소유자18489 21/11/23 18489 2
73102 [LOL] 칸나선수 문제가 잘 정리되길 바랍니다. [64] 청보랏빛 영혼 s17385 21/11/23 17385 18
73101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카운터 사이드 메인 에피소드 1-1 더빙 버전 풀영상 [4] 캬옹쉬바나7333 21/11/23 733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